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보 스튜디오

Asobo Studio

업종	비디오 게임 사업
설립일	2002년 10월 17일
소재지	프랑스 보르도(Bordeaux)
홈페이지

1. 개요2. 작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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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게임 스튜디오. 스튜디오 이름은 놀자를 뜻하는 일본어 아소보(遊ぼう)에서 따왔다.

주로 영화 기반 게임을 만들다가 8세대 콘솔(PS4, XBO)부터 독자적인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 회사이다. 2018년 이전까지는 주로 키넥트 게임과 픽사 영화 기반의 게임들을 만들면서 명맥을 이어나갔으며 그러다가 2019년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를 발매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2020)를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회사이다.[1]

현재는 영화 기반 게임들의 약빨이 다하고 별로 좋은 평을 못 받아서 대중적으로 영화 기반 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 들어서는 회사의 자생을 위해 자사 IP 개발과 외주에 신경을 많이 쓰는 중이다. 일단 첫 결과물인 플래그 테일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로 외주와 협력을 많이 하는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이다. 지금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소보 스튜디오를 자사의 퍼스트파티로 영입할지 고려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소보 스튜디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긴밀한 관계이다.

평소 닐 드럭만을 존경한다는 헌정사를 쓴 적이 있다. #

2. 작품 일람

[1] 패치를 할 때마다 버그가 오히려 더 난무해서 마소보라는 별명도 붙었다.

아소보 스튜디오

1. 개요

2. 작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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