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신뿌 Next-Generation/테란
1. 특징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오면서 프로토스의 대부분 유닛들이 역할과 상성이 뚜렷해지고[1] 한계도 명확한 특징은 프로토스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다. 적군들의 다양한 수비패턴을 타종족보다 쉽게 파훼 할수 있으며 시야를 미리 확보할수있다면 상성에 맞추어 대응할수있는 없는게 없는 만능종족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토스 유닛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기동성으로 여기저기 치고 들어오는 빠른 기동공격을 막기가 무척 버겁다.[2]오리지널에서 저그나 테란상대로 후반까지 준 올라운드 유닛으로 쓸수 있었던 고위기사의 변화점은 치명적이다.[3] 상성을 메꿔줄 조합을 할수 있지만 대부분의 조합에 고위 기사가 포함되거나 모선같은 기동성이 느린 유닛들을 활용해야 하므로 기동성에서 문제가 생기며 프로토스 본인이 적의 다양한 공격을 막아야 한다면 발이 묶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거기에 상대방이 기동성을 살린 공격에 공중-지상-지상팀플레이-공중팀플레이 같은 다양하면서도 빠르게 공격을 한다면 수비만 하다가 프로토스가 붕괴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왜냐하면 프로토스의 수비는 특화된 상성으로 효율적으로 상대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이런 수비를 다양한 패턴으로 빠르게 압박한다면 체제전환이 느린 프로토스가 상성을 재때 못맞추거나 팀플레이 조합으로 상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진다. 차원 분광기 등 만능 종족답게 약점을 보완할수 있는 수단이 있지만 그렇기 하기 위해서는 입스타 수준으로 손이 많이 가므로 복잡해진다. 거기에 상대방이 팀플레이를 하게된다면 그에 맞는 팀플레이가 필요하기에 거기에 프로토스와 타종족의 조합이 다른경우보다는 까다롭다. 조합 위력은 좋으나 프로토스의 느린 기동성이 발목을 잡는편프로토스는 자력이 강력한 종족이다. 만약 아군3명이 테란3명,저그3명 이런식으로 종족이 편향되어버리면 파일럿 역량이 뛰어나다 해도 적군이 동일한 실력을 가지면 한계에 도달하게되는데 프로토스는 사실 프로토스 종족하나로 튀어나올수 있는 조합이 무궁무긴한편이다. 일단 3프로토스 체제 자체가 기동성이 느린 단점을 공유하게 되니 오히려 팀플레이가 편리한편(..) 거기다 똥파워를 가진 프로토스가 3명으로 종족이 편향된다면 그 화력은 충격과 공포 그래서 프로토스끼리 조합을 잘한다면 종족이 아무리 편향되어있어도 동실력끼리 붙어도 밀리지않는 포스를 내뿜는다. 그래서 아군이 3토스라도 빈틈찔릴 틈을 줄이고(관측선을 반드시 넓게 배치해야한다.) 정면 조합 잘한다면 절대 불리하지 않는 게임이된다.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오면서 시스템 개편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본 종족이다. 다름아닌 자폭시스템으로 전작의 신뿌는 유닛4기이하 일때 22자폭으로 유닛수는 적지만 맷집이 튼튼하여 유닛제거가 힘들며 기동성이 느리기때문에 자폭시스템에서 열세를 보이던 종족 이지만 신뿌 넥스트로 개편될때 자폭시 유닛제한수가 페지되면서 유닛수가 적은 프로토스가 자폭시스템에서 유리한점이 부각되었다. 대신 자폭하면 아군부대 유닛의 50%경험치를 적군에게 나눠주기에 경험치 수치가 높은 프로토스가 불리한점이 있지만 장점을 생각하면 단점은 충분히 감수할수 있는 부분 거기다 아래에 언급할 인구수 유닛 시스템의 흔적이 남은 유일한 종족이다.
프로토스 유닛들이 전부 강력한것은 사실이지만 저그 못지않게 상성을 많이타며 각 유닛마다의 역할이 명확하여 칼같은 유닛선택이 필수라서 초보자들은 대채로 한유닛을 이용하여 올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프로토스는 많은 상황에 잘 대처하기위해 다양한 유닛을 잘 써야하며 그러기위해서는 철저한 시야확보 또는 감으로 상황을 적중시켜야 하는 종족이기에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프로토스는 숙련된 자가 잡으면 위력이 많이 올라간다. 유닛 하나하나가 깨알같은 효과를 극대화 한다면 프로토스를 상대하기가 정말 까다로워진다. 주로 후반전으로 흘러가서 프로토스의 레밸이 높을때 그 진가가 드러나는편
그리고 5월1일 기준으로 인구수 시스템에 삭제되었어도 토스는 모선핵이 인구수 시스템[4] 유닛이라서 프로토스가 해줄수있는 플레이가 타종족에 비해 더욱 다양하다. 군심에 들어오면서 추가된 유닛이 가장 많은 토스라서 토스 혼자만 유닛 생산 인터페이스가 2페이지를 차지한다 1페이지는 대부분의 공격유닛을 뽑을수있고 2페이지는 차원 분광기, 모선핵, 모선을 뽑을수있다.
프로토스의 강점을 서술하면
- 프로토스 대부분의 유닛들이 상성에 특화되어있으며 각 유닛들의 약점을 조합으로 완성되면 적당한 파워와 강력한 맷집을 자랑한다. 정면전투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 강력한 근접공격유닛이며 튼튼한 맷집을 가진 광전사
- 이동속도가 예언자급으로 빨라지고 점멸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빨라지고 맷집이 좋은 편이여서 여기저기 찔러보기 좋은 추적자 단 화력은 영 좋지 못하다.
-
생산량 버프를 받아서 맷집 약한건 여전하지만 공격력은 프로토스 내에서 톱을 달리는
암흑기사
- 사이오닉 폭풍은 약화되었지만 1기당 폭풍을 2번까지 쓸수 있게된 . 고위기사 집정관 합병은 덤 이다.
- 상성을 많이 타는 프로토스 유닛중에서 상성을 가장 적게타면서 거의 모든 프로토스 조합에 사용될수 있으며 프로토스 최고의 수비효율을 가진 집정관
- 공격력,맷집 둘다 톱클래스에 들어가서 한번 난입을 허용하면 막기도 힘든 불멸자 튼튼한 맷집덕에 정면 조합으로 많이 쓰이며 정면 조합으로 쓰일경우 정면공격후 즉시 신전테러로 연계된다.
- 정면 전투에 매우 강한 거신
- 분광 정렬을 통해 하늘을 나는 불멸자가 된 공허 포격기 이쪽은 공중유닛이여서 화력이 뭉치기 때문에 수가많이 모이면 끔찍한 화력을 자랑한다. 불멸자와 마찬가지로 맷집이 튼튼하여 정면 전투에 쓰인다. 단 분광정렬의 쿨타임 덕에 정면 전투후에 바로 신전테러로 연계되기 힘든편
- 최강의 견재유닛 이며 최장의 사거리를 가진 폭풍함 초월적인 공중 거대 공격력은 덤이다.
- 이동속도 빠르고 체력이 좋은 수송선이여서 프로토스의 기동성을 메꿔주며 불멸자 폭탄드랍에도 쓰이며 잘 쓰이지 않지만 위상모드로 변형시 관문유닛을 생산 가능하며 광물을 소비하지 않고 가스만 소비하는 유닛주제에 발견하면 꼼짝없이 수비를 하게 만드는 차원 분광기
- 인구수 유닛 시스템 삭제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으며 가스만으로 광물 소비 없이 모선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선핵
- 타운 포탈 역할을 하거나 최강의 견재 스킬인 소용돌이를 다시 가지게된 모선
- 은폐유닛이자 탐지기이며 공격이 없어서 어그로 수치도 낮으며 제거하기 까다로운 관측선
-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보호막을 회복하는 전진기지이며 거기에 사이오닉 보호막과 예지능력을 보유하고있어서 강력한 서포트 또한 가능한 연결체 덧붙여 모선핵의 2가지의 기술이 전진기지 연결체에 사용하는 기술이다.
2. 전진기지
2.1. 연결체
연결체 | |
1 | 체력 6000 보호막 6000 |
2 | 방어력2(보호막 방어력2) |
3 | 중장갑-구조물 |
4 | 탐지기 |
5 | 사이오닉 보호막 사용가능[5] |
6 | 마지막으로 피해를 입은 25초후 1초당 8의 보호막을 회복 |
타종족은 가스를 소모하여 기지를 변형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하지만 프로토스 연결체는 업그레이드나 기지변형이 없다. 기술은 사이오닉 보호막,예지 2개의 기술로써 공격기술이 없지만 프로토스는 모선핵이 연결체에 의존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모선핵을 전진기지 유닛이나 전진기지 기술의 일부라고 봐도 무방하다. 모선핵을 포함하면 프로토스 연결체가 사용하는 기술은 사이오닉 보호막,예지,대규모 귀환,광자 과충전으로 4개의 기술과 1개의 패시브 기술을 가지게 된다.
모선핵을 포함한 연결체는 오리지널의 3종족의 전진기지 능력이 모두 1가지씩 섞여있다. 모선핵이 연결체에 사용하는 기술인 광자 과충전은 테란의 행성요새 역할을 연결체의 쉴드 회복 패시브 기술은 저그 군락의 체력회복 기술이며 사이오닉 보호막은 오리지널 프로토스 연결체의 기술이다.
연결체는 25초의 시간이 지나면 1초당 8의 보호막을 회복하게 되는데 이덕분에 프로토스 연결체 상대로 짤짤이의 효율이 매우 떨어졌다. 소수유닛으로 공격하게되면 광자 과충전으로 저지당하며 시간이 지나면 금세 보호막이 회복되기 때문에 프로토스 연결체를 공격하면 한번에 박살낼 각오로 상대해야한다.
2.1.1. 연결체의 기술
사이오닉 보호막 | |
1 | 사용에너지 50 |
2 | 한 대상을 보호막 300을 추가함 |
3 | 지속시간 20초 |
4 | 동맹유닛에게 사용가능 |
오리지널 신뿌의 전진기지인 연결체가 사용하는 사이오닉 보호막 그대로 들고왔다. 대상에게 300의 보호막을 추가하며 프로토스가 아닌 다른 동맹유닛에게도 사용해줄수 있다. 한가지 특징은 보호막을 모두 소모한 아군유닛이나 동맹유닛에게 사이오닉 보호막을 사용하면 보호막이 300 추가되는것외에도 기존의 소모한 보호막도 100% 충전해준다. 그래서 보호막 의존도가 높은 불멸자나 집정관에 사용하면 무지막지한 탱킹능력을 기대할수 있다. 거기에 보호막 효과를 받은 유닛에게 다시 보호막을 사용하면 보호막이 다시 100% 충전된다. 5월 27일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사라지고 지속시간이 20초로 증가했다.
예지 | |
1 | 사용에너지 35 |
2 | 한 대상을 지정한뒤 탐지능력 부여 |
3 | 지속시간 60초 |
4 | 동맹유닛에게 사용가능 |
예언자의 기술인 예지를 가져와서 한대상에게 지정하는 스킬로 사용할수있다. 지정된 대상은 탐지능력을 부여받으며 동맹유닛 에게도 사용해줄 수 있다. 군단 숙주를 견재하거나 불사조같은 관측선의 기동성이 따라잡지못하는 빠른유닛에게 사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견재해줄수 있다.이같은 경우는 추적자와 불사조에 가장 효과적이며 정면에서 땅거미 지뢰를 상대할때도 효과적이다. 예지를 사용하면 지정된 대상이 예언자의 예지 애니메이션이 그대로 적용되어 눈에 띈다. 모선핵에 사용하면 옛날 모선핵에 붙어있던 예지 애니메이션이 작동한다.
3. 생산할 수 있는 유닛
유닛 상세표는 1광물당 생산할수있는 유닛수, 소모가스와 경험치 서술.변화점은 래더수치랑 다른점을 서술.
업그레이드는 신뿌에서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서술.
일반유닛은 광물을 소비하며 광물 재수급을 하려면 반드시 없어야하는 유닛이다.
가스유닛은 광물을 소비하지않고 가스만을 소비하며 개체제거가 가능하다. 광물 재수급을 하려면 반드시 없어야하는 유닛이다.
특수유닛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유닛이거나 광물 재수급에 관련이 없는 유닛이다.
3.1. 광전사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4기 생산//소모가스0 | |
경험치 18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2.25->3 돌진 업그레이드시 2.75(+3.3)->3(+4.2) |
업그레이드 | |
돌진 연구 //소모가스 30 |
프로토스의 기본 근접 공격 유닛이다. 오리지널과 달리 돌진이 업그레이드해야 적용된다. 대신 기본 이동속도가 대폭 상향을 받았다 돌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도 이동속도가 3이며 돌진 업그레이드시 3.5로 예언자보다 빠른 이동속도를 자랑한다. 단 이동속도가 느린 유닛과 부대를 지으면 오히려 더 불편하기도 하다. 돌진 이동속도도 약간의 상향을 받아 돌진 이동시 7.7로써 상당히 빠르다. 오리지널은 돌진 이동속도가 9이지만 별 큰차이는 없고 오히려 기본 이동속도가 더빨라져서 더욱 좋다. 역할은 비슷하지만 테란에게 맹활약하던 오리지널과 달리 화염 기갑병의 등장으로 상대의 조합에 화염기갑병이 섞인다면 광전사의 위력이 떨어진다. 그래도 기본기가 좋은 유닛이라서 여기저기 굴려먹기엔 여전히 좋다. 후반으로 흘러가면 긴급한 상황이아니면 보기힘든편 다른유닛의 조합이 더 효율이 좋은편이기 때문 가끔 불멸자+광전사 같은 기습적인 타이밍 러시에 쓰이긴한다.
9월 15일 패치로 돌진 업그레이드시 받았던 이동속도 상향이 삭제되어서 이동속도 3을 유지하고있다.
3.2. 추적자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3기 생산//소모가스0 | |
경험치 24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2.95->3.3 |
2 | 공격력 10(중장갑+4)-> 공격력 11(중장갑+4) |
3 | 공격력 업그레이드 보너스 +1->+2 |
4 | 점멸 재사용 대기시간 10초->8초 |
업그레이드 | |
점멸 연구 //소모가스 30 |
프로토스 광물만 소비하는 초반 올라운드 유닛이다. 무기 성능은 개떡이지만[6] 추적자가 가진 점멸은 추적자의 유일한 존재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망적인 무기 성능을 가지고도 주력에 가깝게 써줄수 있다. 왜냐하면 점멸로 지형을 어느정도 무시하고 급습하기에 매우 좋아서 수비를 굳히는 상대방에게 빈틈을 찔러볼수 있는 프로토스의 유이한 유닛[7]이기에 활용도는 매우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재사용 대기시간도 래더에비해 8초로 상향되어서 더더욱 좋다.
후반으로가면 정면상대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추적자의 무기가 화력도 약한데다 인스턴트 공격형식으로 화력낭비마저 심하기 때문에 후반의 다수 대 다수 교전에서 절대 쓰면 안되는 쓰래기유닛이지만 이동속도가 3.3으로 기동성이 빠르고 점멸이란 특수기능으로 수비하는 상대 플레이어가 수비를 하더라도 파고들어서 신전을 강제점사 할수있으며 거기에 보호막과 체력의 합이 160으로 준수한 탱킹능력의 시너지로 추적자를 이용한 신전 강제점사 플레이는 강력한편이며 알고 막기가 쉽지가 않다. 특히 신뿌에서 공격력 업그레이드 보너스 버프를 받아서 공2업& 공3업 추적자의 화력을 무시할수가 없어서 우습게 봤다가 신전체력 2000을 눈뜨고 내줄수 밖에 없다. 프로토스 유닛중에서 기동성으로 따지면 최상위권 유닛이여서 상대방이 신전테러가 아니라 정면교전유닛 뽑을 때 허를 찌르거나 프로토스가 신전테러유닛으로 성공적으로 적의 발목을 묶고 추적자로 다시 난입해서 상대방을 압박하는 용도로 써준다. 즉 후반부나 극후반부의 강력한 신전공격 및 압박수단이다.
단 앞서 언급했듯이 공격타이밍으로 착각해서 추적자 뽑았다가 상대방이 기습적으로 신전테러로 인해 수비를 하게되는 상황으로 몰리게되면 최악의 화력효율로 인해 신전테러 유닛을 막기가 힘들기 때문에 다 이긴 게임을 말아먹을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서로 신전테러를 하게되는 엘리전 상황에 돌입하게되면 추적자를 뽑은쪽이 상당히 불리해진다. 추적자는 기동성과 준수한 체력으로 적의 수비를 하더라도 파고든뒤 두들겨맞으면서 끈질기게 신전을 때릴수 있는 유닛이여서 강한거지 다른 신전테러 유닛들과 비교해서 화력싸움으로 상황이 흘러가면 추적자가 일방적으로 불리하다 공업 효율이 좋아졌다고 해도 원래 DPS가 구린 추적자의 화력 효율을 너무 믿지말자.
3.3. 파수기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3기 생산//소모가스10 | |
경험치 15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시작 에너지 130 |
2 | 이동속도 2.25->2.7 |
오리지널과 달리 역장 지속시간이 너프되지 않아서 역장으로 대문 잠그기 플레이가 수월해졌다. 오리지널과 달리 전진기지를 통해 공짜파수기를 생성할수는 없다. 기습적인 타이밍에 역장을 사용한다면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예로들어서 아군이 전술핵을 사용할때 역장을 친다면 알고도 못막는 핵으로 둔갑할수도 있다. 특히 테란상대로 가장 효율이 좋다. 역장을 부술수 있는 거대유닛이 느린 토르밖에 없으며 테란수비 주력유닛이 지상유닛인 해병이여서 토르를 쓰는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역장을 파훼하기가 힘들다 결국 상대방은 의료선을 통한 드랍을해야 하는데 이같은 방법은 매우 비효율적이기에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긴시간을 벌수 있는 셈이다.
수호방패도 효율적인 기술이다. 테란주력 유닛인 해병상대로 매우 효율적이며 기타 공격력낮고 연사속도가 빠른 유닛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군심으로 넘어와서는 파수기 에너지가 150이상을 유지하기가 쉬우므로 파수기 1기가 수호방패를 2번까지 사용할수 있다.
단 환상은 거의 관광용 기술에 가까운 봉인기다. 래더에서 보통은 정찰용이나 페이크 용도로 사용하거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신뿌에서 래더처럼 정찰용으로 쓰자니 이미 훌륭한 정찰유닛이자 탐기지 기능까지 있고 가스만 있으면 반무한으로 생산가능한 관측선 이 있으며 페이크 용도로 사용하자니 이또한 비효율적인데 환상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100으로 파수기 에너지를 대부분 소모하게 되는데 그 높은 에너지 잡아먹는 환상 자체도 생성되는 환상 개채수가 적으며 게다가 게다가 파수기를 많이 생산할수 없기에 환상자체를 쓰기도 힘들다 거기에 환상을 쓰게되면 에너지 다쓴 깡통파수기를 처리하는건 덤이다. 이런 부담을 안고 환상으로 페이크 전략을 쓰자니 그냥 진짜 유닛뽑아서 심리전하는게 더 좋다. 환상이 경험치를 안준다는 이점이 있지만 그걸 노리기에는 너무 번거롭고 쓸대없다. 신뿌 오리지널에서는 연결체나 암흑연결체를 통해서 공짜파수기를 통해 초반에 거신환상같은 것으로 점사유도하는 플레이로 약간 실용적인 환상활용도 있었지만 군심 버전인 신뿌 Next-Genetation은 파수기를 대가없이 확보할수 있는 수단이 없기에 이런 방법도 낭비일 뿐이다. 환상하나보다는 역장두개또는 수호방패 하나가 더 효율적이다.
단 관광용으로 쓰기에는 나름 적절한(?) 기술이다. 가지고있는 자원 모두 파수기에 올인해서 환상 공허 또는 환상 불멸자로 심리전 거는척 페이크를 걸어서 상대방을 낚는다면 동맹군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적군에게는 굴욕감을 선사해줄수 있다. 환상으로 낚는사이에 마나다쓴 파수기로 신전을점사해서 게임을 끝내버린다면 더더욱 굴욕적이다. 아니면 아예 파수기 환상 아니면 신뿌에서 절대 볼수 없는 탐사정환상을 생산하여 때아닌 치즈러시를 선사해줄수 있다.
3.4. 고위기사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2기 생산//소모가스15 | |
경험치 6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시작 에너지 130 |
2 | 이동속도 1.88->2 |
3 | 생산시 사이오닉 폭풍 첫쿨타임 3초 적용 |
4 | 집정관 합병시 가스 10소모 합병시간 12초->5초 |
사이오닉 폭풍의 성능이 래더의 성능으로 회귀하였다. 그것외에도 생산시 사이오닉 폭풍이 첫 쿨타임이 3초가 적용되어[8] 맹독충, 저글링, 사신, 해병 등 본진에 대비하지 못한체 난입해버리면 고위 기사로는 답이 없어진다. 때문에 시야확보를 못하면 토스가 치명적인 이유가 이점이다. 게다가 사이오닉 폭풍이 래더 스펙으로 회귀하면서 총 공격력은 오리지널보다 12 높지만 스톰 첫데미지가 20으로 높았던 첫대미지 판정이 삭제되어 체력이 적은 유닛들에게 효율이 떨어졌다. 하지만 그래도 스톰 여러번을 미리가서 환영인사격으로 써주면 녹는건 여전하고 이런 약화점이 있지만 시작에너지가 130이라서 고위기사를 미리 뽑아두고 기다린다면 폭풍을 2번 써줄수있다! 그래서 고위기사 1광물로도 미친 화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폭풍을 한번쓴 고위기사를 바로 합체하지 말자.
집정관과 궁합이 매우 좋다. 둘다 방사피해를 가지고 있으며 집정관은 맷집을 고위기사는 화력을 제공하여서 이 2개의 유닛만으로도 많은 적을 상대할수 있다.
환류는 쓰기 더 좋아졌다. 대부분의 에너지 유닛들이 시작에너지가 100이상이므로 환류를 사용하면 밤까마귀,살모사를 포함한 체력이 적은 유닛들은 그냥 한방에 나가떨어진다. 게다가 에너지 체울 시간이 있어서 에너지를 150까지 축척했다면 고위 기사 1기당 환류를 3번까지 사용해줄수있다. EMP를 맞아도 폭풍은 못쓰겠지만 환류 한방정도는 써줄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종족안가리고 구조물인 전진기지에도 환류가 먹혀서 전진기지 견재도 가능하다.
3.5. 암흑기사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3기 생산//소모가스15 | |
경험치 35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2.81->3 |
2 | 집정관 합병시 가스 10소모 합병시간 12초->5초 |
프로토스의 신전 테러유닛. 오리지널과 달리 프로토스 최강의 테러유닛이 되었다.[9] 그이유는 암흑기사가 오리지널에 1광물에 2기가 생산되는데 넥스트는 1광물에 3기로 상향조정되었다.[10] 즉 1광물당 신전에 주는 피해량이 50% 뻥튀기된것, 그리고 분광기 위상모드로 여전히 생산이 가능하여 더더욱 강력하다. 단 오리지널의 버그성 비기인 상대방 전진 기지위로 암흑기사를 생산하여 상대방 근접유닛이 전진기지 안에 쏙 들어간 암흑기사를 절대 공격할수 없던 버그는 패치되어 시도한다고 해도 전진기지 충돌크기만큼 밀려난다.
화력은 토스 내에서 최강이며 사신과 비교할만한 공격력이지만 근접공격이며 다른 토스 유닛과 궁합이 좋지 않은 편이기에 최후의 신전으로 넘어갈 경우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편 대신 차원 분광기를 이용한 전진 기지 견재 능력만큼은 최강이다.
3.6. 집정관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2기 생산//소모가스15 | |
기사류유닛 2기와 10가스를 소모하여 1기 생산 | |
경험치 9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장갑 속성 사이오닉-거대->중장갑-사이오닉-거대 |
신뿌 넥스트가 나오면서 한동안은 무장갑 상태였지만 오리지널처럼 중장갑 속성이 복귀하여 더이상 공허 상성유닛으로 써줄수는 없다. 그외에 최대 가스보유량이 15로 너프되면서 생산 가스도 15로 줄어들어 집정관 사용이 편리해졌다.
밸런스 때문에 중장갑 속성이 붙었지만 350의 맷집은 여전히 튼튼한 편이고 공격력과 방사피해를 주는 강력한 유닛으로써 밴시,뮤탈리스크등 공중유닛들에게 매우 위협적인 유닛이다. 공허포격기 또는 거신에 주로 조합되어 사용된다. 그외에 프로토스의 부족한 수비능력을 메꿔주는 믿음직한 유닛 집정관을 배치하면 프로토스의 약한 기동성을 노리고 찌르는 사신,뮤탈리스크,밴시 같은 유닛을 봉쇄해줄수 있다. 그리고 기동성도 좋은편이여서 여기저기 활약을 해줄수있다. 그리고 집정관은 많은 토스유닛들과 궁합이 좋은 편이여서 후반 주력유닛으로 쓴다. 그래서 광물 재수급때 집정관+고위기사부터 먼저 생산하여 안전을 확보한뒤 조합을 하면 적들이 빈틈을 찾아 찌르기가 난감해진다.
전작에서 악명이 높았던 집정관으로 유닛 생상지점 둘러싸서 스플레시로 학살하는 플레이는 힘들어졌다. 유닛 생산 지점을 둘러싸도 잘뭉치지 않고 고루고루 넓게 퍼져서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 집정관은 적에게 근접해야 제 성능을 발휘하므로 집정관으로 유닛 생산 지점을 둘러싸는것은 효율적이다.
3.7. 불멸자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2기 생산//소모가스20 | |
경험치 85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2.25->2.6 |
여전히 프로토스의 결전병기중 하나 오리지널과 달라진것이 거의 없어서 오리지널때처럼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공허 포격기의 환골탈태로 토스 유저들이 불멸자보다 공허 포격기를 선호하고 있어서 생각외로 잘 보이지 않는다. 그 외에도 넥스트 가스래밸당 최대 보유가스가 20에서 15로 너프되어 여전히 소모가스가 20인 불멸자 생산이 조금 어려워졌다. 이는 공허 포격기등 가스를 20을 소비하는 다른유닛들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동족전에서 상대방 토스가 폭풍함에 올인했다면 불멸자로 신전을 공격하자. 폭풍함이 불멸자를 저지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불멸자를 못잡는다.[11][12]
3.8. 거신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1기 생산//소모가스20 | |
경험치 11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2.25->2.35 |
업그레이드 | |
열 광선 사거리 업그레이드//소모가스 20 |
딱히 성능 변화는 없고 역할도 비슷하다. 단 거신에게 열 광선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해야 사거리가 9가 된다. 그리고 지형1의 거신 언덕넘기 스킬로 스스로 자폭할수 있었던 시스템이 삭제되어 자폭지대로 제거하려면 차원 분광기로 수송해야 한다는 점외에는 변화점이 없다.
저그가 군단숙주의 카운터 유닛으로 적절한편 6기 이상의 거신을 확보하면 식충을 저지할수 있어서 다른 프로토스 유닛으로 군단숙주를 제거해줄수 있기 때문
3.9. 불사조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3기 생산//소모가스15 | |
경험치 3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시작 에너지 100 |
업그레이드 | |
음이온파 수정 연구 //소모가스30 |
성능의 변화를 거치지 않았다. 쓰이는 용도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동족전에서 예언자 카운터 유닛으로 써먹어줄수있거나 공허포격기 상대로 방패역할을 해줄수있다. 단 오리지널에서 불사조로 경험치 알을 먹는 플레이는 거의 봉인됐다. 경험치 알에 방어력이 3으로 높은 방어력이 붙고 경장갑 속성이 삭제되어 알을 먹기가 거의 불가능해졌다.
후반으로 가면 밴시,뮤탈리스크,예언자 견재용으로 쓰이며 중력장 광선으로 견재용도로 쓰인다. 단 저글링,사신같은 체력적고 다수의 유닛들을 저지할 능력이 부족하니 불사조 사용하면서 목표를 달성했다면 최대한 빨리 불사조를 버려야 한다.
3.10. 공허 포격기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2기 생산//소모가스20 | |
경험치 8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변화점 없음 |
요즘 프로토스 유저들의 절대주력 유닛.
군심 래더에서 공허포격기의 차징 시스템에 즉시 차징인 분광 정렬스킬로 혁명이 일어났듯이 넥스트 신뿌에도 혁명이 일어났다. 즉시 차징으로 정면 싸움때 오리지널에 비해 넘사벽으로 강해졌다. 그리고 신전 테러도 엄청나게 강해진 셈이여서 한번 난입하면 차징될때 까지인 6초를 넘게 때려야 제효율이 나던 검열삭제 같은 효율을 자랑하던 오리지널 공허 포격기와 다르게 처음부터 극딜을 해줄수있어서 빈틈을 주지않게 경계를 해야한다. 공중 유닛 특성상 유닛이 많아도 뭉쳐서 공격할수 있어서 빈틈을 허용하면 불멸자보다 훨씬 위험하다. 불멸자는 아무리 다수라고 지상유닛으로 진입을 저지당하면 별힘을 못쓰지만 공허포격기는 공중유닛이기에 공허포격기의 진입을 저지할수가 없다. 극후반에 공허포격기 떼거리가 분광정렬로 화력을 집중해서 신전을 공격당하면 똥파워가 무엇인지 아주 생생하게 보여준다. 체력도 100/150으로 높은편이기에 난입하면 밴시처럼 큰피해를 각오해야한다. 레밸이 25이상 넘어가는 극후반에서 공허포격기 떼거리에게 신전을 점사당하면 최소 에너지가 5천이상 날라갈 각오를 해야한며 신전을 10초이상 점사당한다면 1만단위로 체력이 깎이기때문에 게임이 의외로 쉽게 끝나버릴수있다. 이를 저지하기위해서 공허포격기는 미리 막는편이 가장 좋은데 프로토스는 맞 공허포격기 또는 불사조외에는 공허포격기를 쉽게 저지할수가 없기에 프프전 후반싸움에는 공허포격기싸움이 판친다. 이렇기에 불멸자는 물량과 덩치때문에 상대방 기지에 난입이 힘들기 때문에 적진 난입이 쉬우면서도 공중공격까지 되는 공허포격기가 프로토스 후반 주력유닛이 된다.
또한 오리지널때 프로토스를 골 때리게 했던 무리 군주와 타락귀로 난입하여 무리 군주 변태 플레이를 사장시킨 일등 공신 또한 프로토스를 만능종족으로 이끈 유닛이기도 하다. 그이유는 신뿌 오리지널에서는 타락귀가 차징안된 공허포격기랑 대등하게 싸울수 있으며 수가 밀리면 공허포격기가 별힘을 쓰지도 못하지만 군심에와서는 분광정렬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소수의 공허포격기 다수의 타락귀를 매우 잘잡기 때문
3.11. 예언자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2기 생산//소모가스15 | |
경험치 35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시작 에너지 110 |
2 | 펄서 광선 사용 에너지 초당2->1.4 |
주로 펄서 광선을 사용하기 위해 뽑는다.
공허 포격기처럼 공중 테러유닛으로 써줄수 있다. 예언자가 경장갑 추가 피해이지만 기본 공격력도 15이고 공격속도도 0.86으로 빨라서 경장갑 추가대미지 제외하고도 DPS가 높다.
저그상대로 좋은편이며 프로토스 상대로도 나쁘지 않지만 프로토스에겐 공허 포격기가 대세라서 잘보이지 않는다. 우선 저그는 DPS가 뛰어난 유닛인 히드라리스크가 경장갑이라서 예언자에게 약하다. 게다가 인스턴트 공격VS미사일 형식의 공격형식 차이로 예언자에게 유리하다. 이동속도도 빠른편이라 진균 번식으로 대박을 보기힘들다. 그리고 체력도 160으로 튼튼한 편이라서 여왕, 뮤탈리스크, 타락귀로 정리하려면 시간도 걸리고...토스도 집정관, 불사조, 우주모함 아니면 예언자를 잘 잡지못한다. 하지만 테란상대로는 봉인. 펄서 광선은 에너지 기반 마법 공격인데 유령의 EMP를 맞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테란이 일반적인 공방에서 유령을 대동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예언자를 들키지 않으면 적절히 써줄수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유령을 적극적으로 쓰면 그냥 예언자는 없는 유닛으로 쳐주자.
예언자 소수를 생산하여 계시를 사용하기도 한다. 올인으로 뻔히 예상되는 신전테러유닛에게도 써서 어느경로로 침입하는것을 확인할수 있는것도 좋지만 해병,히드라같은 올라운드 유닛에게 사용한다면 상대방의 의도를 정말 파악하기 쉬워지기에 더 좋다. 그외에 무리군주에게 사용하여서 폭풍함으로 저격하기 좀더 쉽게 할수도 있다.
5월2일 패치로 예언자가 생산량이 2기로 줄어들고 생산가스량도 20에서 15로 줄었다. 저그나 토스 상대로 타이밍 러시로 써먹을순 있지만 그외의 용도로 활용하기 힘들어졌다.
13년 11월 12일 패치로 예언자 이동속도가 4로 상향받아서 기습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아져서 가끔식 기습으로 쓰인다.
3.12. 우주모함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1기 생산//소모가스20 | |
경험치 120 (요격기 경험치 1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요격기 생산시간 8초->0.5초 |
2 | 요격기 생산비용 25광물->2가스 |
3 | 요격기 귀환 거리 8->10[13] |
업그레이드 | |
중력자 발사기 업그레이드 //소모가스 20 |
래더스펙으로 롤백 되었다. 오리지널과의 가장 큰차이점은 요격기 공격이 가능하단점 오리지널은 유닛 짤짤이 용으로 우주모함을 썼다면 넥스트 신뿌는 프로토스 버전 무리군주처럼 이용해줄수 있다. 그리고 요격기 생산속도가 0초라서 가스만 있다면 바로바로 비축이 되어 가스가 풍부하다면 요격기가 엄청난 탱킹 역할을 해줄수있다. 밴시나 공허 등 점사를 하면 효율이 떨어지는 중형 전투기랑 협공하면 오리지널 시절 무리 군주와 함께 공격오는 그 압박감을 줄수도 있다. 단 폭풍함과 전투순양함에 약하다. 요격기는 가스만 있으면 광속으로 수급되기 때문에 너무많은 우주모함은 필요없고 어느정도 우주모함에 여러 토스 조합을 섞어주면 좋다. 해병같은 인스턴트 고화력 을 지닌 테란보다는 대부분이 미사일 공격인 저그에게 효율적인편. 초중반 보다는 극후반에 우주모함 소수를 섞는것이 효율적이다.
8월 19일로 요격기의 생산 비용이 3가스에서 2가스로 버프됐다. 요격기 1기당 3가스는 플레이어에게 지나친 부담이였었기 때문
3.13. 폭풍함
유닛 상세표 | |
2광물 당 3기 생산//소모가스30 | |
경험치 8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1.88->2 |
짤짤이 특화 유닛 폭풍함의 성능이 약간 애매한편이 속해서 광물당 나오는 유닛을 조절하여 2광물에 폭풍함 3기가 나오도록 조정되어 1광물당 1.5의 폭풍함이 나오는 셈. 물론 폭풍함 0.5기는 만들수가 없으므로 2광물에 3기가 나온다. 사거리 15를 이용하여 짤짤이 플레이에 주로 이용된다. 또한 초월적인 거대 추뎀을 이용하여 상대방이 거대유닛을 뽑았을때 카운터로 들고 나온다. 그외에도 폭풍함에 올인하여 수비에 올인하는 상대를피해 신전을 점사해주어 성질을 박박 긁어줄수도 있다. 폭풍함이 탱킹능력이 좋은편에 속해서 폭풍함+기타유닛 탱킹에도 좋다. 우주모함과 비슷한 용도인데 우주모함은 상대가 폭풍함 뽑으면 탱킹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폭풍함을 대신 탱킹유닛으로 쓰기도한다. 역시 폭풍함의 성능은 정면 상대시 거대 공중을 제외하고 영 믿음직스럽지 못하니까 정면으로 싸우는건 자제하는게 좋다.
쉬프트 점사 명령 컨트롤이 뛰어나지 못하다면 폭풍함 6기 이상을 운용하는것은 낭비라 볼수 있다. 왜냐하면 화력낭비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폭풍함수가 6기 이상이 넘어간다면 탱킹능력외에는 의미가 없어진다. 아 물론 전투순양함 올인 러시 막을때는 다수의 폭풍함이 효과적이다.
테란 해병과의 상성이 매우 좋은 유닛 울트라 리스크를 제외한 모든 유닛들에게 강한 압박감을 심어 줄수 있다.
3.14. 모선
유닛 상세표 | |
2광물 당 1기 생산//소모가스40 | |
모선핵이 없거나 모선이 없어야 생산가능 | |
모선핵에서 가스를 소모하여 모선으로 변신 가능 | |
경험치 20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시작에너지 110 |
2 | 대규모 귀환 스킬->대규모 소환[14]으로 대체 |
3 | 대규모 소환 발동시간 초고속화 후딜레이 삭제[15] |
4 | 소용돌이 기술 추가[16] |
5 | 시간왜곡 사용에너지75->60 |
업그레이드 | |
소용돌이 연구 //소모가스 150 |
사신과 같이 유닛 성능이 자유의 날개 시점으로 롤백 되었다. 대규모귀환은 자유의 날개 기술인 대규모 소환으로 롤백되면서 대규모 소환 사용중 붙어있는 소환 발동 시간이랑 소환후 후딜레이가 삭제되는 버프까지 붙어 관측선 안뿌리고 전진기지 시야로 적군을 보고 대규모 소환을 해도 문제없을 성능이 되었고 오리지널에서 잘못걸리면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던 소용돌이도 롤백되었다. 단 150가스를 요구하는 업그레이드로 이전하였고 소용돌이안에 유닛이 있어도 해당 플레이어의 자폭가스 요구량이 충족하면 자폭을 시전한뒤 다시 유닛을 재정비 할수 있게되었다. 물론 유닛 스폰자리에서 소용돌이를 사용하면 여전히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소용돌이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했으면 기존에 붙어있던 시간왜곡 기술은 남아있어서 그럭저럭 써먹어줄수 있다. 이같은 강력한 성능덕분에 2광물을 요구하는 고비용 유닛이지만 광물을 소모하지 않는 인구수유닛인 모선핵에서 100가스를 투자하면 모선으로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기에 광물을 절약하여 프로토스 부대를 좀더 많이 양성할수 있다.
5월 27일 패치로 소용돌이 연구 가격이 165에서 150으로 인하되었다.
모선을 생산하려면 유닛 생산 건물인 관문에서 화살표모양 버튼인 다음페이지로 넘어가기를 누르면 모선을 생산할수있다.
3.15. 관측선
유닛 상세표 | |
10가스 당 1기생산 | |
경험치 20 | |
가스유닛 |
변화점 | |
1 | 개체제거 기능 추가 |
프로토스의 정찰 유닛 은폐유닛으로 적에게 잘 들키지 않고 시야확보를 해줄수있는 프로토스 핵심유닛이다. 넥스트에서 프로토스가 상성이 뚜렷해지고 고위기사와[17] 폭풍함을 최대성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측선으로 미리 시야확보가 오리지널에서 보다 더더욱 중요해졌다.
3.16. 차원 분광기
유닛 상세표 | |
10가스 당 2기생산 | |
경험치 25 | |
가스유닛 |
변화점 | |
1 | 개체제거 기능 추가 |
프로토스 수송유닛 차원 분광기의 이동속도가 래더스펙으로 롤백되었다. 위상모드로 변신이 가능하다. 차원 분광기에 유닛을 수송하면 자폭비용이 차원 분광기에 유닛이 탄 숫자만큼 줄어든다. 차원 분광기를 이용하여 자폭에 필요한 가스와 적에게줄 경험치를 절약 하거나 공중 자폭지대로 차원 분광기와 함께 지상유닛을 제거해줄수 있다. 이 유닛을 뽑을려면 생산건물은 관문에서 화살표 모양인 버튼 다음페이지로 넘어가기로 눌러야 차원분광기를 생산해줄수 있다.
위상모드 단축키가 E에서 W로 바뀌었다 위상모드의 파수기 생산과 겹쳤기 때문
3.16.1. 위상모드
유닛 상세표 | |
차원 분광기에서 5가스로 위상모드 전환 가능 | |
경험치 25 | |
가스 유닛 |
변화점 | |
1 | 개체제거 기능 추가 |
2 | 관문유닛 5종[18] 생산 가능 |
3 | 유닛 생산시 딜레이 약 1~2초 존재[19] |
4 | 생산 집결 위치 지정 가능 |
잘쓰던 유저가 쓰면 악몽같았던 차원 분광기 위상모드가 돌아왔다. 오리지널과의 차이점은 유닛 생산시 딜레이가 있다. 그래서 차원 분광기 단독배치보다는 여러대를 동시에 배치해놓으면 생산 문제는 해결할수 있다. 엄청난 너프와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우선 고위 기사가 생산시에 사이오닉 폭풍 선 쿨타임 때문에 기습이나 긴급 수비용으로 사용하기에 힘들어졌지만 가장큰 버프는 위상모드에 들던 가스와 시간 제거 그리고 암흑기사 생산량 버프이다. 고위기사 너프로 오리지널처럼 테란을 숨도 못쉬게 폭풍 질러주면서 사악하게 괴롭히진 못하지만 넥스트 버전은 암흑기사의 상향으로 분광기에서 프로토스 최강 신전 테러유닛을 생산할수 있게되어서 전진기지 테러 용도로는 엄청난 상향을 받았다. 여기에 앞서 언급했던 분광기 위상모드 가스비용이 들지 않아서 다수의 암흑기사를 빠르게 생산할수 있어서 더욱 강력해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작의 신뿌인 신뿌 original보다 성능이 많이 상향되었다. 단점으로는 고위기사로 다수의 폭풍 찜질 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는 점인데 군심신뿌 Next-Generation 에서는 프로토스 전진기지인 연결체가 빠른 보호막 회복을 가졌기에 자기 연결체만을 사수할수 있다면 굳이 다른 아군의 전진기지 수비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 오히려 동맹기지 수비를 도와주다가 이리저리 흔들려서 자기 전진기지까지 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자기 기지만 잘지키면 된다 그래서 동맹군의 수비를 도와주기 힘들어진 단점은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고 상향점인 이동속도 상승, 위상모드 소모 가스 제거,암흑기사 생산량 버프 등 이 여러가지 요인이 강력한 강화점으로 작용했다. 신뿌 오리지널 같은 경우 테란에게 가장 효율적이였고 타종족에는 약간 효율이 떨어지는 수준이였지만 이제는 3종족 상대로 매우 효과적인 유닛이 되었다. 거기에다 생산집결지정 인공지능 개선으로 다루기도 편해졌다.
분광기를 이용한 이지선다 패턴이 있다. 분광기가 적진에 도착하여 적군이 없으면 바로 최강딜러 암흑기사를 생산하여 신전을 썰어버리거나 그것이 무서워서 수비를 하게된다면 토스에게 조합할 시간을 주게되어 정면에서 밀려버릴 가능성이 높은 패턴이 있다. 왜냐하면 차원 분광기는 광물을 소비하지 않는 가스유닛으로 반무한으로 생산가능한 유닛이기에 차원 분광기 몇기쯤 잃어버린다 한들 그걸로 돌아오는 손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오히려 상대방의 움직임을 묶어두거나 동선을 파악하게된다는 이점까지 생겨버린다. 그래서 1:1로 분광기를 이용한 이지선다에 걸려버리면 맞분광기 외에는 답이없기 때문에 보통 분광기를 이용하면 2명정도가 분광기 패턴에 대응하는 경우가 있다. 한명이 수비를 함으로써 분광기를 차단하며 나머지 한명이 프로토스를 압박하는 형태로 가게되는데 이미 혼자서 분광기를 이용해 2명의 전력을 소모하게 된다는 이점이 있으며 아군도 똑같은 3:3팀플레이 게임이기 때문에 나머지 팀원이 적군을 압박할 수 있다. 거기에 감지기능은 없지만 분광기를 사용하면 보통 여기저기 산개해서 보내는 편이기 때문에 시야확보나 적군의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된다. 여기서 끝난다면 좋겠지만 여기에서 패턴이 또 나뉘게 된다. 분광기만 보내는 전략도 강력하지만 분광기로 생산할수 없는 유닛인 불멸자를 수송하여서 불멸자를 대동하여 파수기나 고위기사로 압박하는 패턴도 존재하며 공허포격기와 분광기를 대동하여서 필요할때에 공허포격기를 보호하는 관문 유닛을 생산하여서 압박하는 패턴도 존재한다.
이러한 강력한 유닛임에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악명이 퍼지지 않았다. 분광기 사용이 까다롭다는 주장이 보이나 초보자가 분광기를 사용하더라도 제법 위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분광기를 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 일것이다.
8월 19일자로 약간의 너프를 받았다 우선 분광기 하나가 위상모드하는데 아무조건이 없었지만 이제는 5가스를 소모해야하며 광전사,파수가,추적자 유닛 생산 대기시간이 0.3초에서 0.5초로 증가했다. 너프된 이유는 본디 분광기는 적진 근처에서 대기하다가 기습하는 용도로 주로쓰이지만 그냥 분광기다수를 생산하여 무대포로 적진에 난입시켜서 분광기가 터지든말든 무조건 닥 위상모드해서 광전사다수 또는 추적자다수로 신전을 강제점사를 하는 알고도 못막는 플레이가 있었는데 이런 플레이를 지양시키고자 너프를 한것.
3.17. 모선핵
유닛 상세표 | |
25 가스 소모당 1기생산 | |
모선핵이 없거나 모선이 없어야 생산가능 | |
경험치 90 | |
모선핵 생산후 12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 | |
특수유닛 |
변화점 | |
1 | 시작에너지 150 |
2 | 시간왜곡 사용 에너지 75->60 |
3 | 광자 과충전 성능 강화[20] |
4 | 모선 변신 요구 자원 300/300->100가스 변신시간 100->7초 |
신뿌 넥스트 초 인구수 유닛 개념이 있었으나[21] 모두 칼질당해 광물 유닛으로 복귀하였으나 모선핵은 당당히 인구수유닛으로 정착했다. 프로토스의 전진기지의 연결체와 관련있는 유닛이다. 당장 모선핵의 기술 2개가 연결체에 사용하는 기술로써 모선핵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연결체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지 못하는것과 같다. 대규모 귀환이나 시간왜곡이 매우 쓸만하다. 또한 전진기지 능력 패치가 되면서 광자 과충전이 강화되어 쓸만한 기술로 탈바꿈 하였다. 우선 시간왜곡은 3종족 모두에게 효과적이다. 그리고 광자 과충전은 공격력이 50%증가하고 공격속도가 25%향상되는 버프를 받아 dps가 16에서 30으로 향상되어 프로토스 연결체가 행성요새급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가스 100만 있으면 모선 생산에 필요한 광물2를 소비하지 않아도 되어 토스의 조합이 정말 강력해진다. 단 모선핵 생산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초로 긴 편이기 때문에 실수로 잃어버리면 다시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 강력하지만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자신의 전진기지인 연결체가 파괴되었으면 모선핵을 모선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좀더 좋다. 모선핵의 기술 2개를 사용하지 못하니 모선핵의 가치가 현저히 떨어 진다. 모선으로 변신하면 인구수유닛에서 일반유닛으로 바뀐다.
대규모 귀환은 선쿨타임 후딜레이가 큰편이고 모선핵이 느려서 대규모 귀환을 재대로 활용하기는 힘든편이고 초반에는 남는유닛으로 귀환하자니 그냥 자폭시스템으로 광물을 재수급하는것이 좀더 유용하고 후반에는 기동성과 한방이 중요한데 대규모 귀환을 이용하려면 모선핵 이동속도에 부대가 발을 맞춰야하므로 비효율적이기에 주로 광자과 충전을 사용하며 시간왜곡을 많이 사용한다. 후반에는 모선핵에서 광물소모 없이 가스만으로 모선으로 업그레이드를 많이 사용한다.
인구수 유닛의 특징인 유닛 생산 제거를 통한 광물 재수급과 관련없어서 장기적인 생존이 가능한 특징을 살려서 초반 정찰용으로 유용하다. 우선 신뿌 초반에는 전진기지에서 시작하게 되며 어느 맵이든 예외없이 자신의 전진기지에 이어지는 길이 최소 2개 이상의 길이 있다. 초반에는 여러가지 길을 동시에 정찰하기 힘든편 이지만 이 모선핵을 이용하여 정찰병의 역할을 해줄수 있다. 자신의 부대가 자주 이용하는 길(주로 초반에는 중앙에서 힘싸움을 하기위해 중앙진출의 빈도가 높다)을 제외하고 샛길 같은곳에 모선핵을 배치한다. 물론 샛길에 배치하다가 적군에 발각되어 잃게되면 초반의 적에게 90의 높은 경험치를 헌납하게되고 모선핵 생산 재사용대기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그만큼 공백이 생기게 되는 부담이 있지만 대신 샛길의 시야를 확보하여 초반에 위험을 감지할수 있는 장점이 단점을 보완하고도 남는다. 모선핵을 배치하면 광자 과충전을 쓰기 힘들겠지만 샛길로 통해 쳐들어오는 적 지상유닛을 포착했다면 시간왜곡으로 상대방을 억제할수 있다. 그것 말고도 모선핵을 미리배치하면 대규모 귀환도 꽤 실용적으로 이용할수 있고 몇몇맵의 경우 샛길과 중앙지대가 가까워서 초반 중앙전투에서 실용적으로 시간왜곡을 사용할수 있다.
모선핵을 생산하려면 유닛 생산 건물인 관문에서 화살표 모양인 버튼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를 누르면 모선핵을 생산할수있다.
[1]
오리지널의 공허 포격기는 차징 시스템으로 무리 군주나 전투 순양함등 상성 역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여러 성능 강화를 받았지만 요격기가 무적이여서 우주모함의 역할이아닌 폭풍함 아류같은 유닛처럼 쓸수 밖에없었던 우주모함 등이 래더 성능으로 롤백되어 공허 포격기는 확실한 중장갑 카운터로 우주모함은 오리지널의 역할은 폭풍함에게 넘겨주고 요격기를 이용하여 프로토스버전 무리군주처럼 이용할수 있게되어 오리지널보다 강화되었다.
[2]
특히 타종족 적군이 팀플레이로 프로토스를 압박한다면 정말 수비만 하다가 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3]
생산시 사이오닉 폭풍의 선 쿨타임 3초가 붙은것이 치명적이다. 사이오닉 폭풍의 스펙이 래더스펙으로 롤백되어서 오리지널의 고유의 높았던 첫 대미지 판정 삭제 사이오닉 폭풍 범위 축소로 고위 기사의 위력이 약화되었다. 대신 시작에너지가 대폭 증가하여 미리 대기해두면 폭풍을 2번 사용해줄수 있는것은 큰 장점이지만 전체적으로 고위기사의 활용 난이도가 올라갔다.
[4]
인구수유닛은 모선핵이 남아있어도 다른 프로토스 유닛이 없다면 광물이 재수급되는 유닛으로 신뿌의 광물 재수급 시스템에서 자유로운 유닛들이다.
[5]
사용에너지는 50이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20초가 존재한다. 아군 동맹유닛 관계없이 한 대상을 지정하여 보호막을 300을 제공하며 지속시간은 15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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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도 낮은편에 속하는데다 거기에 공격방식이 미사일 형식인데 이는 유닛 하나에 여러유닛이 동시에 공격을 하기에 화력 낭비가 심한 공격이여서 추적자의 무기는 눈물만 나온다. 그래서 체력이 적지만 쪽수가 많은 유닛을 상대로 수비를 할때 어쩔수 없는 상황외에 추적자를 선택했다면 그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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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차원분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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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차원분광기 위상모드로 생산하는 고위기사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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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근접 공격은 여전하기 때문에 공격력은 최강이 되었다 해도 체력이 약하고 신전에 무조건 붙어야 하는 관계로 여전히 단체로 샤쿠러스로 귀환하는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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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생산 가스도 10에서 15로 상향조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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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은 강한 공격력에 아주 느린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는데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은 폭풍함에게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게다가 체력도 200으로 높은 편이라 보호막이 없어도 쉽게 죽지를 않는다. 폭풍함 17기가 동시에 점사를 해야 불멸자 1기를 겨우 처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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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함의 경우 단독으로 쓰는경우보다 여러 조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폭풍함에 우주모함이나 공허포격기가 섞여있으면 어찌어찌 막을수는 있지만 저그상대로 보통 폭풍+집정관을 사용하는데 저그상대로 폭풍+집정관 생산했다가 불멸자가 난입하면 불멸자가 여유롭게 집정관을 제거하고 신전을 점사해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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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 증가가아니다 이 귀환거리 설정 때문인지 게임상 사거리가 10으로 표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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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의 그능력 선택한 지정의 아군유닛을 모선밑으로 소한하는 기술이다. 사용에너지는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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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귀환이나 소환같은 기술 사용시 사용시 범위안의 유닛은 소환되면서 잠시동안 무력화되며 적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가되며 소환 후에도 딜레이가 있어서 소환 후에도 잠시동안 무력화되어 활동을 할수가 없는데 넥스트 모선은 이같은 딜레이가 모두 삭제되었다. 모선핵의 대규모 귀환이랑 모선의 대규모 소환이랑 직접 사용해서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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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에너지는 1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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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오닉 폭풍의 선 쿨타임 때문에 미리 뽑지 못하면 고위기사로 적군을 대응하기가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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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암흑기사, 고위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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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추적자,파수기는 생산 딜레이가 0.5초로 짧다.그러나 암흑기사나 고위 기사는 생산딜레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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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광자 과충전의 스펙은 공격력 20에 공격속도가 1.25이지만 신뿌는 공격력 30에 공격속도 1로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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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재수급을 하려면 모든 유닛이 없어야 하지만 인구수유닛은 해당유닛이 존재해도 다른유닛이 없으면 광물 재수급이 가능한 유닛들이여서 자유도가 매우 높은 유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