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7-16 23:17:54

심연의 홀/설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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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3001.png 심연의 홀(Abyssal Scepter)
파일:롤아이콘-골드.png 275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주문력: +60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저항력: +6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고유 오오라: =고유 오오라: 주변의 적 챔피언은 마법 피해를 10% 더 입습니다.
약칭 "어비셜" 혹은 심홀. 주문력과 마법저항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 AP템 중 얼마안되는 가성비가 아주 훌륭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적 마법저항 감소는 보너스. 참고로 원문을 유심히 보면 알겠지만 어비은 틀린 발음/표기. 어비설(썰)이 맞다.[1]

주문력 계열이면서도 적과 가까이 가야 하는 스웨인이나 궁극기가 자신의 주변에 피해를 주는 피들스틱같은 챔프와 상성이 좋다. 적군의 마방은 감소시키고 구매자의 마방을 상당히 올려주기 때문에 상대 누커의 한방콤보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올리기도 한다. 혹은 아군이 더블메이지 체제거나 할때 효율이 더 올라간다. 관통이 아닌 감소기 때문에, 이것을 들고 정글몹 근처에 가면 마법저항력이 -로 내려간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고정 마관과 다른 점은 고정 마관은 비율 마관보다 나중에 적용되지만 마방 감소 오오라는 비율 관통보다 먼저 계산된다.

롤 초창기에는 마관을 40%나 제공하는 공허의 지팡이에 밀려 잘 쓰이지 않았지만, 점점 미드 라이너의 생존과 지속적인 댐딜이 주가 되면서 주가가 올라간 아이템. 시즌 2 막바지에 이르러 넓은 오오라효과와 좋은 자체성능으로 너도나도 심연의 홀을 가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때문에 오오라의 범위가 1000에서 결국 600으로 너프되었다가 다시 700으로 고정되었다. 이런 너프가 있었지만 시즌 3에서도 여전히 마관템과의 시너지, 자신의 생존, 한타의 시너지를 고려하여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계산식이 고정-퍼센트에서 퍼센트-고정 순으로 바뀌었지만, 이건 오오라라 무조건 처음에 까고 들어가는 것이라 효율이 조금 하락.[2] 즉, 기괴한 가면, 마법사의 신발과의 궁합은 좋지만, 공허의 지팡이와의 궁합은 나쁘다. 하지만 아군이 투메이지 조합이거나, 서폿이 애니나 벨코즈같은 서브 누커 챔피언이고 딜이 잘 나올 만큼 컸을 경우에는 공허의 지팡이와의 역시너지 효과를 감안해도 충분히 좋다.

4.20 패치로 음전자 망토가 삭제되면서 하위템으로 마법무효화의 망토 2개를 요구하게 변한 대신 총 가격이 약간 줄어들고 마법 저항력이 약간 올랐다.
이후 4.21패치에서 음전자 망토가 마법무효화의 망토 상위템으로 돌아옴에 따라 다시 음전자 망토를 요구하게 바뀌었다. 능력치나 총 가격은 그대로.

6.9 패치로 밴시의 장막 다음으로 가장 많은 마법 저항력을 제공한다.

6.22의 패치로 고유 오오라 효과가 마법 저항력 20감소에서 적에게 가하는 마법 데미지 10%상승으로 변경되었다

7.9 패치로 주문력이 사라지고 완전히 방어용 아이템으로 바뀌었으며, 하위템 또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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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니셜, 소셜 등 '셜'에 익숙한 사람들의 착각으로 인해 굳어진 듯. 비슷한 오기의 예로 역이 있다. 왠지 '활'이 더 한자어 같은 느낌이다보니.. [2] 공허의 지팡이와 같이 올릴 경우, 마법 저항력 감소가 13만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