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아이도네스 딥킨의 병종.2. 설정
#그것들은 에테르바다에서 망령같은 모습처럼 나타나며, 멀리 떨어진 유선형의 형체들이 어디서부터 실체화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낫처럼 휜 꼬리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그 형체는 공격을 시작할 때 급속도로 빨리 모습을 이루지요.
날렵하고 근육질이며 죽음을 가져다주기 위해 태어난 것마냥 만들어진 알로펙스는 바다의 전설적인 포식자입니다.
피에 끌려서, 그들은 큰 턱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것을 먹고 삽니다.
알로펙스의 입은 톱니 모양의 삼각형 모양으로 살, 뼈, 심지어 금속까지 절단할 수 있습니다.
배고픈 알로펙스는 큰 먹잇감에 사람 크기만하게 구멍을 낼 수 있고, 심지어는 거대한 크라키곤(krakigon)이나 스칼리타우르(scalithaur)조차 쓰러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허기에 굶주려있지요.
처음에 아이도네스 딥킨들은 알로펙스를 길들이지 못했습니다.
알로펙스의 살인에 대한 충동이 억누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엠베일러(Embalior)들의 마법을 통해서만 아이도네스는 이 생물들을 조종사에게 이끌 수 있었고, 오직 아켈리안(Akhelian)들만이 그들을 조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숙련되었습니다.
기수와 야수의 조합은 전투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빠르게 증명했습니다.
가슴지느러미에 날을 부착한 알로펙스는 더 치명적인 형태가 되었습니다.
짐승들의 떼를 적군으로 직접 몰아 넣는 것이 일반적 전술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치명적인 턱의 물림과 채찍질하는 칼날이 가장 큰 대학살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장거리의 타격력을 더하기 위해 각각의 알로펙스는 작살 발사기를 가지고 있어, 효과적으로 그 생물을 전쟁의 살아있는 엔진으로 변화시킵니다.
때때로 소리가 난 후에 '속삭이는 죽음(whispering death)'이라고 불리는 작살 발사기는 각기 다른 종류의 심해 적들을 죽이기 위해 고안된 두 종류의 탄약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칼날소라 작살(Razorshell bolt)은 연속적으로 빠르게 장착 및 발사할 수 있어 수많은 적에게 효과적입니다.
한편, 레타리우스 그물(Retarius net)은 사이렌의 머리카락으로 짜여져 있고, 그 섬유는 너무 강하고 미세해서, 그것들에 얽힌 사람들은 스스로를 해방시키기 위한 그들 자신의 발버둥에 의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비록 짐을 싣을수록 느려지지만, 그들은 단일 목표물에 끔찍한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