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섭

* 연애미수 오디션 합격 후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바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다고 한다.
* 연애미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나랑 놀자뇨, 뽀로로도 아니고요” 라고 한다.
* 연애미수 이시언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쓴 점은 눈빛이라고 한다.
* 자신에게 연애미수라는 작품이란 첫걸음이라고 한다.
*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는 조승우라고 한다.
* 자신이 생각하는 노래 실력은 들었을 때 욕하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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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이스트「50문 50답」 신윤섭 배우 편"[1] -

* 이름의 끝 글자인 섭을 두 개로 붙여 “섭섭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한다.
*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베란다에서 음악 한곡을 듣는다고 한다.
* 하루 루틴은 일이 없으면 9~10시 쯤 기상해 영화 한 편을 본 후 게임을 하거나 사람을 만난다고 한다.
* 사람을 만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 평소에 이어폰을 꼭 챙긴다고 한다.
* 잘생겼다라는 말을 듣기 좋아하고 못생겼다라는 말을 싫어한다고 한다.
* 몸 라인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 자신 있는 표정으로 아련한 표정과 웃는 표정을 뽑았다.
* 타임머신을 탈 수 있다면 초등학교 5학년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한다.
*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참치김치볶음밥이라고 한다.
* 약속을 굉장히 잘 지키는 편이라고 한다.
* 연인이라면 약속시간을 넘어도 몇 시간을 기다릴 수 있지만 친한친구라면 1분도 늦으면 안된다고 한다.
* 만약 내일 죽는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시 고백을 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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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이스트「반말인터뷰」 신윤섭 배우 편"[* 출처

* 보라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 인생 영화로 위대한 쇼맨을 꼽았다.
*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때라고 한다.
* 가장 위로가 되는 말은 “정신차려”라고 한다.
* 가장 소중한 3가지는 가족, 건강, 일이라고 한다.
*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환경 때문이라고 한다.
* 배우가 되기 전 자신은 갈팡질팡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 처음 오디션에 합격한 작품은 연애미수라고 한다.
* 배우로서의 자신의 강점은 적응력이라고 한다.
* 연기할 때 부모님께서 가장 도움을 주신다고 한다.
* 팬카페가 생긴다면 팬들에게 “잼잼”이라는 애칭을 지어주고 싶다고 한다.
* 3년 뒤 칸영화제에 가고싶다고 한다.
* 인생의 버켓리스트는 세계여행이라고 한다.
* 멋진 배우가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 계획을 한다고 한다.
* 멜로라는 연관검색어를 갖고 싶다고 한다.
* 자신의 입덕포인트로 상황대처능력, 능글스러움을 꼽았다.
* 샵에 다녀올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한다.
* 손을 자주 씻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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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에게 경배를「인터뷰」신윤섭 배우 편"[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