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27 21:40:32

악녀 치고는 그나마 양호하고 변화가 가능한 케이스

가족을 지켜라 - 고예원
꽃길만 걸어요 - 황수지
내일도 승리- 서재경,지영선
우리집 꿀단지- 최아란
으라차차 내 인생 - 백승주
황금가면 - 서유라[1]
[1] 초중반부 한정으로 앞에 있는 차화영을 능가하는 또 다른 최악의 악녀로, 살인을 거리낌 없이 저지르며, 심지어는 전 남친을 살해하고 유수연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으나... 사실 진범은 차화영의 수족인 김실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