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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알렉산더 뤼박 Alexander Ryb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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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알략산드르 이하라비치 리바크 Алякса́ндр І́гаравіч Рыба́к |
국적 | 소련 → 노르웨이[1] |
출생 |
1986년
5월 13일 ([age(1986-05-13)]세) 소련 벨로루시 SSR 민스크 |
직업 | 가수, 싱어송라이터 |
장르 | 팝 음악 |
활동 기간 | 2004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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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2009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에서 노르웨이 대표로 직접 작사 및 작곡한 곡 "Fairytale"을 불러 사상 최고의 387점을 얻어 우승했다.2. 생애
알렉산데르 뤼박은 1986년 5월 13일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민스크 챔버 오케스트라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였고 어머니는 음악 저널리스트 및 피아노 교사로 일하고 있었다. 당시 그가 살던 벨라루스는 개인의 자유와 더불어 예술적 자유에 대해서도 억압적이었으며, 이런 상황에 대해 위기를 느낀 뤼박의 아버지는 뤼박이 다섯 살이 되던 1991년에 노르웨이로 이주해 오슬로 근처의 네소덴(Nesodden)이라는 도시에 정착하여 살았다.음악가였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뤼박 역시 다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했고 이내 바이올린을 자신의 주요 악기로 선택해 배우기 시작하였다. 뤼박은 매일 많은 시간을 바이올린 연습을 하며 보냈고,[2] 가족들이나 부모님의 지인인 다른 음악가들과 공연을 하기도 했다.
노르웨이로 이주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어린 시절에는 다른 노르웨이 아이들과 언어가 통하지 않아 친구를 사귀지 못했으며, 이내 노르웨이어는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지만 그 뒤에도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아이들을 만나지 못해 외로웠다고 한다.[3]
3.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여
3.1. 2009년 : Fairytale
알렉산데르 뤼박의 대표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노래가 나오기 이전 페어리 테일 이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음악도 비슷한 듯한 느낌이 있어서인지 약간의 화재가 된 적도 있었다.
3.2. 2018년 : That’s How You Write A Song
4. 여담
- 양쪽 부모님뿐만 아니라 할머니까지 음악 교사로 일하신 적이 있다고 한다. 3대가 음악가 일에 종사하였으니 그야말로 음악가 집안이라 할 수 있다.
- 주특기인 바이올린 외에도 피아노와 기타를 취미로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