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um Stola[1]
1. 설명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기체. 슈퍼로봇대전 W에서 등장한다.2. 개요
| 중량 | 불명 |
| 전장 | 170.0m |
| 동력원 | 프로톤 드라이브 |
| 파일럿 | 어플리컨트(메인)/ 레귤레이트(서브) |
| 메카닉 디자인 | 야나세 타카유키 |
지식의 기록자의 전력의 중심인 기동 전함. 어플리컨트가 탑승하고 레귤레이트가 지원을 한다. 작중에서 발가드를 몇 번이나 궁지에 몰아넣는다. 어플리컨트의 조종 기술이 더해져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전함이지만 무장이 없는 하부가 허점이다.
원격 조작이 가능하여 목성권의 전선 기지에서 레귤레이트가 조종하여 카즈마 일행의 탈출을 엄호하기도 하였다. 후에 발가드와 합체하여 발자카드가 된다. 발자카드로 합체한 후에는 분리가 불가능하므로 단독 기체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최종화 이후에는 분리를 성공한 것을 볼 수 있다.
최종 양산형으로 아름스토라 피니스가 있으며 아름스토라에 붉은색 도장을 하고 성능을 높였다. 어플리컨트가 지휘하는 기함 버전 대신 디세이버 양산형이 탑승한 버전도 있으며 이쪽은 맵병기 버전 라툼 라디우스가 없기 때문에 그냥저냥 무난한 상대다.
게임상에서는 41화에서 첫 등장을 하며 43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 어플리컨트의 2회 행동, 자기중심형 맵병기와 EN 흡수 효과의 무기도 가지고 있는 데다 전함이라 HP도 상당하여 꽤 상대하기 까다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