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colbgcolor=#fff> 아이즈매거진 eyesmagazine |
|
창간일 | 2013년 |
설립일 | 2020년 6월[1] |
규모 | 중소기업 |
주식회사 | 아이즈(주) |
대표 | 박진표[2] |
구성원 | 구성원 정보 |
유형 | 패션& 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 |
서비스 | 패션 정보 제공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2길 39 |
링크 | | | | |
[clearfix]
1. 개요
<아이즈매거진>은 패션&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입니다.
매력적인 정보를 선별하고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에 제약 없이 모든 디지털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편집 과정을 거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이다.매력적인 정보를 선별하고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에 제약 없이 모든 디지털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편집 과정을 거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진표 대표가 설립한 매거진 회사로 처음에는 친구 4명과 페이스북 페이지로 시작하여 2013년에 창간 후 초기 7년간은 수익이 없었으나 현재는 100억 매출까지 올린 신흥 강자 매거진으로 떠오르고 있다.
2. 특징
일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잡지를 표방하고 있지만 다른 잡지와의 차별성은 동시성에 있다. 일반 매거진사보다 빠르게 뉴스를 전달하며 패션쇼 행사 등 주요행사나 팝업스토어의 현장을 10분 만에 영상으로 업로드하여 발 빠르게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것이 특징이다.콘텐츠의 기준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자동차, 축구,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전달하는, 요즘 사람들의 생활과 취향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정보들을 올린다.
3. 업무 방식
매일 25개~30개 정도의 게시물 업로드를 목표로 올린다. 에디터는 12명 정도즈음 되며 주간조와 새벽조로 나뉘어 근무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한 눈에 봐도 빠르게 이해되는 강렬한 한 줄 요약이라고 한다.대표와 에디터가 모인 메신저방에 공유해 최소 세 명의 통과를 받아야 기고할 수 있다고 한다. 통과기준으로는 문장은 한 호흡으로 끊어서, 무조건 쉽게 쉽게, 이모티콘까지 곁들어 쓰면 더 좋다고 한다.
새로 들어온 신입은 '아이즈 에듀케이션'이라는 교육을 받는데, 속도감 있고 정확하게 일하는 법을 처음부터 익히게 하기 위한 교육이라고 한다. 지하철에서 읽었을 때 1분안에 이해될 정도의 문법을 쓸 수 있는, 목표가 명확하고 간결한 글쓰기를 배우며 석달동안 선배에게 교육을 받은 뒤에 정식 에디터가 되는 구조이다.
4. 여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