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 합의사항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대한민국 - 학계 문단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 |
1.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2.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
피터 더튼
호주 자유당 대표는 7월 8일 한국시간 오후 3시 12분 트위터를 통해 어떠한 종류의 폭력도 있어서는 안 되며 마음을 함께 할 것이라 밝혔다.
3. ![파일:미크로네시아 연방 국기.svg]()
미크로네시아 연방
- 미크로네시아 연방정부는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애도를 표했다. #
4.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 피지정부는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애도를 표했다. #
5.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 파푸아뉴기니정부는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애도를 표했다. #
6.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 솔로몬 제도정부는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애도를 표했다. #
7. ![파일:괌 기.svg]()
미국령 괌
-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망 소식에 대해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며, 괌 관광 사업에서 일본과의 협력을 사례로 들며, 일본 국민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
8. ![파일:북마리아나 제도 기.svg]()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 북마리아나 제도(CNMI)[1]의 랄프 토레스 주지사는 역대 일본 최장수 총리였던 일본 총리의 서거에 슬프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미국과 CNMI의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북마리아나제도 국민을 대표해 애도를 표한다는 입장을 내었다. #
[1]
흔히 "사이판"으로 알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