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끝없는 어둠 직업 전설 | |||||||
총독 아카마 | 선견자 노분도 | 탈가스 | 희망의 봉화 이렐 | ||||
포자 여제 몰다라 | 울림 | 중력 변위 장치 | 루미아 | ||||
총독 나이엘 | 총독 오타르 | 아키몬드 | |||||
세계포식자 고름 | 영원의 떠돌이 울루 | 검은 별 크아라 | |||||
총독 하타루 | 아스카라 | 반란군 선장 디르드라 | 총독 말라다르 | ||||
사룬 | 저 너머의 빛 크우레 | 별 파괴자 조르토스 | 저 너머의 팔손이 |
1. 개요
한글명 | 아키몬드 | ||||
영문명 | Archimonde | ||||
카드 세트 | 끝없는 어둠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흑마법사 | ||||
종족 | 악마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다이아몬드 카드 | 끝없는 어둠 선술집 패스 구매 후 보상의 길 2레벨 달성 | ||||
비용 | 7 | 공격력 | 7 | 생명력 | 7 |
효과 | 전투의 함성: 게임이 시작됐을 때 내 덱에 없었고 이번 게임에서 내가 낸 모든 악마를 소환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아키몬드는 힘을 찾으려고 살게라스와 손을 잡았고, 그럼으로써 불타는 군단에서 가장 강한 세력이 되어 수많은 행성들을 초토화했습니다... 그런데 끝에는 위습에게 죽었죠. (Archimonde joined Sargeras in search of power, and in doing so became one of the strongest forces within the Burning Legion who laid waste to countless planets… but in the end he still lost to a wisp.) |
소환: 파멸의 메아리가 이 썩어빠진 세계에 울려 퍼지리라! (Let the echoes of doom resound across this wretched world!)
공격: 비참한 운명을 받아들여라! (Accept your miserable fate!)
공격: 비참한 운명을 받아들여라! (Accept your miserable fate!)
2. 소개
끝없는 어둠의 흑마법사 전설 카드. 불타는 군단의 총사령관 아키몬드로, 모험 모드의 보스 및 용병단에서만 등장했고 대전 카드로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3. 평가
3.1. 출시 전
공주 탈란지는 사적 컨셉이라도 있어 상대방의 카드들 밸류로 쓰기라도 했지, 오직 생성된 악마들의 밸류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부터 의문 요소다. 심지어 각종 정규전 광역기에 쉽게 정리된 점을 생각해보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진 않는다. '소환한'이 아니라 '낸'이라 뒷골목의 서약이나 나쁜 징조 따위로 소환한 고벨류 토큰 악마들이 부활하지 않는다는 것 역시 약점.흑마법사의 컨셉이 '생성된 악마'인 이번 확장팩에서 이 카드가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마그테리돈이 그랬듯이 이 카드를 악마 발견 카드들로 발견해 싼값에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3.2. 출시 후
끝없는 어둠 확장팩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다. 칼같이 킬제덴(하스스톤)을 던져서 상대와 필드 싸움을 하다 상대의 뒷심이 떨어질 때쯤 아키몬드가 등판하여 필드를 한번에 휘어잡는 경우가 아니라면 너무 느린 카드인지라 사용하기가 어렵다.4. 기타
신체비율이 드워프처럼 나와서 일러스트가 혹평을 받았다. 애매하게 숙인 자세 때문에 다리 길이가 상체의 절반 정도로 보인다.한글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위습에게 죽었다'고 번역되었는데 원문은 그냥 졌다(Lost)고 되어있다. 워3에서 아키몬드는 위습에게 크게 당하고 한참 동안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때 죽은 건 아니었다. 어쨌든 위습 7마리로 잡을 수 있어서 어느정도 고증을 살릴 순 있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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