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30 22:16:21

애마부인 11

애마부인 시리즈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애마부인
(1982)
애마부인 2
(1983)
애마부인 3
(1985)
애마부인 4
(1990)
애마부인 5
애마부인 6
(1991)
애마부인 7
(1992)
애마부인 8
애마부인 9
(1993)
애마부인 10
(1994)
애마부인 11
애마부인 12
(1995)
애마부인 13
(1996)
}}}}}}}}}

애마부인 11 (1995)
Madam Emma 11
파일:애마부인 11 포스터.jpg
<colbgcolor=#444><colcolor=#fff> 감독 조명화
각본 민우
제작, 기획 최춘지
제작사 연방영화㈜
촬영 정필시
조명 강광호
편집 현동춘
음악 김남윤
출연 이다연
개봉일 1995년 1월 28일
개봉관 남대문, 해천, 신촌, 시네마
관람인원 9,868명

1. 개요2. 줄거리3. 기타

[clearfix]

1. 개요

애마부인 시리즈의 11번째 작품. 제11대 애마는 이다연이 맡았다.

2. 줄거리

미모와 건강한 육체를 지닌 애마는 촉망받는 전자공학 박사인 남편 백상민과 유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그러나 상민이 통신산업의 총아가 될 신소재의 연구에만 몰두하자 뜨거운 가슴을 지닌 애마의 밤은 외롭고 쓸쓸하기만 하다. 그녀의 유일한 친구만이 안타까운 그녀의 심정을 위로한다. 상민의 연구가 지닌 엄청난 부가가치를 알고 있는 일본계 폭력조직은 그 프로젝트를 차지하기 위해 민수연이라는 미모의 아가씨를 동원, 미인계로 상민을 유혹하고 결국 상민은 그들의 마수에 빠져든다. 수연과 상민의 정사 현장이 담긴 비디오테입을 들고 장태석이라는 악당이 공갈을 쳐오자 상민의 재능을 아끼는 모 기업의 회장은 상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보디가드를 붙여준다. 그 보디가드란 다름 아닌 애마의 첫사랑이었던 윤동협이다. 동협의 제의로 조용한 곳에 묻혀 연구를 완성할 목적으로 애마와 더불어 동협과 함께 서울을 떠난다. 늘 채워지지 않는 욕정때문에 안타까워하던 애마는 동협을 그리워하고 동협 또한 애마를 잊지 못하고 어느날 밤 서로 몸을 섞는다.

3.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