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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 쟁 대 형 백화점들과 동일하게 작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구매한 금액을 산출해서 일정 금액 이상인 경우 VIP 고객으로 선정시키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신세계 VIP 정보 홈페이지
2. 선정 기준
- 등급 선정 기준
<colbgcolor=#2D2D2D><rowcolor=#fff><colcolor=#fff> 등급명 | 2025년 선정기준 금액 |
TRINITY | 매출 최상위 999명 |
BLACK DIAMOND[1] | 1억 2,000만원 이상 |
DIAMOND | 7,000만원 이상[2] |
PLATINUM | 5,000만원 이상[3] |
GOLD | 3,000만원 이상 |
BLACK | 1,000만원 이상 |
RED | 500만원 이상 |
- 실적 인정 방식 : 현대나 롯데보다 살짝 까다로운 편으로, 신세계백화점에서 결제하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실적으로 인정된다. 신세계백화점 제휴카드[4][5]와 현금 결제 건만 구매 금액의 100%를 VIP 선정 실적으로 올려주고, 그게 아닌 타사 카드나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50%만 실적으로 올라간다. 2021년까지는 결제수단 상관 없이 100% 실적으로 인정됐었는데 2022년부터 개악되었다. 즉 상품권과 타사카드를 이용하면 5,000만원을 쓰고도 골드 등급이고, 1억원 이상을 쓰고도 플래티넘, 6천 다이아몬드 등급일수도 있는거다. 일반적으로 상품권을 구입해서 결제하면 3%정도의 할인이 들어가니 할인이 되지 않는 명품 브랜드들을 쇼핑할때 많이 쓰이는 결제 수단인걸 감안한다면 상품권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 실적 인정 매출 범위 :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결제와 스타필드 하남 해외명품 결제이다. 신세계사이먼이나 SSG.COM 등 다른 신세계 계열 구매분과 백화점 내 임대매장, 식품관 결제 내역 등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 구매일수 충족 : 제일 낮은 레드 등급을 제외하고 블랙부터는 연간 구매일수가 반드시 12일 이상이어야 한다.
3. 등급 설명
레드, 블랙,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트리니티 총 6개 등급이 있다. 2016년까지는 레드 등급이 없었고, 로얄(현 블랙), 아너스(현 골드), 퍼스트(현 플래티넘), 퍼스트 프라임(현 다이아몬드), 트리니티였다가 2017년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레드 : 연간 구매액이 400만원 이상에 구매일수 24일 이상 / 분기 구매금액이 100만원 이상에 구매일수 6번 이상 / 분기 구매금액이 200만원 이상에 구매일수 1번 이상이면 선정된다. 여담으로 신세계에서 허들이 낮은 레드 등급을 신설하여 재미를 보자 다른 백화점들도 비슷한 등급을 신설하였다.
'레드 플러스'와 '패션 코어'라는 임시 등급이 있다. 혜택은 레드와 같은데 멤버스바에서 초콜렛을 주지 않는 것이 다르다. 실적 상관 없이 타겟으로 부여하는데 신세계 카드를 처음 만들면 레드 플러스 등급을 받을 확률이 높다. 레드 플러스는 보통 세 달 후에 일반 등급으로 바뀌는데 1년 동안 등급이 유지된 사례도 있다. 패션 코어는 1년 동안 유지된다. - 블랙 : 연간 구매일수 기준을 충족하고, 연간 구매금액 800만원 이상이면 차년도에 선정된다.블랙 이상은 연간 구매일수가 12일 이상이어야 해서 발품을 좀 팔아야 한다. '스페셜'이라는 임시 등급이 있는데 혜택은 블랙과 같다.
- 골드 : 연간 구매금액이 2,000만원 이상이면 차년도에 선정되는 등급이다. 그러나 일부 점포의 2024년 골드 등급 시설 이용 기준이 상향되었는데, 대형 점포인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4개 지점의 골드 등급 라운지인 멤버스 라운지와 발렛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 실적이 상향되었다. 해당 4개 점포의 멤버스 라운지 이용 기준이 2,50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만 가능하도록 상향되었고,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의 발렛 서비스도 2,5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거기다 강남점과 본점은 3,00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만 발렛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상향되었다.
- 플래티넘 : 연간 구매일수 기준을 충족하고, 연간 구매금액이 4,000만원 이상이면 차년도에 선정된다. 2024년도 플래티넘 등급의 시설 이용 기준도 상향되었는데,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4개 지점의 경우 4,500만원 이상 구입한 플래티넘 고객만 퍼스트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다. 4,500만원 미만으로 구입한 고객은 플래티넘에 선정되더라도 해당 4개 지점에서는 퍼스트 라운지가 아닌 멤버스 라운지를 이용해야 하는것이다.
-
다이아몬드 : 연간 구매일수 기준을 충족하고 연간 구매금액이 6,000만원 이상이면 차년도에 선정된다. 참고로 연간 구매금액이 1억을 넘어가면 동일 다이아몬드여도 제공 혜택이 조금 더 많아진다. 사실상 1억 이상 다이아몬드와 그 이하인 6,000만원~9,999만원 구간의 다이아몬드는 아예 다른 등급으로 보아도 될만큼 다르다.
연간 6,000만원~9,999만원 구매 고객인 하위 다이아몬드 등급은 사실상 플래티넘 등급과 차이가 없으며, 행사나 VIP 카드 발급시에도 플래티넘 등급과 같이 묶이는 편이다. 해당 등급은 퍼스트라운지(퍼스트프라임 사용 불가), 음료 및 다과 1일 3잔(골드,플래티넘과 동일), 전점 발렛 1대(플래티넘 동일) 및 세일리지 한도가 조금 늘어나는 것 제외하면 플래티넘과 사실상 차이가 없다. 하지만 1억원 이상 등급의 상위 다이아는 엄연히 다른 등급으로 하위 등급들과 차이가 크고 사실상 트리니티와 항상 같이 묶여 진행된다. 1억 다이아의 경우 음료 및 다과 1일 4잔 (트리니티와 동일), 전점 무제한 발렛 2대(트리니티와 동일), 퍼스트 및 퍼스트 프라임 라운지 사용,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시티 등 대형 점포에서는 트리니티와 함께 상위 등급 전용 발렛 출입차 가능, 앱상 발렛 우선 출차 신청 가능, 어퍼하우스 사용 가능(트리니티와 1억 이상 다이아 전용), 신한 더 분 SVIP 전용 카드 발급 가능(트리니티와 동일, 트리니티와 1억 이상 다이아만 더 분 svip 카드를 발급 할 수 있는데, 하위 등급들인 골드, 플래티넘, 6천만원 이상 다이아몬드 등급이 발급 가능한 삼성 vip와 일반 신한 더 분 카드와 혜택이 크게 다르다. 사실상 더 분 svip카드 부터 프리미엄 카드 혜택이 제공되며 메탈 카드와 pp카드, 추가 포인트 등등 vip다운 혜택을 제공한다), 스페셜 포인트 추가 증정, 패스트 트랙(1억 이상 다이아와 트리니티만 사용가능, 명품 브랜드에 대기 없이 입장 가능. 단, 루이 비통은 트리니티 고객에 한해 패스트 트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및 선물과 vip 행사시 항상 1억 다이아몬드와 트리니티는 같이 묶여서 타 등급들과 다른 혜택을 받는다. 이름은 같은 다이아몬드 등급이지만 사실상 혜택이 다른 등급이고, 심지어 신세계카드에 붙는 등급 스티커도 6,000만원 이상 다이아몬드 등급은 플래티넘 등급과 같은 은색 스티커, 1억원 이상 다이아몬드 등급은 검은색 스티커로 바로 구별할 수 있다. 다만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6천만원 구매 고객과 1억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모두 동일한 혜택의 다이아몬드 등급 일 수는 없다. 1억 다이아몬드부터는 혜택이 늘어나며, 타 백화점을 비교하더라도 롯데 에비뉴엘 에메랄드, 갤러리아 PSR 화이트 등급과 동급으로 일반 6천만원 다이아몬드와는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 트리니티 : 신세계백화점 VIP 최고 등급. 연간 사용금액 최상위 999명을 선정한다. 해마다 커트라인이 다른데 2021년 커트라인은 1억 9,000만원, 2022년 커트라인은 2억 5,5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의 경우 2억 9천만원대이다. 매년 소폭 상승 중이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블랙 등급과 함께 차년 선정은 3억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블랙,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는 구매금액이 그 등급 기준보다 높지만 다음 등급에 도달하지는 못한 사람들을 위한 중간 혜택이 있다. 보통 티어 사이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블랙의 경우는 다음 등급인 골드 기준금액이 2,000만원이라서 1,500만원으로 중간 티어가 잡혀 있다.
4. 혜택
VIP로써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건 못해도 골드 등급부터이며, 레드와 블랙은 상위 등급들에 비해 금액대가 많이 낮다보니 혜택이 많지 않다.- 레드 : 비세일 기간 정상가 기준 할인, 3시간 무료주차 서비스와 음료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멤버스 바를 이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안 내준다. 발렛파킹과 VIP 라운지 입장도 안 된다.
- 블랙 : 발렛파킹과 라운지 이용이 불가능한건 레드와 똑같지만 레드의 혜택에 더해, 매월 신세계 잡지가 집으로 발송되고[6] 멤버스바 이용 가능 횟수가 늘어나며[7], 멤버스바 더 블랙 이용[8], 신세계면세점 혜택이 추가된다.
- 골드 : 이 단계부터 발렛파킹과 VIP 전용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진다. 백화점 할인에 세일기간이 포함되고, 3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하며 소속점 1곳에서 발렛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9]. 골드 등급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멤버스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고, 그 외에 프라이빗 포인트, 명품 구매액 마일리지, 까사미아 10% 할인, 명절 선물 등이 제공되어 사실상 VIP 라인의 시작이다.
- 플래티넘 : 발렛파킹 가능 지점이 전 지점으로 늘어나고 무료주차도 5시간으로 늘어난다. 이 등급부터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좀더 편하게 쉴 수 있는 파미에 스위트라는 휴게실을 쓸 수 있다. 플래티넘 등급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퍼스트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 다이아몬드 : 그냥 다이아몬드는 세일리지 추가 외엔 플래티넘과 큰 차이가 와닿지 않지만, 연간 구매금액이 1억 이상인 블랙 다이아몬드가 되면 그 때부터는 혜택이 더 많아진다.[10]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의 경우 플래티넘 등급과 다이아몬드 등급의 퍼스트 라운지가 분리되어 있기는 하나, 음료 메뉴는 동일하게 운영되고, 제공 다과의 수준도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다.
- 트리니티 : 상위 999명 선정이라는 굉장히 받기 힘든 등급이지만 그만큼 선정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이아몬드보다 훨씬 많고 훨씬 좋다. 영업시간 내 전국 점포 발렛파킹 + 무제한 주차, 다이아몬드 등급 주차권 1장 추가, 전 등급 중에서 유일하게 가족에게 할인한도를 나눠줄 수 있고 주는 세일리지 자체가 많아서 그만큼 긁으면 내년에도 트리니티 거의 확정 수준으로 퍼 준다. 트리니티 등급은 트리니티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의 경우 최상위 등급인 트리니티 등급은 발렛을 맡기는 장소의 출입구도 따로 위치하고 있다.[11] 센텀시티점은 다이아몬드 등급까지는 지하로 내려가야 발렛을 맡길 수 있는 반면, 트리니티는 지상에서 바로 발렛을 맡길 수 있다. 또한 패스트 트랙 서비스 이용시에 트리니티 등급이면 루이 비통도 이용할수 있다.
5. VIP 제휴카드
VIP 신용카드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에서 발급한다. 둘 다 등급에 따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가 다른데, 대체적으로 1억 미만 다이아몬드는 삼성카드, 그 이상은 신한카드가 혜택이 좋은 편.삼성카드에서는 The S라는 제휴카드 브랜드로 나오며, 희한하게 아랫 단계의 VIP가 연회비 3배인 PRESTIGE보다 훨씬 더 혜택이 다양하고 실용적이다. 심지어 PRESTIGE카드는 신세계 골드 이상이어야만 발급이 가능하고, VIP카드는 딱히 등급 제약도 없는데도 이 모양이다. 일단은 윗등급이라 마스터카드 월드 등급이지만 무늬만 월드고[12], 세일리지 더 주고 내부행사 할인이 추가되는 정도지만 그건 VIP카드로도 실적만 괜찮으면 백화점에서 따로 챙겨준다. 이러다 보니 신세계백화점으로 몰빵하려는 새내기 VIP들이 많이 발급하며, 신세계백화점 내에서도 많이 밀어주는 편이다.
신한카드에서는 The BOON이라는 제휴카드 브랜드로 나오는데, 골드부터 1억 미만 다이아몬드 등급이 발급 가능한 VIP, 그리고 1억 이상 다이아몬드와 트리니티 등급이 가입 가능한 SVIP로 나뉜다. 여긴 반대로 VIP 카드는 평범한 진퉁 플래티넘 카드 수준이라 그다지 인기는 없는데, 윗등급인 SVIP는 국내에서는 꽤 드문 비자 인피니트 등급에[13], 무제한 PP카드, 생활 부문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률이 꽤 괜찮아서 발급 가능한 사람들은 거의 이쪽으로 발급받는다. 신세계백화점 내부 판촉행사에서도 위의 삼성 프레스티지카드보다 그 이상으로 취급받다 보니, 연회비 5만원 더 내고 무제한 PP카드와 마일리지 챙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어쩌면 당연한 거다.
VIP가 되든 말든 카드 자체의 혜택은 부실한 타 백화점카드들과 달리[14] 그 자체만으로도 꽤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 VIP 혜택 중에서 이 카드들을 쓰면 할인한도가 뻥튀기되거나 리워드를 더 얹어 주기 때문에 이 정도가 되면 다른 신세계 제휴카드를 잘라버리고 이 카드로 갈아탄다.
5.1. 여담
사용금액이 1억에 약간 못 미치는 구간인 경우, 결혼했다면 다이아몬드 등급을 노리기보다는 적절히 실적을 나누어 부부가 모두 플래티넘을 다는게 효율적일 수도 있다. 1억 미만 다이아몬드 1개보다 플래티넘 2개가 더 유용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위의 설명에도 적혀 있지만, 같은 다이아몬드라도 1억 이상 다이아몬드에만 주어진 혜택이 있기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다이아 등급은 2개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달리 말해 플래티넘과 6천 다이아 혜택이 별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원래는 플래티넘 등급과 다이아몬드 등급이 같은 퍼스트 라운지를 사용하였으나, 2021년 센텀시티점의 퍼스트 라운지가 2개로 바뀌면서 플래티넘 등급과 다이아몬드 등급의 라운지가 분리되었고, 2022년에는 강남점과 대구신세계의 다이아몬드 전용 퍼스트 라운지가 신설되면서 라운지가 분리되었다. 매장 공간이 여유로운 대형 점포들은 라운지가 분리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긴 하나, 공간만 분리되었을 뿐 같은 퍼스트 라운지여서 그런지 메뉴나 다과는 동일하게 제공된다.
6. 주차권
레드, 블랙 등급의 주차권. 발렛파킹은 이용이 불가하며, 무료주차 서비스가 제공된다. 레드 등급과 1,500만원 이하로 사용한 블랙 등급은 저 디자인에 소속점이 써진 스티커가 제공된다.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급의 주차권. 발렛파킹 서비스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골드 등급은 저 디자인에 소속점이 써진 스티커가 제공된다
트리니티 등급의 주차권. 발렛파킹 서비스와 무료주차가 가능하며, 트리니티 등급에게 제공되는 2개의 주차권중 1개만 이 디자인의 주차권이 제공되고 나머지 1개는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급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공된다.
모든 등급이 차량의 앞유리에 부착하는 주차권이 발급되는데 모든 스티커에는 그 해의 연도가 써져있으며, 레드와 블랙 등급의 경우 소속점과 VIP라고 써진 주차권이 발급되며, 1,500만원 이상 구매한 블랙 등급의 주차권은 소속점이 써지지 않고 VIP라고만 써진 주차권, 그리고 발렛이 되는 상위 등급들의 경우 골드 등급은 그 소속점이 써져있고 VALET라고 써진 스티커, 플래티넘 등급과 다이아몬드 등급은 VALET이라고만 써진 스티커(다이아몬드의 경우 1억이상 구매시 주차권이 2장 지급된다), 트리니티 등급은 TRINITY라고 써진 스티커 1장(전점 발렛 & 종일 무료주차)과 다이아몬드 등급과 같은 디자인의 주차권 1장(전점 발렛 & 5시간 무료주차)이 발급된다.
[1]
25년부터 신설된 등급으로 기존 1억원 이상 다이아몬드 등급을 분리한 등급이다.
[2]
24년 선정기준은 6,000만원 이상이었다.
[3]
24년 선정기준은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4,500만원 이상 그 이외지점 4,000만원 이상이었다.
[4]
2023년 현재
신한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에서 발급 중이다.
[5]
카드상품 설명 내에 '신세계백화점 제휴 혜택 제공'이라는 언급이 없으면 아무리 신세계 관련 이름이 붙어있어도 해당되지 않음에 유의. 대표적으로 SSG.com 삼성카드.
[6]
간혹 골드나 플래티넘 등급부터는 잡지와 함께 명품 홍보물이 같이 배송되기도 한다.
[7]
레드는 전점통합 월 10회 / 일 2잔, 블랙은 전점통합 일 1회 3잔이다. 월 10회 기준으로도 마실 수 있는 잔의 차이가 꽤 나서, 작년에 뭔가 좀 크게 질렀던 신세계백화점 고객은 동네 부녀회에서 꽤 괜찮은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8]
강남점, 경기점, 대전점 센텀시티점에만 있다.
[9]
그 와중에
강남점은 그냥 기준으로는 골드가 워낙 많아 2,500만원으로 발렛 서비스 기준을 올렸다.
[10]
1억 이상 다이아몬드는 세일리지 추가, 발렛 주차권 2장,
삼성증권 PB 자산관리, 패스트 트랙 서비스, 강남점 어퍼하우스 이용, 대전점 퍼스트 프라임 라운지 이용, 프라이빗 포인트 70만점이 지급된다.
[11]
단, 강남점은 트리니티 전용이 아닌 1억 이상 다이아몬드 고객도 같이 사용하는 발렛 구역이다.
[12]
혜택이 전체적으로 월드 맛만 보는 수준이라서, 아랫등급인 비자 시그니처의 괜찮은 카드들보다도 혜택이 떨어진다. 참고로
삼성카드 마스터 월드등급 카드들이 전반적으로 이런 걸 보면 거의 종특 수준.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내 삼성카드 설계사들도 고객에게 프레스티지카드는 잘 권하지 않는다. 그 정도면 돈 나가는 데 비교적 관대한 사람들인데도 돈값 못한다고 까일 정도다.
[13]
오로지
캐나다에만 있는 인피니트 프리빌리지를 제외하면 비자카드 최상위 등급이다. 2023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 등급으로 나오는 카드는
어지간해서는 발급 신청도 못 해보는 카드 나
연회비 4배에 바우처도 마일리지도 다 어중간한 카드정도가 고작이고, 혜택 자체의 출혈이 심해 다른 카드사에서는 거의 사장되었다.
[14]
현대백화점카드와
갤러리아 카드는 바깥에선 아예 쓸 수가 없고 그나마 갤러리아 제휴카드는
발급사가 워낙 짠돌이라 그런지 그저 그런 수준이다.
롯데백화점 VIP
롯데카드인 에비뉴엘 카드의 경우 등급에 따라 색상이 다를 뿐 알맹이는 똑같은데, 그래도 이것저것 생색은 냈던 구 레니스카드 시절과 달리 지금은 카드 자체 혜택은 고작 국내외 0.5% 할인이라 연회비가 1/5인 그냥 롯데백화점카드보다도 혜택이 별로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실적 인정 기준이 신세계보다는 널럴해서, 롯데카드가 아닌 타사카드나 상품권으로 결제해도
L.POINT 적립만 한다면 전액 실적으로 잡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