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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Assault Regiment Al Fasid.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의 하퀴슬람 소속 중보병.
1. 배경 스토리
알 파시드('타락한 자')[1] 연대는 오로지 가혹한 입단 시험을 버텨낼 수 있을 만큼 탄탄한 복무 기록을 지닌 병사들만을 받아들인다. 임무 수행 능력을 증명하는 것을 제외하면, 자원자들은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파란만장 했으리라고 예상될 뿐이다.
알 파시드 연대는 공격적인 전투 방식과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악명 높다. 이런 탓에 '일곱 번 저주받은 자들' 이란 별명이 붙은 것이다. 알 파시드 연대원 중 하퀴슬람 교도에게 미덕의 본보기가 될 자는 없다. 하지만 그들 자신 역시 이를 전혀 거리끼지 않는다. 이들 병사들은 영광을 위해 싸우는 게 아니다.
알 파시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는 자, 싸움을 즐기기 때문에 싸우는 자, 혹은, 할 줄 하는 것이 오로지 그것뿐이기에 싸우는 자들이다.
2. 성능
하퀴슬람 본대, 라마흐 특임대, 이카리 컴퍼니, 다샷 컴퍼니에서 쓸 수 있는 멀티툴 초중보병.
3판 기준이면 아주 좋은 중보병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좋은 중보병 수준으로 떨어졌다.
라마흐 특임대의 유일의 떡대...였었지만 태그 슬롯에서 비범한 신성이 튀어나와 버렸다. 나쁜 중보병은 아니다. 나쁘지만 않은 수준이라는게 문제.
[1]
أل فاس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