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27 21:28:38

성진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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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북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 전북특별자치도 시내/농어촌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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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제일여객 계열사
제일여객 성진여객


1. 개요2. 차고지3. 운행노선4. 현재 보유 차량
4.1. 현대자동차4.2. KGM커머셜4.3. 자일대우버스
5. 과거 보유차량
5.1. 현대자동차5.2. 자일대우버스5.3. KGM커머셜
6. 면허체계7. 특징

1. 개요

전주시의 버스 회사로 1968년에 신성여객자동차 합자회사란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2016년 5월에 제일여객에 인수되면서 신성여객자동차 합자회사에서 유한회사 성진여객으로 사명을 바꿨다. 과거 신성여객시절 회사 차량에 부착하는 마크가 일동제약의 구 로고와 비슷했으나 현재는 제일여객과 비슷한 로고를 사용한다.

1979년 5월 12일 이 회사가 운행중이던 시내버스에 바위가 떨어져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있었다. 기사

노사간 갈등이 심한 버스회사 중 한 곳이다. 2014년 5월 7일 버스기사들이 해고된 진기승 기사의 자살기도에 대한 진상규명과 회사측의 사과를 요구하며 버스운행을 중단했다. # 자살기도 다음 날 '부당해고'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지만, 결국 해당 운전기사는 2014년 6월 2일 숨졌다. 기사

그래서 2014년 7월 기준으로 신성여객에서 배차를 맡는 일부 노선이 운행되지 않고 있으며, 거의 매주마다 전주시청을 중심으로 추모행진이 진행 중이다.

2015년 11월에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차라리 전주시가 인수하는 게 나을 듯 하다.

2016년 4월 7일에는 제일여객이 성진여객을 설립하였다.

2016년 5월 13일 신성여객 대표의 수익금 횡령으로 인하여 대표는 구속되고 2016년 5월 17일 신성여객을 성진여객에서 인수하여 사명을 성진여객으로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른 면허도 변경되었다.[1][2]

2016년 6월부터 출고되는 모든 차량은 앞 유리에 제일여객처럼 초록색 데칼을 하고 다닌다.

2016년 9월 제일여객 차고지 옆으로 성진여객 차고지를 옮겼다.

2017년 2월 전주시 최초로 자일대우 NEW BS090 뉴 로얄미디 차량을 출고하였다. 무려 11년만에 출고하였다. 제일여객 계열사로 편입된 현재로 보면 9년만에 출고한 것이다.[3]

2019년 4월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개선형)을 출고하였다.

2022년 1월 3일 22년도 첫 신차로 에디슨 스마트 110HG 1대를 출고하였다.[4]

2021년 현재 보유차량댓수는 104대이며 전주시내버스 회사중 가장 많은버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자일대우버스 4대와 에디슨모터스 11대를 제외하면 현대자동차의 버스가 압도적으로 많다.

2021년 현재 고용노동부가 정보를 공개하는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에 前 신성여객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

2022년 7월 일렉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량을 4대 출고하였고, 운행을 시작하였다.

2022년 11월, 12월,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 31인승 좌석버스 4대를 출고하였다.[5]

2. 차고지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난전들로 59(평화동3가 264-13)
신성여객 시절에는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3가 148-1번지에 차고지가 있었다.

3. 운행노선

4. 현재 보유 차량

4.1. 현대자동차

4.2. KGM커머셜

4.3. 자일대우버스

5. 과거 보유차량

5.1. 현대자동차

5.2. 자일대우버스

5.3. KGM커머셜

6. 면허체계

  • 전북 70자 20XX, 21XX호

7. 특징

제일여객의 계열사로 제일여객과 성진여객은 회사명만 다를 뿐 대부분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본사도 제일여객 건물을 같이 쓰고, 차고지도 붙어 있다.

2016년 5월 제일여객이 인수했을 당시 노후차량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제일여객이 인수한 후 2016년에 대량으로 대차가 이루어져 현재 이 차량들은 상당수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차량으로 교체되어서 노후차량이 상당히 줄었다. 이후에도 2022년 이후 차령연장을 하지 않고 전일여객과 같이 9년만 쓰고 대차하고 있다.

신성여객에서 성진여객으로 바뀌고 회사의 차량관리는 좋은 편이였으나 최근 들어 노후차량의 관리가 소홀해진 편이다.

제일여객과 함께 전주에서 수소버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중 하나이다.

2020년 8월 23일 완주군 소양면 버스종점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불은 1시간만에 진화되었다. 화재난 버스는 폐차되었다.

[1] 11##, 12##에서 20##, 21##로 변경되었다. http://cafe.naver.com/ghdudajtma/53703 [2] 하지만 05년식 글로벌900인 1100호는 2000호가 아닌 1100호로 아직 신성여객 소속이다. 그러나 2016년 11월 기준 말소되었다. [3] 전북권뉴스 인터뷰 때 관계자 말에 의하면 원래는 그린시티로 가져오려 했으나 현대자동차가 차량출고를 지키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대우버스 3대를 사들였다고 한다. [4] 차량은 2021년 12월식이다. 등록을 2022년 1월에 한 것. [5] 이로 인해 13년식이 전멸하였다. 반면 제일여객은 10년식을 또 연장하였다. [호남] 호남고속과 공동배차. [전일] 전일여객과 공동배차. [전일] [전일] [시민] 시민여객과 공동 배차. [호남] 호남고속과 공동 배차. [호남] [시민] [전일] [15] 시민여객, 제일여객, 호남고속과 공동 배차. [16] 2014년 12월 신성여객 시절에 출고한 차량들이다. 유로6 모델도 존재한다. [17] 2017년 1월 출고하였고 현재는 3대가 존재한다. [18] 2016년 12월 전멸되었다. [19] 좌석형만 총 5대 보유했으며 2018년 3월 30일 3대가 먼저 대차되었고 2018년 8월 1일 나머지 2대가 대차됨에 따라 전멸되었다. [20] 2016년 12월 전멸되었다. [21] 2017년 3월 전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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