최근 수정 시각 : 2024-02-20 18:15:12

야마사시 코요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table bgcolor=white,#1f2023><tablewidth=500><tablebordercolor=#ebb72a><tablealign=center><color=#ADFF2F> 네자매는 밤을 기다려
야마사시 자매 (山指姉妹)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야마사시 코요이
[ruby(山, ruby=やま)][ruby(指, ruby=さし)] [ruby(今, ruby=こ)][ruby(宵, ruby=よい)] ｜ Yamasashi Koyoi
파일:네자매는 밤을 기다려 2.jpg
평상시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엘프의 모습
성별 여성
가족 어머니[A]
아버지[A]
이모 야미
언니 야마사시 츠키코
언니 야마사시 호시네
여동생 야마사시 아키라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

[clearfix]

1. 개요

네자매는 밤을 기다려의 메인 히로인.

야마사시 가(家) 자매의 삼녀. 자매는 물론 남자인 요아케보다 키가 큰 게 특징이며 다리에 점이 있다. 요아케의 감상으로는 보이시한 미소녀라고 한다.

2. 작중 행적

집에 있었는데 야마사시 호시네가 자신의 반 친구 요아케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자신의 집에서 호시네와 요아케를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호시네가 요아케에게 가슴을 만져졌다는 성희롱 얘기에 상당히 놀라는데 호시네에게 몸을 소중히 하라고 말하는데 야마사시 아키라는 호시네가 엘프의 피가 각성했다는 걸 눈치채고 호시네에게 귀를 보여달랐더니 귀가 뾰족해졌다. 그래서 요아케로부터 장난을 받는데 호시네처럼 귀가 뾰족해졌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이모 야미가 나타나는데 요아케에게 만진 소감을 말하라고 하자 상당히 당황해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츠키코가 대신 가슴이 만져지는 것 이상의 흥분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자 야미가 네 자매 중 한 명에게 장난을 치라는 말에 요아케는 당황스러워서 선택을 못하자 야미가 네 자매 중에서 한 명이 나서도 된다는 말에 자신이 나서려고 했는데 호시네가 요아케를 데려 왔으니 자신이 받겠다는 말에 호시네가 장난을 치는 모습과 엘프로 각성하는 모습을 본다. 그래서 야미로부터 네 자매에게 장난을 받으라는 말에 상당히 놀란다.

또한 요아케는 자신의 집에 살아야했다. 요아케는 당황해했으나 야마사시 츠키코가 저녁부터 먹자고 그래서 장보러 가기까지 했다는 말에 수긍한다. 하지만 요아케는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그때동안 목욕을 하기로 한다. 그 후 요아케는 자신의 배정된 방에서 쉬려고 할 때 아키라와 함께 오는데 너무 대담한 승부속옷 차림이라서 아키라에게 그런 꼴로 가지 말라는 말을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으며 들이대고 있었다(...). 아키라가 장난치고 싶냐는 말에 이번에는 큰소리로 카드 게임하러 온 거지 않냐는 말하자 이번에는 아키라도 동의하며 도둑잡기를 한다. 그렇게 게임을 하는데 아키라가 만약 자신이 진다면 요아케는 코요이에게 장난을 치는 거면 어떻냐는 말에 요아케는 물론 자신도 당황한다.[3] 그 후 하루가 지나는데 자신과 요아케 그리고 아키라는 잠이 들어버렸다. 호시네가 요아케를 깨우려고 왔는데 요아케와 아키라와 같이 잔 상황을 보고 파렴치하다고 아키라와 함께 꾸중을 듣는다.

그렇게 요아케와 지내던 과정에서 호시네가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해 이기적으로 군 것과 요아케는 원해서 장난을 치고 있는데 따라와주지 못해서 서로 자신을 탓하다가 싸우게 되어버렸다. 요아케가 집에 없자 자신과 자매들과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얘기를 나누는데 아키라와 함께 호시네에게 자신들도 요아케에게 장난을 받고 싶은데 독점한다는 불만을 말하며 츠키코는 너무 혼자서 부담갖지 말라는 것과 누굴 선택할지는 요아케이며 요아케에게 사과하라는 조언을 들은 호시네는 요아케와 화해하는데 성공하고 그걸 지켜본다.

그 후 하교 시간에 요아케의 반에 들어와서 자신에게 장난을 쳐달라고 부탁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를 말하서 요아케는 어리둥절했지만 결론은 장난을 치고 싶다는 거냐고 묻자 그건 맞다고 한다. 요아케는 그렇다면 장난을 쳐야하는 게 맞지만 이상하게도 코요이에게서는 장난충동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호시네가 자신의 반에 들어가자 요아케와 함께 청소도구함에 숨는데 요아케는 무슨 짓이냐며 당황하자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조용히 있으라고 답한다. 그런데 밀착되어 있어서 요아케는 흥분을 느낀다. 요아케는 호시네인데 왜 숨으려고 하냐고 묻자 또다시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지금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라고 답한다. 호시네가 요아케가 나간 줄 알고 반에서 나가자 요아케에게 나가자고 하는데 오히려 더더욱 밀착해 엉덩이까지 만지게 하고 옷까지 벗는데 요아케는 왠지 코요이가 자신을 내려다보는 느낌이라서 이상하게도 장난 치고 싶지 않다는 독백만 한다. 그걸 눈치채자 이번에는 바지까지 벗고 맨살로 엉덩이까지 만지게 하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요아케는 빠져나왔다. 그러자 충격을 받고 나로는 안되냐는 물음에 요아케는 미안하다며 코요이의 잘못은 없고 자신의 그릇이 작아서 그런 것 같으며 무엇보다 자신보다 커서 키에 신경을 쓴 나머지 그런 것 같다는 답변에 더더욱 충격을 받고 맞는 말이지만 자신에게 장난을 쳐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요아케는 어째서 다들 그렇게 여왕이 되고 싶은지 의구심이 들어서 야미로부터 여왕에 대한 것과 네 자매에 대해서 말하는데 츠키코와 호시네는 여왕이 되고 싶은 게 맞으며 아키라는 여왕보다는 장난에 관심이 있는 것이며 코요이 같은 경우는 짐작 가는 게 있다며 어째서 그토록 자신에게 장난을 받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어 코요이의 방에서 만나는데 알몸이었다.[4] 신경쓰지 말고 요아케를 들어보냈으며 게다가 자신은 여자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자책하자 오히려 그렇지 않다고 코요이의 힘이 되고 싶다고 장난을 받기 원한다면 장난을 쳐주겠다며 요아케로부터 위로를 받는다. 그러자 자신에게는 장난 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 거 아니었냐고 묻자 야미로부터 체인 질링으로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묻는다.[5]

그 말에 야미는 눈치챘었구나라는 말을 했지만 요아케는 처음 만난 그날 자매들처럼 귀가 뾰족했기 때문에 체인 질링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옷을 벗긴 후 가슴을 빨며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상당히 부끄러워하며 황홀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불안감이 사라지고 있으며 동시에 자신이 체인 질링이 아니라는 걸 몸으로 가르쳐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엘프로 각성했으며 다른 자매들에게 보여주며 자신은 자매와 마찬가지로 엘프의 피를 가졌으며 야마사시 가의 삼녀라고 발언해 체인 질링이 아닐까라는 불안을 떨쳐버린다. 그리고 요아케로부터 지금까지 남자 역할을 맡아왔다고 하는데 이제는 자신이 맡는다고 하며 확실히 코요이보다 키는 작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모습을 보고 이성으로써의 사랑을 느끼며 요아케에게 완전히 빠져버린다. 요아케가 자신의 어깨를 툭툭 치고 맡아달라는 말에 더더욱 두근거리고 자신은 엘프면서 여자였다는 걸 자각했다.

그 후 야미가 늦은 시간에 찾아왔는데 잘 생각해 보니 보호자지만 멋대로 코요이의 고민에 대해 말한 것을 사과하는데 오히려 이렇게 되었으니 괜찮다고 하자 야미는 이런 걸로는 자신의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며 수영장 커플 티켓을 주며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라고 하는데 아직 요아케와 단 둘이서 가는 것은 부끄러워해서 결국 요아케는 물론 자매와 함께 다 같이 가게 되었다. 자신은 속으로 야미가 기회를 주었는데 그 기회를 잡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독백한다. 그렇게 다들 신나게 노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 요아케를 두고 싸움이 일어나는데 그로 인해 네 자매 모두 넘어져 수영복이 벗긴 서비스신 상태가 되었는데 그것 때문에 아키라를 제외한 나머지 자매들이 엘프가 되어버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서 엘프가 된 세 자매는 튀어버려 즐거운 시간은 엉망이 되어버렸다.[6]

아키라는 자신 빼고 엘프가 되었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해 요아케를 과감하게 도발해 장난을 받아 엘프로 각성했다. 자매들에게 보여주는 과정에서 네 자매가 마법을 쓰는데 츠키코가 마력 조절을 못해 폭주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다행히 야미가 상태를 보러온 덕분에 무마했으며 피를 각성시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다크 엘프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부탁하는데 그 부탁을 들어주었으며 네 자매가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지금 마력 조절을 못하는 츠키코가 위험해서 츠키코만 동행하기로 한다.

그렇게 요아케와 츠키코가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가는데 자신의 학교에 전학생이 왔는데 그게 바로 요아케와 츠키코와 만난 다크 엘프 에이였다.

그 후 에이가 방음 결계까지 치면서 요아케 그리고 세 자매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데 사정을 설명해서 납득은 했지만 문제는 자신은 물론 세 자매는 상당히 경계를 한다. 그래서 어색한 저녁 식사를 한다. 요아케는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데 자신과 세 자매 역시 목욕하러 와 있었다.[7] 자신은 물론 다들 요아케에게 장난을 받으러 온 목적으로 온 거라서 요아케에게 들이댄다. 그렇게 자신과 세 자매는 요아케의 장난을 받은 후 야미의 부탁으로 에이가 마력 조절 담당관으로 자신과 세 자매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다. 그래도 자신과 세 자매는 자신의 처지를 잘 아는지 에이의 가르침을 받는데 잘 따라왔다. 그런데 야미가 요아케에게 음식을 먹여주려는 갭 모에 애교를 부려서 당연히 자신은 물론 요아케와 세 자매는 당황해한다.

3. 여담

  • 어머니는 엘프이며 아버지는 인간이라서 하프 엘프이다.

[A] 작중 고인이다. [A] 작중 고인이다. [3] 만약 요아케가 진다면 게임은 계속 진행되는 거라고 한다. [4] 코요이는 자신의 방에서는 알몸으로 있는다고 한다. 참고로 요아케를 기다리는 것 같아서 빨리 갈아입고 있었는데 제대로 갈아입지 않은 상태였다. [5] 체인 질링은 요정이 자신의 아이를 인간의 아기와 바꿔치기 하는 것이다. 코요이는 자신이 너무 자매들과 다르기 때문에 친자매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장난을 받고 싶은 것이었다. [6] 하지만 이제는 요아케의 장난 없이 자력으로 엘프로 각성할 수 있게 되었다. [7] 이때 네 자매 모두 엘프가 된 상태였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