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23:09:56

아네트(이웃집의 아네트씨)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colcolor=#804000><colbgcolor=#fff> 이웃집의 아네트씨의 등장인물
아네트
アネット | Anette
파일:아네트 검열.jpg
아오이 나기사가 그린 공식 일러스트[1]
이명 아네트씨
アネットさん | Anette-San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나이 19세 (원작 한정)
신체 166cm (5'5"), 52kg (115파운드)[2][3]
B94(G컵) / W59 / H86
소속 무소속 (우리집의 일리아나씨, 이웃집의 아네트씨)
가족 관계 릴리아나 (쌍둥이 언니)
나가레 타츠미 (조카)
고미 나가레 (조카)
유미 나가레 (조카)
좋아하는 것 릴리아나, 이웃집 남자, 조카들, 불꽃놀이, 영화 관람
싫어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치는 것, 어두운 곳, 공룡, 오징어
원화가 아오이 나기사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아키모토 네리네

1. 개요2. 특징
2.1. 성격2.2. 외모
3. 작중 행적
3.1. 애니메이션
4.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릴리아나와 아네트 2.jpg
언니인 릴리아나와 함께
아오이 나기사 성인 만화 이웃집의 아네트씨》의 메인 히로인.

2. 특징

2.1. 성격

언니 릴리아나와는 정반대로 매우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미소녀다. 실제로 릴리아나는 맨날 애인인 타츠야에게 먼저 들이대거나, 꼴리는 코스튬을 입고 성관계를 유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아네트의 경우에는 항상 옆집 남자에게 함락당하는 경우가 지배적이다.[4]

2.2. 외모

릴리아나와 아네트의 공식 일러스트 (열람 시 선정성 주의)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릴리아나와 아네트.jpg
}}}
저는 캐릭터에 대해 생각할 때, 습기와 끈적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축축하고 빛나는 피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예술과 캐릭터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하는 대로 그리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림을 그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저만의 세 가지 원칙은 따로 있습니다.

축축하고, 빛나는 몸, 깨끗한 음모. 그리고 에서 흘러나오는 크림파이![5] 질 크림파이로 끝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요. 평소에는 온순하고 부드러운 소녀가 원시적인 본능에 굴복하고 남자의 씨앗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는 것보다 섹시한 것은 없어요. 왜냐하면... 그녀들은 분명히 아름다운 소녀이기 때문입니다.
- 아오이 나기사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갈색 피부, 은발벽안 미녀. 언니보다는 약간 작지만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가슴을 지니고 있으며, 제작진이 인정한 명기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다만 상대하는 남자의 성욕이 엄청나고 똑같이 거대한 성기를 가지고 있다 보니 함락되는 모습만 부각된다. 릴리아나와 마찬가지로 음모는 전혀 없으나, 눈매나 머리카락 스타일에서 차이점이 드러난다.

3. 작중 행적

  • 원작 1화
파일:아네트 1화.jpg }}} ||
남주인공의 옆집에 사는 여성이며 나이는 19세. 의외로 성경험이 전혀 없는 듯하다. 가끔씩 음식을 만들어 줄 정도로 사이가 좋으며, 너무 친절해서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면이 존재한다. 오죽하면 남주가 맨가슴을 만져봐도 되겠냐 충공깽한 부탁[6] 허락했을 정도. 심지어 본편에서는 끈 수영복을 입고 자신과 섹스해달라는 부탁조차 "안 될 건 없지만..."이라며 수락하기도 한다. 이 정도면 착한 걸 넘어서 호구 수준.
이후 수영복을 입고 이런 건 처음이라며 부끄러워하고, 남주가 콘돔도 없이 그냥 넣으려는 것을 막지 못하고 삽입당한다. 안에 싸면 안 된다는 부탁에도 참지 못한 남주는 질내사정을 해버리고, 한 번 사정하니 계속해서 하고 싶어진다며 2번째 사정을 당하며 자궁이 가득 차게된다. 전반적으로 릴리아나와는 다르게 남주 쪽이 아네트를 휘두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고, 쉬게 해달라는 부탁도 거부한 채 계속해서 싸거나 "이제부터 매일 이렇게 안에 해드릴게요."라는 말을 하는 등 하드코어성이 더해졌다.
  • 원작 2화
    남주의 집에 와서 요리해주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이때 남주는 아네트의 엉덩이를 보고 성욕이 끓어올라 곧바로 그녀를 덮치게 된다. 아네트는 옷이라도 전부 벗고 하면 안되겠냐며 설득하려 하지만, 남주는 아네트씨가 너무 꼴려서 그런거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대답하며 질내사정한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질 바깥으로 흘러넘치는 모습을 보며 남주는 아름답다고 칭찬하고, 정액이 남아있는 성기를 빨아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아네트는 펠라치오로 마무리하고 남주에게 다음번부터는 그런 식으로 덮치지 말라며 꿀밤을 날린다(...).
하지만 아네트도 남주와 섹스하는 것이 싫지는 않았는지, 저번에 착용한 비키니를 입고 파이즈리로 애무한다. 동시에 성기를 같이 빨아주며 뛰어난 테크닉을 선보이고, 얼마가지 않아 남주가 사정하자 급하게 입으로 삼킨다. 이때 실수로 정액을 은근히 맛있다며 먹는 바람에 정상위로 2차 섹스를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남주는 기쁨을 느끼며 아네트의 자궁에 많은 정액을 사정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밤새동안 메차쿠차했다는 훈훈한(...) 후기로 마무리된다.
  • 원작 3화
파일:아네트 3화.webp }}} ||
젖꼭지와 성기에만 하트 모양의 스티커를 붙인 복장으로 등장. 이를 본 남주는 당연히 꼴려서 젖꼭지와 성기를 애무하고, 펠라치오를 시킨 뒤 하트 스티커를 전부 떼어낸다. 이후 본격적으로 정상위 후배위로 아네트를 오르가즘으로 가버리게 만들고, 자신 또한 그녀의 자궁에 많은 정액을 사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일종의 보너스 에피소드라 스토리를 차지하는 부분은 적으나, 아오이 나기사의 절륜한 작화 덕분에 볼만한 장면들은 꽤나 많은 편.
  • 원작 4화
    어느 때처럼 집에 돌아온 남주를 아네트가 반기며 등장. 이번에는 토끼 귀와 노란색 비키니를 입히고 펠라치오와 파이즈리를 시킨다. 두번 다 각각 입 안과 가슴에 사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 원작 5화
    4화에서 입은 복장을 그대로 입힌 남주가 정말 아름답고 섹시하다며 다짜고짜 성기를 내밀고 애무해달라고 부탁한다. 어쩔 수 없이 펠라치오로 천천히 자극하기 시작하는 아네트. 다음에는 파이즈리로 애무하는데, 잘하지는 못해서 대신 남주가 성기를 움직이는 것으로 마찰을 일으키고, 귀두 부분을 아네트가 혀로 핣으며 도와준다. 이후 남주는 본격적으로 관계를 맺기 위해 아네트의 성기를 관찰하고 한번에 밀어넣는다. 격렬한 후배위 끝에 남주의 정액이 아네트의 자궁에 사정된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상위 능욕당하며 느끼는 아네트. 방금 전에 사정했던터라 자극이 강했던 성기에 다시 한번 남주의 대물이 들어오자 오래 버티지 못한 아네트는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기 시작하고, 남주 또한 정액으로 가득 찬 그녀의 자궁에 다시 한번 사정한다. 이후, 이제 더 이상은 못 움직이겠다는 아네트의 말에 남주는 자신이 움직이면 된다며 또 하자는 말을 하고 덮쳐지는 모습으로 끝난다.

3.1. 애니메이션

원작과 거의 동일하지만 아네트가 카메라 감독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이 추가되었다. 영고라인

4. 기타


[1] 모자이크 버전이다. [2]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추가된 정보. [3] 신장에 비하면 꽤 마른 수치인데, 작중에서 아네트의 가슴 무게나 풍만한 몸매를 보면 아무리 적어도 65 ~ 8kg은 돼야 한다. [4] 물론 타츠야는 성관계를 그저 사랑의 행위로 생각하고 있는 순애적이고 릴리아나와는 반대로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옆집 남자는 아네트만 보면 발정이 나서 섹스하자고 달려들 정도로 중독되어 있다는 것도 한몫한다. [5] 정액을 돌려서 이야기한 것. [6] 절까지 하며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