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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IS 스마랑 No.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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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안드라 데왕가 Alfeandra Dewang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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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a9><colcolor=#fff> 출생 | 2001년 6월 28일 ([age(2001-06-28)]세) |
| 중부자바 스마랑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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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센터백 |
| 신체조건 | 179cm, kg |
| 유소년 |
PPLP 자바 텡가 (2018~2019) PSIS 스마랑 (2019~2020) |
| 소속팀 | PSIS 스마랑 (2020~) |
| 국가대표 |
인도네시아 U-19 4경기 1골 인도네시아 U-23 2경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9경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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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페안드라 데왕가는 인도네시아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이다.2. 클럽 경력
2.1. 인도네시아 무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스마랑 지역의 인도네시아 리가 1 참가팀 PSIS 스마랑 유스 출신으로, 2020년의 시작과 함께 1군 팀에 올라왔다. 하지만 올라오자마자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어 2020년은 공식경기 출장 없이 보냈고, 2021년에서야 리그가 재개되어 2022년 1월 2일 기준 11경기 출전을 기록중이다.데반가는 2021 년 9 월 4 일 페르셀라 라몽간과의 경기에서 새 리그 시즌에 데뷔했으며,46 분 리오 사푸트로의 교체로 출전했다. 2021 년 10 월 10 일에 부상을 당해 2022 년 1 월 7 일까지 치료를 받았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데반가는 부상에서 회복을 계속했으며 2022 년 1 월 20 일부터 2 월 3 일까지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2022시즌을 앞두고 신태용 감독의 추천으로 K리그2의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다만 2020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 1차전에서 보여줬던 수준 이하의 모습들 때문에 모기업인 포스코 차원에서의 마케팅용 행보가 아닌가 하는 의문도 나오는 편이다. 일단 전남 드래곤즈의 인스타그램 댓글은 새해 첫날부터 인니인들의 데왕가 츄라이 츄라이로 불타는 중.
3. 국가대표 경력
U-19부터 U-23까지의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으며, 만 20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2021년 일에 2020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를 위해 소집된 신태용 감독 휘하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처음 들며 단숨에 A대표팀 멤버가 되었다. 대회 시작 직전 미얀마와 가진 친선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데뷔전 활약을 했고, 2020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조별리그부터 결승 2차전까지,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모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90분 이상 뛰는 등 명실상부한 주전멤버로 자리잡았다.4. 플레이 스타일
인도네시아 남성의 평균신장이 166cm #인것을 고려했을때 장신으로 분류될 수 있는 179cm라는 키를 통해 동남아 무대에서 좋은 피지컬적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동남아 내에서 좋다는 것이지, 현재 링크가 나고 있는 K리그에서 190대 센터백이 발에 치이는걸 생각해보면 매우 작은 센터백의 조건에 속한다.
[1]
2022년 1월 2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