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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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판타지, 회귀, 아기 |
작가 | 리샤 |
출판사 | 피오렛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19. 10. 18. ~ 2020. 11. 13.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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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리샤.[1]2. 줄거리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이 나라는 답이 없어. 망명하자.'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
"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
"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
"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
'……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
*
"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죽이면 안 돼요."
내가 눈썹을 늘어뜨리며 말했는데도 가족들은 조용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나는 가늘게 좁힌 눈으로 가족들을 돌아보며 비장하게 말했다.
"이불 차고 잘 거야."
"잘못했어, 꼬맹아!"
"미안해!"
"안 죽이마!"
좋아.
'이 나라는 답이 없어. 망명하자.'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
"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
"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
"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
'……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
*
"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죽이면 안 돼요."
내가 눈썹을 늘어뜨리며 말했는데도 가족들은 조용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나는 가늘게 좁힌 눈으로 가족들을 돌아보며 비장하게 말했다.
"이불 차고 잘 거야."
"잘못했어, 꼬맹아!"
"미안해!"
"안 죽이마!"
좋아.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10월 18일 연재를 시작했다.90화로 론칭되었으며 이후 매주 평일 6시에 연재되는 중이다.
2020년 11월 13일 총 365화로 완결되었다.
3.1.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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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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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11 / 5.0 | 참여자 232명 2023. 12. 23. 기준 |
6. 기타
- 연재 1주년이 되는 2020년 10월 18일, 독자수 100만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