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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선수 플레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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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SG 랜더스 소속 우완 투수 신헌민의 플레이 스타일을 서술한 문서.2. 피칭 스타일
최고 152km/h[1], 평균 140km/h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강속구 투수이다. 패스트볼은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구사한다. 그 중에서도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투 피치 투수이다.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위기 상황을 맞아도 표정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고 침착하게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위기 상황을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3. 투구폼
굉장히 부드럽고 유연한 투구폼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투구시 부상 위험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큰 키를 가진 덕에 190cm 이상의 높은 타점에서 공을 던져 좋은 구위의 공을 던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변화구와 직구의 타점이 같아 상대 타자들이 공을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4. 구종
4.1. 패스트볼
4.1.1. 포심 패스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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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40km/h대 중후반, 최고 152km/h까지 나오는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포심 패스트볼의 회전수가 평균 2,300RPM대 초반으로 KBO 리그 평균 이상의 회전수를 가지고 있다.
4.1.2. 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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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고 평균 130km/h대 초반, 컨디션이 좋을 때는 130km/h대 중반까지 나오기도 하는 종 슬라이더를 구사했다. 하지만 2024 시즌 중 미국에 있는 트레드 애슬레틱스(Tred Athletics)로 단기 유학을 떠나 변화구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슬라이더 대신에 평균 140km/h대 초반의 커터를 장착했다. 이 커터는 스플리터와 함께 타자들과의 카운트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4.2. 커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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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은 평균 120km/h대 중반, 컨디션이 좋을 때는 120km/h대 후반까지 나오기도 한다. 커브볼 중에서도 낙차 폭이 크고 폭포수처럼 종으로 떨어지는 12-to-6 커브를 구사한다. 세컨드 피치로 사용하는 구종이자 신헌민의 결정구이다.
4.3. 스플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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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30km/h대 중반, 컨디션이 좋을 때는 140km/h대 초반까지 나오기도 한다. 2024 시즌 초까지는 던지지 않았지만 2024 시즌 중 미국에 있는 트레드 애슬레틱스(Tred Athletics)로 단기 유학을 떠나 변화구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장착하게 되었다. 관련 기사 이 스플리터는 커터와 함께 타자들과의 카운트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1]
약 94m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