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19 17:15:37

애니메이션 감상부

"흩날려라, 덕이여. 퍼져라, 덕질의 성지여!"
-애니메이션 감상부-
"애감부의 성역에 당도한것을 환영하오 낯선 덕후여!"
-관리자-
파일:AGB_Banner.png
종류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
회원수 15,665명[1]
( 2016년 12월 22일 20시 기준)
링크 #


1. 개요2. 상세

1. 개요

2013년 말에 생겨나, 2014년에 크게 성장한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 이름 그대로 애니메이션 관련 이야기를 나눈다.
흔히 줄여서 애감부라고 하기도 한다. 국내 페이스북 그룹 중 애니메이션 관련 그룹으로는 규모가 두번째로 크다.[2]

2. 상세

애니메이션 감상부라고는 하나, 애니메이션 감상평만 올라오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애니메이션 피규어 동인 관련 글, 원작 게임 등은 물론, 전반적인 서브컬처계 이야기는 거의 전부 다룬다. 아예 애니와는 관련이 없는 글도 꽤 자주 올라온다.[3]

물론 비공개 그룹이기에 그룹 내 활동은 타인(비가입자)이 볼 수 없다. 다만, 가입 시에 본인이 해당 그룹에 가입하였다는 글이 하나 뜰 수 있으며, 친구추가 되어있는 사람이 이 그룹을 검색하면 이름이 유저란에 표시되니 주의. 가끔 애감부에 올려라 할 글을 개인 타임라인에 올리는 일이 벌어진다 그냥 부계 쓰는 게 제일 안전하고 편하다

현재 상단배너 이미지는 2014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시행된 공모전에서 최다 득표한 이미지를 사용한다. 다만 원본 이미지에서 규칙보기 틀과 규칙내용이 추가된 상태로 등록된 상태.

사실 최근 페이지를 차지하는 글들 중 다수는 일러스트 공유라고 쓰고 짤대전이라고 읽는다가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 사람이 "여러분의 최애캐는?" 이라한다거나 " 치노 일러스트좀..." 이라 한다거나 하면 사람들은 들개처럼 몰려와 자신의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들을 뿌려준다.댓글 중 절반이상이 로리짤인것으로 보아 신사들이 수두룩하다 ' ㅇㄷ'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올리는 경우도 꽤 있다. 저퀄에서 고퀄까지 다양하다.


[1] 가계정들도 가입할 수 있으니 실제 인원은 이것보다 적을 수 있다. [2] 물론 더 큰 애니메이션 그룹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원피스 그룹 (20000명). 하지만 전반적인 애니, 서브컬처 관련 그룹 중에서는 애감부가 제일 크다. 그러나 이제 이 말도 옛말이다. 최근에 생긴 어떤 숨덕의 덕밍아웃에 의해 밀려났다. [3] 이러한 글은 보통 니와 련이 없다()는 의미로 #애관무라는 해시태그과 함께 게시되는 암묵의 룰이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