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저들은 왜 저항하는가?"
원래 북미판 음성은 다소 젊은 황제라는 느낌이 드는데, 한국판 음성은 좀 더 중후한 분위기가 난다고 하여 외국에서도 호평이 많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이동
" 모든 길은 슈리마로 통한다."
"세상은 사막이요, 짐이 오아시스라."
"모든 희생은 위대하다!"
"짐을 따르지 않아도, 결국 목도하게 될 것이다."
"짐만큼 사막의 마음을 아는 자는 없노라."
"잊혀진 제국을 다시 세우리라."
"슈리마는 짐 안에 있다."
"우리의 미래를 확신하라."
"짐과 함께하고, 명예를 얻으라."
"충성심은 보답받을 것이다."
"우리는 광명의 길을 간다."
"짐을 따르는 자는 곧 운명을 따르는 자."
"우리가 바로 역사의 주역이다."
"슈리마의 유산은 영속할 것이다."
"통치자는 자신이 나설 때를 잘 알아야 하는 법."
"짐의 제국은 모래알 하나에도 깃들어 있다."
"태양의 힘은 슈리마에 살아 숨쉰다."
"슈리마 없이는 미래도 없다."
"짐이 슈리마의 태양이다."
"세상을 깊은 잠에서 깨우리라."
"모든 이가 슈리마를 알게 되리니."
"초월이 인류를 위대함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슈리마 제국의 빛이 땅 끝까지 이를 것이다."
"과거의 선택이 현재를 만든다."
"슈리마의 위대함을 되살리리라. "
" 모든 길은 슈리마로 통한다."
"세상은 사막이요, 짐이 오아시스라."
"모든 희생은 위대하다!"
"짐을 따르지 않아도, 결국 목도하게 될 것이다."
"짐만큼 사막의 마음을 아는 자는 없노라."
"잊혀진 제국을 다시 세우리라."
"슈리마는 짐 안에 있다."
"우리의 미래를 확신하라."
"짐과 함께하고, 명예를 얻으라."
"충성심은 보답받을 것이다."
"우리는 광명의 길을 간다."
"짐을 따르는 자는 곧 운명을 따르는 자."
"우리가 바로 역사의 주역이다."
"슈리마의 유산은 영속할 것이다."
"통치자는 자신이 나설 때를 잘 알아야 하는 법."
"짐의 제국은 모래알 하나에도 깃들어 있다."
"태양의 힘은 슈리마에 살아 숨쉰다."
"슈리마 없이는 미래도 없다."
"짐이 슈리마의 태양이다."
"세상을 깊은 잠에서 깨우리라."
"모든 이가 슈리마를 알게 되리니."
"초월이 인류를 위대함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슈리마 제국의 빛이 땅 끝까지 이를 것이다."
"과거의 선택이 현재를 만든다."
"슈리마의 위대함을 되살리리라. "
공격
"짐이 곧 슈리마의 의지다!"
"저들이 도를 넘었군."
"눈이 번쩍 뜨이게 해주리라."
"역사에 남을 가치가 없는 녀석들."
"감히 황제를 거역하려는게냐?"
"짐의 한 마디가 곧 너의 종말이다."
"모두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다."
"결국 모두가 모래로 돌아가리."
"운명은 우리 손에 달려있다."
"황제를 감히 시험하려 들지 마라."
"누가 우리의 통치권에 반기를 드느냐?"
"저들이 감히 슈리마를 거역하려 드는가?"
"곧 그 누구도 우릴 거스르지 않게 될 것이다."
"사막의 분노를 느껴라."
"짐을 따르지 않아도 그만, 하지만 막을 순 없을 터."
"고대의 힘이 짐을 관통하는구나."
"짐의 신명을 따르라."
"슈리마에 맞서는 건, 운명을 거스르는 짓이다."
"슈리마는 반란을 용납하지 않을 터."
"슈리마에 복종하라!"
"짐이 곧 슈리마의 의지다!"
"저들이 도를 넘었군."
"눈이 번쩍 뜨이게 해주리라."
"역사에 남을 가치가 없는 녀석들."
"감히 황제를 거역하려는게냐?"
"짐의 한 마디가 곧 너의 종말이다."
"모두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다."
"결국 모두가 모래로 돌아가리."
"운명은 우리 손에 달려있다."
"황제를 감히 시험하려 들지 마라."
"누가 우리의 통치권에 반기를 드느냐?"
"저들이 감히 슈리마를 거역하려 드는가?"
"곧 그 누구도 우릴 거스르지 않게 될 것이다."
"사막의 분노를 느껴라."
"짐을 따르지 않아도 그만, 하지만 막을 순 없을 터."
"고대의 힘이 짐을 관통하는구나."
"짐의 신명을 따르라."
"슈리마에 맞서는 건, 운명을 거스르는 짓이다."
"슈리마는 반란을 용납하지 않을 터."
"슈리마에 복종하라!"
스킬
슈리마의 유산(패시브) 사용 시
"재건하라!"
"일어나라!"
"짐을 섬겨라!"
"이제 슈리마를 섬겨라!"
"황제를 알현하라!"
"슈리마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슈리마를 무너뜨릴 순 없다!"
"모래로부터 다시 돌아오리!"
사막의 맹습(Q) 사용 시
"죽여라!"
"정복하라!"
일어나라!(W) 사용 시
"병사들이여, 진격하라!"
"저들을 묻어라!"
"명령이다!"
신기루(E) 사용 시
"짐은 포고령을 내렸다!"
"짐을 따라라!"
황제의 진영(R) 사용 시
"슈리마에 영광을!"
"초월을 이루었노라!"
"슈리마는 영원하리라!"
"병사들이여, 진격하라!"[1]
슈리마의 유산(패시브) 사용 시
"재건하라!"
"일어나라!"
"짐을 섬겨라!"
"이제 슈리마를 섬겨라!"
"황제를 알현하라!"
"슈리마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슈리마를 무너뜨릴 순 없다!"
"모래로부터 다시 돌아오리!"
사막의 맹습(Q) 사용 시
"죽여라!"
"정복하라!"
일어나라!(W) 사용 시
"병사들이여, 진격하라!"
"저들을 묻어라!"
"명령이다!"
신기루(E) 사용 시
"짐은 포고령을 내렸다!"
"짐을 따라라!"
황제의 진영(R) 사용 시
"슈리마에 영광을!"
"초월을 이루었노라!"
"슈리마는 영원하리라!"
"병사들이여, 진격하라!"[1]
농담[2]
" 비둘기야, 밥 먹자. 구구구구구구. 구구. 구구. 구구구구. 구구구!"[3]
"황제의 품위는 결국 처신에 달린 것이지? 응? 구구구! 구구. 구구. 구구!"
"구루구룩! 구루루루 구루루루 구루루루 구루루구루루루!"
" 비둘기야, 밥 먹자. 구구구구구구. 구구. 구구. 구구구구. 구구구!"[3]
"황제의 품위는 결국 처신에 달린 것이지? 응? 구구구! 구구. 구구. 구구!"
"구루구룩! 구루루루 구루루루 구루루루 구루루구루루루!"
도발
"만물은 신기루다, 슈리마만이 실재한다."
"적들을 재로 만들어 사막을 채우리라!"
"네녀석의 자취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도, 짐은 건재할 것이다, 하!"
"만물은 신기루다, 슈리마만이 실재한다."
"적들을 재로 만들어 사막을 채우리라!"
"네녀석의 자취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도, 짐은 건재할 것이다, 하!"
귀환
"제국은 다시 일어서리!"
"제국은 다시 일어서리!"
사망
"(단말마) ……슈리마…"
"(단말마) ……이럴, 수가…"
"(단말마) ……슈리마…"
"(단말마) ……이럴, 수가…"
아이템 구매
"모래처럼 날렵하게."
"슈리마의 모래가 늘 우리의 발밑에 함께 하길." (속도의 장화)
"위대함의 표상이로구나." (승천의 부적)
"짐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죽음불꽃 손아귀)
"슈리마의 모래는 늘 우리 편이지."
"시간은 항상 슈리마의 편이다." (존야의 모래시계)
"짐은 다시 태어난다."
"황제는 결코 죽지 않는다." (수호 천사)
"짐이 슈리마의 눈이다." (와드)
"슈리마의 풍요로움은 변치 않았다." (고대 주화)
"모래처럼 날렵하게."
"슈리마의 모래가 늘 우리의 발밑에 함께 하길." (속도의 장화)
"슈리마의 모래는 늘 우리 편이지."
"시간은 항상 슈리마의 편이다." (존야의 모래시계)
"짐은 다시 태어난다."
"황제는 결코 죽지 않는다." (수호 천사)
"짐이 슈리마의 눈이다." (와드)
"
와드 설치
"슈리마에 광명의 빛을."
"짐의 시야를 믿으라."
"슈리마에 광명의 빛을."
"짐의 시야를 믿으라."
2.2. 특수 대사
출시와 동시에 새롭게 출시되었던 초월 모드 전용 대사가 있다.레넥톤, 시비르와 함께 패치되면서 항상 나오게 되었다.[4]
초월 모드 시작 시
"오늘 경들은 초월의 힘을 목도하게 될 것이네!"
"빼앗긴 유산을 짐이 되찾으리니!"
"저 태양처럼 슈리마는 다시 떠오르리라!"
"여기서 슈리마의 미래를 결정지으리라!"
"슈리마의 땅이다."
"미래는 초월체의 손으로 쓰여질 것이니."
"이는 슈리마의 것이다."
"오늘 경들은 초월의 힘을 목도하게 될 것이네!"
"빼앗긴 유산을 짐이 되찾으리니!"
"저 태양처럼 슈리마는 다시 떠오르리라!"
"여기서 슈리마의 미래를 결정지으리라!"
"슈리마의 땅이다."
"미래는 초월체의 손으로 쓰여질 것이니."
"이는 슈리마의 것이다."
근처 아군이 초월했을 때
"이제 자네가 우리의 위대한 유산을 이끌 차례네."
"초월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쳐주어라!"
"영광스러운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도다!"
"이제 자네가 우리의 위대한 유산을 이끌 차례네."
"초월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쳐주어라!"
"영광스러운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도다!"
아지르가 초월했을 때
"마침내 슈리마의 거룩한 운명이 이룩되리니!"
"짐이 경들을 영광으로 이끌겠소".
"짐이 영광된 슈리마의 산 증인이다!"
"짐의 시대가 도래했으니, 나를 따르라!"
"마침내 슈리마의 거룩한 운명이 이룩되리니!"
"짐이 경들을 영광으로 이끌겠소".
"짐이 영광된 슈리마의 산 증인이다!"
"짐의 시대가 도래했으니, 나를 따르라!"
초월 모드 승리 시
"슈리마에겐 승리 뿐이다!"
"슈리마의 권능을 의심하지 말지어다!"
"짐의 제국은 영원하다!"
"슈리마에겐 승리 뿐이다!"
"슈리마의 권능을 의심하지 말지어다!"
"짐의 제국은 영원하다!"
2.2.1. 상호작용 대사
아군
시비르에게 도발
"통치는 우리의 응당한 권리다, 시비르."
"시비르, 함께 승리를 향해 진격하자!"
"시비르, 존경이 무엇인지 깨우쳐라."
"시비르, 운명을 받아들여라."
"시비르, 슈리마와 함께 승리하거나, 한 줌 먼지가 되어라."
"통치는 우리의 응당한 권리다, 시비르."
"시비르, 함께 승리를 향해 진격하자!"
"시비르, 존경이 무엇인지 깨우쳐라."
"시비르, 운명을 받아들여라."
"시비르, 슈리마와 함께 승리하거나, 한 줌 먼지가 되어라."
최초 조우 시 대사
레넥톤
"레넥톤, 한때는 숭고한 전사였으나, 이제는 광기에 사로잡힌 짐승이로구나."
"레넥톤, 네가 누군지 잊은 게냐?"
제라스
"제라스, 넌 한 줌의 모래알에 불과하다."
"제라스, 황제에겐 반역자 또한 품어야 할 백성이다."
"제라스, 너의 불꽃이 꺼질 차례다."
"제라스, 넌 이미 패배했다. 받아들여라."
"배신자! 넌 바람에 날려버리마!"
"제라스, 넌 짐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제라스, 심판대에 오를 시간이다!"
드래곤
"우리에게 맞설 드래곤은 없다."
"드래곤도 태양은 경외하는 법."
"짐은 드래곤 따위 두렵지 않다."
내셔 남작
"그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우리가 이 괴수를 처단하리!"
"황제 앞에서 고작 남작이라니!"
"황제에게 남작은 필요 없다."
엘리스
"우리 나아가는 길에 짓밟힌 거미 한 마리로 남아라."
레넥톤
"레넥톤, 한때는 숭고한 전사였으나, 이제는 광기에 사로잡힌 짐승이로구나."
"레넥톤, 네가 누군지 잊은 게냐?"
제라스
"제라스, 넌 한 줌의 모래알에 불과하다."
"제라스, 황제에겐 반역자 또한 품어야 할 백성이다."
"제라스, 너의 불꽃이 꺼질 차례다."
"제라스, 넌 이미 패배했다. 받아들여라."
"배신자! 넌 바람에 날려버리마!"
"제라스, 넌 짐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제라스, 심판대에 오를 시간이다!"
드래곤
"우리에게 맞설 드래곤은 없다."
"드래곤도 태양은 경외하는 법."
"짐은 드래곤 따위 두렵지 않다."
내셔 남작
"그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우리가 이 괴수를 처단하리!"
"황제 앞에서 고작 남작이라니!"
"황제에게 남작은 필요 없다."
엘리스
"우리 나아가는 길에 짓밟힌 거미 한 마리로 남아라."
3.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아라."
"내 이름이 길이 전해지리니."
"인간이 멸해도 슈리마는 영원하리라."
"짐을 따르지 않아도 결국 목도하게 될것이다."
"슈리마는 몰락하지 않았다. 단지, 내 귀환을 기다렸을 뿐."
"이 몸은 내가 늘 꿈꿔오던 대로 되었도다."(3레벨)
"초월체가 다시 한번 이 땅을 걸으리라!"(3레벨)
"우리는 인간과 신이 공존하는 시대를 살고 있노라."(3레벨)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아라."
"내 이름이 길이 전해지리니."
"인간이 멸해도 슈리마는 영원하리라."
"짐을 따르지 않아도 결국 목도하게 될것이다."
"슈리마는 몰락하지 않았다. 단지, 내 귀환을 기다렸을 뿐."
"이 몸은 내가 늘 꿈꿔오던 대로 되었도다."(3레벨)
"초월체가 다시 한번 이 땅을 걸으리라!"(3레벨)
"우리는 인간과 신이 공존하는 시대를 살고 있노라."(3레벨)
공격
"운명이 부른다."
"이날을 기억해라."
"위대함이 우리를 기다린다!"
"운명이 부른다."
"이날을 기억해라."
"위대함이 우리를 기다린다!"
능력 발동
"일어나라!"
"명령이다!"
"시간이 되었다."
"황제의 명령이다."
"일어나라!"
"명령이다!"
"시간이 되었다."
"황제의 명령이다."
방어
"가소롭다."
"폭동이군."
"하찮은 녀석."
"가소롭다."
"폭동이군."
"하찮은 녀석."
사망
"조아려라…."
"슈리마…."
"(단말마)"
"조아려라…."
"슈리마…."
"(단말마)"
승리
"우리의 과업을, 우리가 이룬 것을 보아라!"
"환호성이 들리는군"
"우리의 업적은 영원할 것이다!"
"우리의 과업을, 우리가 이룬 것을 보아라!"
"환호성이 들리는군"
"우리의 업적은 영원할 것이다!"
패배
"모든 문명엔 시작과 끝이 있는 법이지."
"당장은… 모래로 다시 돌아가마."
"모든 문명엔 시작과 끝이 있는 법이지."
"당장은… 모래로 다시 돌아가마."
시간끌기
"서둘러라. 제국을 건설해야 한다."(아군)
"진정한 지도자는 망설이는 법이 없지."(적군)
"서둘러라. 제국을 건설해야 한다."(아군)
"진정한 지도자는 망설이는 법이 없지."(적군)
주문
"오너라!"(일어나라! 사용)
"내게로!(일어나라! 사용)
"네 충성에 대한 대가다!"(사막의 격노 사용)
"슈리마의 힘은 이것이다!(사막의 격노 사용)
"저들이 흔들릴수록 우리의 힘은 세지는 법!"(황제의 진영 사용)
"오너라!"(일어나라! 사용)
"내게로!(일어나라! 사용)
"네 충성에 대한 대가다!"(사막의 격노 사용)
"슈리마의 힘은 이것이다!(사막의 격노 사용)
"저들이 흔들릴수록 우리의 힘은 세지는 법!"(황제의 진영 사용)
레벨 업
"내가 일어났다! 슈리마여 함께 일어나라!"(2레벨)
"오늘 본 이 광경을 사람들에게 똑똑히 전파해라!"(2레벨)
"슈리마는 모래이자 하늘이고, 과거이자 현재이다!(2레벨)
"오너라! 내 운명이 기다린다!"(3레벨)
"내 손에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3레벨)
"영광스러운 영원을 목도하라."(3레벨)
"난 인간계의 신이며, 초월체다!"(3레벨)
"내가 일어났다! 슈리마여 함께 일어나라!"(2레벨)
"오늘 본 이 광경을 사람들에게 똑똑히 전파해라!"(2레벨)
"슈리마는 모래이자 하늘이고, 과거이자 현재이다!(2레벨)
"오너라! 내 운명이 기다린다!"(3레벨)
"내 손에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3레벨)
"영광스러운 영원을 목도하라."(3레벨)
"난 인간계의 신이며, 초월체다!"(3레벨)
명소 소환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매몰된 태양원판)
"넌 잊혀지지 않았다."(매몰된 태양원판)
"제국이 다시 일어나면 너도 함께 빛날 것이다."(매몰된 태양원판)
"모든 바위와 계곡에 내 이름이 울려퍼지리라"(황제의 연단)
"절벽이 곧 내 병영이지."(황제의 연단)
"인간이든 야수든, 모두 날 위해 싸울 것이다."(모래로 뒤덮인 무덤)
"발굽소리가 협곡을 가득 채우는구나."(모래로 뒤덮인 무덤)
"땅이 몸서리치니, 야수가 강림할지어다.(모래로 뒤덮인 무덤)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매몰된 태양원판)
"넌 잊혀지지 않았다."(매몰된 태양원판)
"제국이 다시 일어나면 너도 함께 빛날 것이다."(매몰된 태양원판)
"모든 바위와 계곡에 내 이름이 울려퍼지리라"(황제의 연단)
"절벽이 곧 내 병영이지."(황제의 연단)
"인간이든 야수든, 모두 날 위해 싸울 것이다."(모래로 뒤덮인 무덤)
"발굽소리가 협곡을 가득 채우는구나."(모래로 뒤덮인 무덤)
"땅이 몸서리치니, 야수가 강림할지어다.(모래로 뒤덮인 무덤)
아군 상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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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상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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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선택
"네 충성심은 응당 보상받을 것이다."
"네 충성심은 응당 보상받을 것이다."
불명
"위대함을 모두가 알아볼 수는 없는 법이지"
"위대함을 모두가 알아볼 수는 없는 법이지"
아군 모래병사 사망
이만 물러가라.
영광스러운 희생이로군.
슈리마의 이름으로.
아군상호작용
아지르 존재, 모래언덕 파수꾼 소환
슈리마인이여, 내가 보는 걸 볼 수 있게 축복하마.
폐하, 영광입니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제국의 성원이다.
너희는 모두 슈리마의 자손들이다.
아지르 존재, 존경받는 대사제 소환
네 도시의 충성을 내게 바치겠는가?
폐하께선 저희에게 믿음을 하사하셨습니다.
아지르 존재, 충실한 의회 소환
다시 한번 슈리마에 충성을 맹세합니다!좋다, 이제 더 먼 해안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아지르 존재, 모래술사 소환
폐하, 제게 모래를 조종하는 법을 알려주셨죠.
난 충성된 자에게만 사막의 힘을 부여하지.
슈리마를 위해 수천의 병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야망과 노동력은 제국의 밑거름이다.
아지르 존재, 일어선 자의 전령소환
내 영광스러운 이름이 역사에 길이 남도록 하라.
당신의 전설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아지르 존재, 황금빛 사절 소환
슈리마인이여, 너희의 함성을 듣기 위해 천년을 기다렸도다.
아지르 존재, 독려하는 집행관 소환
밖으로 나가 저들에게 우리 군대의 힘을 보여주자!
힘으로 백성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적들을 무력화해라
아지르 존재, 레넥톤 소환
다시 황제를 섬기니 정말 좋군.
과거의 네가 어떤 존재였는지 다시 떠올릴 수 있기를.
아지르 존재, 시비르 소환
네 혈통은 누구도 넘볼 수 없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혈통이라고, 응?
오늘은 어땠나, 귀중은 전리품이라도 챙겼는가?
그래 뭐, 나름 괜찮았어.
시비르, 우리 같이 못다한 얘기나 할까 했는데.
음… 날 지루해서 죽게 만들 작정인가 보네.
시비르? 내 위대한 손녀랑 좀 더 친해져 볼까 했는데 말이야.
다신 날 그렇게 부르지 마.
넌 제국과 그 백성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백성? 난 나 하나만 지키면 그만이야.아지르 존재, 탈리야 소환
하, 기분좋은 하루가 되겠는걸요?
우리의 자손들은슈리마의 두번째 새벽을 맞이할 것이다.
어서요! 슈리마에 볼게 많다고요!
다 내덕이지.
아지르 존재, 나서스 소환
말해봐라, 슈리마의 미래는 어떻게 되지?
역사는 함께 써 내려가는 것이다.
드디어 우리가 만났구나, 현자 나서스여.
그래, 시간은 많은 걸 알려줬지.
아지르 존재, 자르반 4세 소환
데마시아의 왕자와 슈리마의 황제가 만났군.
강철과 모래의 동맹이지, 아지르.
아지르 존재, 레오나 소환
태양의 부름을 받아.
넌 부름을 받지만, 난 지배할 것이다.
충실한 의회 존재, 아지르 소환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폐하와 함께 우리의 전성기도 돌아오겠군요.
황금빛 사절 존재, 아지르 소환
폐하가 꿈꾸는 우리 도시의 미래는 어떤 겁니까?
모두의 상상을 뒤엎는 미래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슈리마는 내 제국이자 내 심장이다.
우리의 번영과 충성심은 모두 폐하의 것입니다.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축복받은 지도자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불멸의 검투사 존재, 아지르 소환
내가 걷는 길엔 승리만이 따른다.
네 발걸음이 곧 우리의 미래다.
레넥톤 존재, 아지르 소환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가로막는 녀석들은 내가 모조리 처치해주지.
시비르 존재, 아지르 소환
슈리마의 옛 영광이 빛을 보게 되리라!
걱정마, 난 수년간 과거를 발굴하고 다녔으니까.
이 무덤에서 떠나라, 왕좌가 널 기다린다.
내 제국은 사막이고 여기 묻힌건 다 내거야.
수 세기 전에 슈리마는 모든 대륙을 지배했었지.
아 그러셔, 황제양반?
탈리야 존재, 아지르 소환
온 세상이 이 황제에게 조아릴 것이다.
이미 끝난 얘기에요, 아지르.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어요?
두러워 마라 슈리마여, 우린 다시 크게 일어설 것이다.
우리가 두려워한건 당신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아지르.
우리 가족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고 있어요!
고작 몇 명이 제국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자르반 4세 존재, 아지르 소환
아…. 슈리마의 황제에게 경배를.
자네 가문에 경의를 표하지, 자르반 왕자.
적군 상호작용
아지르 존재, 레넥톤 소환
황제놀이를 하는 꼬맹이로군.
한 때 총애받던 병사가 이젠 엉망진창이 되었군.
아지르 존재, 레넥톤(3레벨) 소환
슈리마는 피에 잠길 것이다.
내가 황제인 한, 어림없다!
아지르 존재, 시비르 소환
시비르, 네 운명을 받아들여라!
넌 정말 날 모르는구나.
아지르 존재, 탈리야 소환
나만의 길을 엮어내겠어요.
아니, 넌 네 황제를 섬길 것이다.
아지르 존재, 나서스 소환
슈리마를 폭군에게 넘겨줄 순 없다.
아니. 황제와 슈리마는 함께 일어설 것이다.
레넥톤 존재, 아지르 소환
새로운 슈리마엔 야만성을 위한 자리는 없다.
정복엔 피가 뒤따르는 법이다.
레넥톤(3레벨) 존재, 아지르 소환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아라.
뼈가 산을 이루고, 피가 강을 이루리라!
시비르 존재 아지르 소환
우린 다른 삶에서 만난 적이 있지, 시비르
널 돌려보내 줄게. 그 시비르한테 인사나 전해줘.
탈리야 존재, 아지르 소환
두려워 마라,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과거는 그냥 묻어둬야 할 때도 있는 법이죠.
나서스 존재, 아지르 소환
황제에 맞서는 자, 제국을 상대하게 될지니.
엄청난 힘을 잘못 사용하고 있군.
나서스(3레벨)존재, 아지르 소환
인간이 멸해도, 슈리마는 영원하리라!
인간은 죽어도 신은 죽지 않는다.
자르반 4세 존재, 아지르 소환
굽히지 않으면 죽음 뿐이다, 황제여.
그 미숙함의 대가는 죽음 뿐이다, 어린 왕자여.
난 슈리마의 새벽이다.
그렇다면 내 친히 황혼을 선사하지.
그깟 자존심 때문에 내 아버지께 맞서다니, 부끄러운줄 알아라.
네 아비를 묻는 날, 넌 내 앞에 조아리게 될 것이다.
킨드레드 존재, 아지르 소환
인간이 멸해도, 슈리마는 영원하리라!
늑대: 영원한건 어디에도 없어.
공격(3레벨)
영광을 위해.
제군들 전진하라!
승리가 기다린다.
역사를 목도해라!
방어(3레벨)
참으로 가소롭구나.
신성 모독이군.
감히 신에게 맞서는가?
(웃음)
사망(3레벨)
난 역사다….
(단말마)
(단말마)
승리(3레벨)
내 발바닥의 먼지도 안되는 녀석들.
짐에게 경의를 표하라!
패배(3레벨)
우리의 영광만은 똑똑히 기억해라.
슈리마의 황금기를 막을 순 없다.
시간끌기(아군, 3레벨)
이미 수세기를 기다린 몸이다.
시간끌기(적군, 3레벨)
날 숭배하지 않으면 죽음 뿐이다!
장군의 저택(3레벨)
곧 내 것을 되찾고 말리라.
성채를 세워라, 때가 되었도다.
신이자 황제 앞에 무릎꿇을지어다.
아지르(3레벨)존재, 황제의 근위대 소환
신이자 황제인 아지르여, 당신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태양원판이 그 빛을 되찾았도다.
신이자 황제여, 당신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모든 슈리마가 그리하게 될 것이다.
자랑스런 병사들이여, 내 이름을 새기고 전투에 임하라.
우리의 황제, 아지르님의 이름으로!
아지르(3레벨)존재, 황금의 전령 소환
태양 원판이 고대의 힘을 깨우리라.
슈리마와 함께라면 우리 모두 깨어있을 겁니다.
가라, 적들을 무릎꿀려라.
존경을 바치지 않는 자들에겐 죽음 뿐입니다.
아지르(3레벨)존재, 불멸의 검투사 소환
내가 곧 황제의 의지다.
적들에게 슈리마의 힘을 보여줘라!
폐하, 마침내 우리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약속한 대로다, 용사여.
아지르(3레벨 존재), 레넥톤(3레벨 소환)
마침내 내 곁에서 날 섬기는군.
혼돈은 누구도 섬기지 않는다.
아지르(3레벨)존재, 시비르 소환
가공할 힘, 어때 멋진가?
절대, 안 멋져.
시비르, 우린 영원히 다스릴 수 있다.
같이 영원을 보내긴 좀…. 그런데
아지르(3레벨) 존재, 나서스(3레벨) 소환
어릴 적 동료가 이젠 모두 신으로 거듭났구나.
그 시절에도 네 야망은 신과 맞먹는 수준이었지.
적군 상호작용
아지르(3레벨)존재, 나서스 소환
내게 맞서겠다고? 어리석은지고.
네 야망을 저지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안다.
레넥톤 존재, 아지르(3레벨) 소환
감히 신이자 황제에게 도전하는 것인가?
드디어 신을 처단할 수 있게 되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