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8 20:08:18

야마다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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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사나에 (山田さな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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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엔 엄격하지만 가정에선 상냥하다.
101화 인물소개
야마다 안나의 어머니. 시크한 용모에 교육열 높은 학부모 같은 면모도 있지만, 사실은 다정다감하다.
애니메이션 인물소개
성우: 미나구치 유코

41세. 딱 부러진 귀부인 같은 이미지로 상당히 딱딱한 인상이나, 야마다의 어머니답게 대단한 미인에 몸매도 빼어나다.

학부모 상담 편에서 첫등장하였다. 이 때는 딸에게 자세를 바로 할 것을 주문하며 예의범절을 중히 여기는 고지식하고 빡빡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였으나, 야마다가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중 밝힌 바로는 집에서는 딸을 '안나쨩'이라고 부르며 굉장히 풀어지는 성격이라고.[1] 야마다의 헤어스타일 등도 어머니의 코디라고 한다.

이치카와가 야마다가에 방문한 64화에서 재등장하였는데, 학부모면담 때의 딱딱한 태도는 온데간데 없이 딸의 뺨을 주무르거나 파자마를 칭찬하며 귀여워하는 팔불출 엄마의 모습을 선보인다. 딸의 친구인 코바야시가 알레르기가 심한 체질이란 것도 알고 괜찮았냐고 심각하게 걱정을 해주는 등,[2] 딸의 교우관계에 밝고 마음씀씀이도 따뜻한 좋은 어른. 다만 이때 야마다가 이치카와가 집에 있다는 걸 숨기고 있었던 탓에 이치카와는 졸지에 메탈기어 솔리드를 찍었다. 여담으로 이때 치마를 벗고 팬티스타킹만 입은 모습으로 등장하셔서 남성 독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3]

밸런타인 초콜릿 만들기 에피소드에서 이치카와와 정식으로 첫대면한다. 딸에게 언질이 없었는지 처음 보는 남자애가 여중생 그룹에 섞여 집안에 들어오자 의아해한다. 당황한 모에코가 이를 커버한다고 자기 남자친구라고 소개해버리는 바람에[4][5] 딸의 미래 남친의 첫인상이 상당히 꼬일 뻔했지만, 이치카와가 용기를 쥐어짜내 해명한 덕에 오해는 금방 풀렸다. 그리고 혹시 '이치카와 군'이 아니냐고 묻는데, 사실 학부모면담 당시 안나가 이치카와의 어머니에게 별나게 살갑게 굴었던 것을 기억하고, 딸이 이치카와라는 남자아이와 친하단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그리고 이치카와를 언급할 때 딸이 보인 수줍은 반응을 보고 딸이 이치카와에게 친구 이상의 호감을 가진 것도 이미 그 시점에서 눈치 챈 듯하다. 첫 등장시 보여줬던 도도하고 엄한 어머니상과는 다르게 친구들에게도 자상한 흔한 어머니였다.

친구 모임이 끝난 뒤에 야마다가 이치카와에 대한 감상을 묻자 "안나 다웠다"고 한마디를 남긴다. 물론 안나는 아직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후 야마다가 이치카와의 생일에 이치카와의 집에서 외박을 하는 부모 입장에서 충분히 간담이 서늘해질만한 행동을 했음에도 오히려 야마다의 행동을 응원하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인다.[6] 이후 히로시마에서 안나가 바다에 폰을 빠뜨려 연락두절이 되는 해프닝이 겨우 마무리될때 안나가 "자신은 쿄타로를 좋아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작가의 트위터 보너스 컷에서는 폭신폭신한 동물 파자마를 입어 야마다 부녀를 경악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미인인지라 인기가 많았는지 살면서 자기가 고백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야마다의 아버지의 경우는 본인이 좋아해서 그쪽에서 고백을 하게 유도한 모양이다.

[1] 야마다도 엄마 앞에서는 1인칭이 '안나'가 된다. [2] 참고로 이때 야마다네 엄마가 말을 건 대상은 코바야시가 아니라 이불 덮어쓰고 가성으로 여자 목소리 흉내낸 이치카와였다. [3] 이게 빈말이 아닌 것이 팬티스타킹 화가 만갤에 올라왔을 때 내마위갤이 실북갤에 올라갔다. [4] 넉살 좋은 모에코가 진심으로 당황해 다급히 변명거리를 찾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엄격한 어머니로 생각되는 듯하다. 야마다도 나중에 모에코에게 이치카와가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5] 야마다는 자신의 어머니가 친구들에게 어떤 이미지인지를 모르는 듯하며, 모에코가 이치카와와 사귄다는 뻥을 쳤을 때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상당히 열받았는지 에피소드 내내 이치카와를 죽일듯이 노려보며 엄청나게 눈치를 주었다. [6] 당연하게도 자제심을 가지고 행동하라고 부드럽게 경고하긴 했지만 이성 친구 집에서 잠을 자고 오는건 어느 부모나 식겁할만한 일이기 때문에 심각성에 비하면 혼나지 않은 수준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