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메인 빌런 | ||
레지던트 이블 (2002) | ||
스팬서 파크 | ||
아포칼립스 (2004) | 인류의 멸망 (2007) |
끝나지 않은 전쟁 (2010) 최후의 심판 (2012) |
티모시 케인 | 샘 아이작스(과학자) | 알버트 웨스커 |
최종장 (2017) | ||
샘 아이작스(오너) |
<rowcolor=#fff> 알버트 웨스커 Albert Wes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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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
알버트 웨스커 Albert Wes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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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웨스커 (Wesker) 웨스커 회장 (Chairman Wes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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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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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간 → 스포일러 → 인간 | ||
성별 | 남성 | ||
신장 | 178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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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직업 | 기업인, 살인청부업자 | |
소속 | 엄브렐러 | ||
직위 |
엄브렐러 사
CEO[1] CEO of the Umbrella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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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제이슨 오마라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2] 숀 로버츠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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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치키 후미히코 (소프트판 & 극장공개판) 오오츠카 아키오 (TV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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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알버트 웨스커.2. 작중 행적
2.1.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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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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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한 앨리스와 같이 바이러스에 적응했으나, 앨리스처럼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하여 지능과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DNA를 섭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5] 이 때문에 웨스커는 안식처라는 배를 안전하다고 속인 뒤, 이곳에 찾아오는 인간들을 모두 자신의 먹이로 삼았다. 즉, 안식처의 정체는 섭취할 신선한 인간들을 모으는 것. 심지어 자신의 부하들까지 양분으로 삼았는지, 엄브렐라의 연구원들과 경비병들은 모두 구명정을 통해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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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엔딩 스텝롤 직후 세뇌된 발렌타인이 등장하면서 다시 나올것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흑형의 부활장면에서 배경을 보면 폭발하는 헬기 아래로 낙하산 달린 비상탈출한 조종석이 추락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희한하게 복장이 두번 바뀌는데 초반부는 원작 레지던트 이블 4의 세퍼레이트 웨이즈에 나왔던 웨스커 복장으로 나오지만 아카디아 호에 대면할때는 레지던트 이블 5의 당시 복장으로 나온다.그 이후인 영화 5편 과 6편은 5편 당시 복장 그대로 이어져 간다.
여담으로 이때의 전투장면은 레지던트이블 실사영화 시리즈별 마지막 전투중에 가장 최종보스다운 연출이었는데 6편의 최종보스가 전투를 치렀던 장소는 하이브 안에 있는 경영진들을 위한 화려한 집무실과 엘리베이터 안, 레드 퀸이 있는 레이저 방어 시스템이 작동하는 출입구 등 평범했으나 4편의 웨스커와 주인공의 결투 장면은 초대형 유람선 안이었으며, 그 안은 압도적으로 거대한 백색바탕의 연구실이었고 온갖 실험, 연구 결과물과 엄브렐라사가 보유중인 병기등이 나열된 방을 지나 웨스커를 만나기위해 계속 깊숙하게 들어가 다른 방으로 한참을 가야했었다.
2.3.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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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탈출에 성공한 앨리스 일행을 인류 최후의 요새로 데려오는데, 웨스커의 능력으로 보면 인류 최고 최후의 지도자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녀를 보자마자 빠르게 T-바이러스를 주입시키고나서 '나 하나로는 무리이니 인류의 멸망을 막자'며 레드 퀸 타도를 목표로 일시적 동맹을 제안하며 밖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난다.
2.4.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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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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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의 등장인물 알버트 웨스커 Albert Wes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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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S.T.A.R.S. 알파팀 소속 L.D.R. |
배우 | 톰 호퍼[14] |
일본판 성우 | 히노 사토시 |
실종된 라쿤시경 경찰을 수색하기 위해 아크래이 산으로 출발하고 감염된 동물들을 피해서 저택으로 들어간다. 수색을 진행하다 원작처럼 질 발렌타인을 배신하고 스펜서 저택의 동굴 속에 들어가 윌리엄 버킨을 발견한다. 그에게 G 바이러스를 내놓으라고[16] 하지만 결국 총을 쏴서 살해하고 이어서 총을 든 그의 아내 아네트 버킨에게도 헤드샷을 날린다. 이후 또 다시 사라졌던 셰리 버킨이 나타나 총을 들고 그녀에게 총을 겨누지만 뒤에서 총을 쏜 질 발렌타인에 의해 사망한다. 죽어가면서 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한편, 셰리에게도 너의 부모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면서 사과하는걸 보면 원작의 웨스커처럼 아주 글러먹은 인성은 아니었던 모양.
스펜서 저택이 무너져내리고 엔딩에서는 생존자 0명이라고 나오나, 쿠키 영상에서 안치실에서 몸부림치며 부활한다. 자신은 죽었고 눈이 안 보인다며 바닥에서 발광하는 그에게 에이다 웡이 나타나 검은 선글라스를 받고 쓰자, 카리스마 있게 정색하며 끝.
저택을 출발하기 전에 PDA 같은 물건을 받아 라쿤시가 어떤 상황에 빠지는지 대강 알아차린다. 스펜서 저택의 내부 구조와 탈충 계획도 들어 있었는데 동료들과 공유하지는 않았다. 리부트판에서는 엄브렐러의 직원이었던 적도 없고, 협력 관계도 아니었고, 단지 망해가는 라쿤 시를 떠나기 위해서 큰 돈이 필요했을 뿐이라는 상당히 심플한 이유로 동료들을 배신했다.
[1]
3편과 4편에서는 회장이라고 언급되지만, 후에 밝혀진 진실에 따르면 회사의
오너가 따로 있었으므로
CEO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2]
Jason O'Mara
[3]
Shawn Roberts
[4]
3편에서 언급되던 안식처의 정체.
[5]
원작에서는 PG67 A/W 약물을 주기적으로 복용해야 안정된다.주기적으로 복용하지 않는다면 바이러스가 몸을 잠식하기 때문
[6]
뒤통수가 그대로 크게 작살났음에도 불구하고 뇌가 반쯤 터졌음에도 여전히 살아있지만 결국 클레어 와 크리스에 의해 총탄 찜질 당하게 된다.
[7]
이 폭탄은 도쿄 본사에서 사용된 그 폭탄으로 엘리스가 웨스커와 만나기 전에 미리 옮겨둔 모양이다.
[8]
러시아
캄차카 반도 해저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소련 해군이 운영하던 비밀
핵 잠수함기지를 소련이 붕괴되면서 엄브렐러가 구매한 것이다.
[9]
각본 개연성이 안드로메다급인 시리즈이지만, 6편에서 드러난 진실로 볼 때 방해가 되는 생존자 저항군을 한데 유인해 몰살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계획한 덫이었다고 하면 설명이 가능해진다.
[10]
원작에선 총으로 마커스 박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하수도에 유기했지만, 여기선 비닐로 질식사 시켰다.
[11]
사실 이 부분은 이미 전편들에서 어느 정도 복선자체는 있었다
[12]
레드퀸은 '엄브렐러사 직원은 공격하지 않는다'는 제약이 걸려있어 직접 아이작이나 웨스커를 제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주주이자 경영자인 아이작과 달리 웨스커는 일개 '고용인'이었기에 최대 주주인 알리시아가 본인의 직권으로 웨스커를 해고하자 레드퀸의 제한이 풀린 것. 묘하게 이 장면은
로보캅 1편에서 머피가 해고된 OCP 사장 딕 존스를 리미터가 해제되면서 사살하는 장면과 비슷하다. 단 이건 웨스커가 순수 고용인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측면도 있는데, 만일 엄브렐러사 주식을 알리시아와 아이작과 대등하게 가지고 있었다면 이렇게 쉽게 처리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보다 적게 가지고 있었다면 어차피 권한은 알리시아가 더 높으므로 그딴 거 없이 해고가 가능하다.
[13]
1편에서 사망한
특수부대들의 버려진 장비들에서 회수한 폭탄들로 제작하여 엄브렐러 간부들이 잠들어 있는 냉동큐브들에 설치하였다.
[14]
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와이프에서 중간보스로 출연한다.
[15]
원작의 1편 초기설정과 동일하다. 소위 웨간지가 된 것은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설정이 추가되고 난 후다.
[16]
게임판에서는 바이러스를 회수하려고 나타난 헝크와 엄브렐러 소속 병사에게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