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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위원장 | |||
문진석 | ||||
천안 갑 | 천안 을 | 천안 병 | 공주·부여·청양 | |
문진석 | 이재관 | 이정문 | 박수현 | |
보령·서천 | 아산 갑 | 아산 을 | 서산·태안 | |
신현성 | 복기왕 | 강훈식 | 조한기 | |
논산·계룡·금산 | 당진 | 홍성·예산 | ||
황명선 | 어기구 | 양승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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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2484><colcolor=#fff>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 지역위원장 신현성 申鉉成 |
|
출생 | 1973년 6월 26일 ([age(1973-06-26)]세) |
충청남도 보령시 명천동 | |
본관 | 평산 신씨 (平山 申氏) [1] |
현직 |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 지역위원장 법무법인 HS 대표변호사 |
종교 | 개신교 |
학력 |
한내국민학교 (졸업) 대천중학교 (졸업) 대천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
소속 정당 |
|
경력 |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제29기 사법연수원 수료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형사1부 부장검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형사3부 부장검사 광주고등검찰청 부장검사 전주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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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2. 생애
1973년 충청남도 보령시 명천동에서 태어났다. 보령시의 한내초등학교, 대천중학교, 대천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이듬해인 199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사법연수원 29기를 수료하고, 36개월간 공익법무관을 지낸 뒤 광주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부에서 근무했고, BBK특검 파견 검사를 지냈다. 이후 인천지검 부천지청, 전주지검, 광주고검 등에서 부장검사로 재직했다.
현재 법무법인 HS의 대표변호사이다.
3. 주요 사건 담당
파견 검사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입된 BBK 특검, 이른바 ' 이명박 대통령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참여했다. 그 외에 고위공직자 뇌물비리, 대기업 관련 경제범죄, 국가보조금 편취사건 등 반부패 수사에 참여했다.2018년, 전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시절, 지역에서 오래 해결하지 못한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의 3억원 수수 후 체포 직전 도주 사건이 8년 동안 미해결 상황이었다. 신현성 부장검사는 피의자의 과거 교도소 동료의 진료기록을 확인하여 피의자가 명의를 도용해 도피 중 진료를 받은 것을 찾아내 체포했다. 이는 공소시효 10년 중 겨우 1년 남짓 남겨 놓았던 상황이었다.
사회적 관심을 모았던 대학수능 집단부정행위 사건을 담당했다. 당시 휴대전화를 반입하고, 켠 상태로 정답 번호를 두드려 전송하는 방식으로 부정행위 집단 모의와 실행이 이루어졌는데 해당 사건 후 수험장에는 휴대전화뿐 아니라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이 금지되었다.
한국축구계의 오명으로 남아 있는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도 담당했다. 2011년 당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가 우후죽순 생겨나 기승을 부렸는데, 승부 조작에 현역 유명선수들이 가담한 것을 밝혀내 축구팬과 국민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59명의 선수가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되었다.
4. 정치 활동
2024년 4월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경선을 치렀지만 나소열 후보가 공천을 받게 되면서 공천에서 탈락했다.장동혁 의원은 부장판사 출신이고, 신현성은 부장검사 출신이라는 게 부각되어서, 그래서 만약 본선에 간다면 부장판사 대 부장검사의 구도가 펼쳐진다고 보도하는 언론이 있었다.
보령시 서천군은 30년 이상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는 이 지역이 보수적 색채가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령시와 서천군의 유권자 규모 차이 탓도 컸다. 따라서 민주당은 서천군에서 이기고, 보령시에서 져서 낙선하는 경우가 많았다. 민주당에게는 경합 열세를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구가 서천군보다 2배 가량 많은 보령시 출신이 주로 당선되었는데, 보수정당에서는 보령 출신[2]이 후보가 되었고, 민주당은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가장 유명해서 나소열이 여러번 출마했다. 나소열이 서천군 출신이라는 게 흠. 따라서 서천군 출신이 아닌 보령시 후보를 찾아야만 다음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에 점할것으로 보고 있었다.
결국 나소열은 또 낙선했고, 나이 또한 70을 바라보는 고령인지라, 보령시 출신 인물을 찾는데에서 집중한 결과. 신현성이 무난하게 지역위원장으로 낙점되었다. 비교적 인구가 많은 보령 출신인지라 차기 선거에서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5. 여담
- 1997년 사법시험 합격은 대천고등학교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6.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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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현재 | 정계 입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