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716D6A><colcolor=#C6EA0C> Animal Revolt Battle Simula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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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VDimension |
| 유통 | VDimension |
| 플랫폼 | Windows | Android | iOS |
| ESD | Steam | Google Play | App Store |
| 장르 | 전략 시뮬레이션, 액션, 샌드박스 |
| 출시 |
앞서 해보기 2020년 6월 12일 Android / iOS 2021년 8월 29일 정식 출시 2022년 4월 16일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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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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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Dimension에서 제작한 인디 게임.비슷한 류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Beast Battle Simulator와 TABS하고 비슷한 게임이다.
제목을 번역하면 "동물 반란 전투 시뮬레이션"이지만 제목과 상반되게 동물이 나오는 것 외에 스토리는 전무하다.
제목이 길어서 ARBS로 축약해 부르기도 한다.
2. 유닛
3. 조종법
아래의 키들은 기본값이다.- 카메라
- W: 앞으로 이동
- S: 뒤로 이동
- A: 왼쪽으로 이동
- D: 오른쪽으로 이동
- Q: 밑으로 이동
- E: 위로 이동
- TAB: 카메라 제한 비활성/활성화[2]
- 샌드박스용 기능
4. 캠페인
4.1. 모바일 이식판 캠페인
스토리가 있는데 현질로 얻을 수도 있는 고블린 박사가 포탈을 열었는데..... 자신도 빨려들어가고 거기서 고로와 티라노의 싸움을 본다. 끝.4.1.1. 월드 1
4.1.1.1. 1-1
160원으로 파라사우롤로푸스를 이기면 된다.유닛은 데이노니쿠스이다. 당연히 튜토리얼이라 무조건 이긴다.
4.1.1.2. 1-2
300원으로 티라노 1마리를 이기면 된다. 유닛은 군체벌레만 쓸 수 있다. 역시나 튜토리얼이라 쉽지만 군체벌레들이 약해서 오래걸린다.4.1.1.3. 1-3
카르노타우루스 2마리, 데이노니쿠스 2마리를 300원으로 이기면된다. 유닛으로 스테고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제외한 초식 공룡팀을 사용할 수 있다.드디어 튜토리얼이 아니다.
4.1.1.4. 1-4
안킬로사우루스를 80원으로 이기면 된다. 똥쟁이 고릴라에서 울버릴라까지 사용가능하다. 보통 울버릴라 2마리,광전사 1마리로 한다.운이 나쁘면 진다.4.1.1.5. 1-5
스피노사우루스 3마리를 이겨야하고 현대 인류[6]를 준다.일단 돈이 부족할 때까지 코만도 보를 도배하고 남는 돈을 용감한 빌리로 몸빵을 세우면 이긴다.
4.1.1.6. 1-6
티라노사우루스랑 크리올로포사우루스2마리를 300원으로 이기면 되고, 크리올로포사우루스는 시미타릴라랑 싸움을 붙이고 티라노는 고로 더 자이언트랑 붙이면 이긴다.4.1.1.7. 1-7
크리올로포사우루스 2마리, 벨로키랍토르 6마리를 이겨야하는데 돈은 겨우 100원이다. 현대 포유류를 사용할 수 있다.로켓엘리 1마리를 뒤에다 두고 앞에 랩터들을 1곳에 모여들기 위해 맷돼지 1마리를 두고 아프리카 물소를 로켓엘리보다 더뒤에 두면 된다.[7]
4.1.1.8. 1-8
콤프소그나투스 5마리, 스피노사우루스 2마리를 이겨야 한다.5. 평가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볼 수 있을법한 군대성 게임과 흐느적 거리는 움직임으로 인해 거의 똑같다. 우선 각각 무기를 붙일 수 있다는 점,팔다리와 같은 신체 부분을 붙이는 것이 이 게임의 유명세다.다만 부족한 점은 이 게임에 커스텀 기능으로 만들어진 신체부위 몇몇은 오리지널 신체부위 소유자 유닛들의 스킬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선 나름 부족한 부분이다.
6. 기타
- 거의 대부분의 언어를 지원하지만 번역기를 돌린 것이기 때문에 번역체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는 한국어도 마찬가지. 캠페인을 제외하면 언어가 중요치 않은 게임이므로 원어로 플레이하는 것이 권장된다.
- 플레이어가 동물을 조작하면 동물의 체력이 더 감소하는 너프를 받는다.
- 2주마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한다. 대형 업데이트가 있을 때는 3주일 때도 있다.
- 제작비 문제 때문에 그런지 일부 모델링은 타사 IP에서 도용한 듯한 흔적이 보인다.
- 2021년 모바일 이식판이 나왔으나 평가는 대단히 나쁘다. 로딩에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것은 애교고 샌드박스 모드의 자유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는데다 아예 이걸 하라고 이식한 게 맞기는 한 건지 인트로 화면에서부터 앱이 프리즈되어 플레이조차 불가능한 경우가 일상다반사다. FPS 모드를 지원하지 않고 샌드박스 모드가 없어 유닛들을 무조건 구매해야한다는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8][9] 크립토 브로 등 PC판의 일부 유닛이 수록되지 않았으며 가고일, 고블린, 스톤골렘, 날짐승 진영 같이 모바일판에서만 등장하는 유닛들도 있다.
- 합체하고 붙이는게 스포어와 비슷하다.
- 이 게임의 후속작 같은 Buntasy라는 게임이 출시 예정 되었다.
- 이 게임의 숨은 컨텐츠는 바로 커뮤니티이다. 스팀 창작마당에서 유저들이 만든 유닛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퀄리티가 꽤 되는데다 원작을 초월하는 퀄리티를 가진 유닛도 있다.
7. OST
| 로비 | |
| 배틀 뮤직[10] |
[1]
라고 하기엔 유혈묘사가 좀 있다. 이거는 설정에서 결정 할수 있다.
[2]
이걸 누르면 마우스로 자유로이 시점 변환이 가능하다.
[3]
현재 버전에선 FPS 아바타와 코만도 보만 조종 가능하다.
[4]
중지 같은 경우 ESC를 눌러도 된다.
[5]
크기가 너무 크면 유닛이 자기자신을 제어하지 못한다.예를 들어, 외이번은 크기가 커지면 날기조차 힘들어한다...
[6]
로키랑 크립토브로는 없다. 모바일에는 크립토 브로가 없다.
[7]
아프리카 물소가 의외로 아주 빨라 로켓엘리의 스플래쉬 데미지에 당할수있으므로 뒤에 두는게 좋다.
[8]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는데 바로 무한 골드apk를 설치하면 된다. 이 모드가 있으면 캠페인에서 주는 골드가 엄청늘어나서 1000000개가 넘어간다. (하지만 핵이기땜에 불법이라 하지할말자.) 심지어 캠페인에서 모든 유닛을 자기가 원하는 금액 만큼 소환할 수 있다.
[9]
게다가 이제 켐페인 레벨 1-10을 깨야지 샌드박스 모드가 해금되는데,에러가 나서 해금되지 않을 때도 있다...
[10]
이 게임의 제일 유명한 노래 여담으로
미스터 비스트의 영상에서도 배경음악으로 잠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