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농의 가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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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급 | ★★★★☆/✧✧ |
| 공격력 | 285 |
| 회심 | 22 |
| 무기 스킬 |
백초의 결계 [SP 소모: 20][재사용 대기시간: 20초] 10.00초 동안 결계를 펼쳐 타깃(Boss는 무효)을 허약 상태로 만들어 공격력을 70% 감소시킨다. 타깃 이외의 적들은 전부 속박되어 시간 정지 상태가 되며 타깃이 될 수 없고 받는 피해가 대폭 감소한다. 억제 허약 상태의 적을 공격 시 모든 대미지 50% 증가 |
| 천명 기관이 "구유"에서 수집한 특수한 금속인 "혼강"을 사용하여 만든 "신들의 왕좌" 시리즈 무기. 총의 에너지는 사용자를 보호하며 상고 시대의 지도자인 염제의 가호를 상징한다. | |
1. 개요
붕괴3rd에 등장하는 태생 4성 쌍권총 무기. 키아나 카스라나와 카렌 카스라나의 전용 장비이다.천명 기관이 구유에서 수집한 혼강으로 제작한 신들의 왕좌 시리즈 무기. 자매격 무기로 파프닐의 폭염, 토르의 망치, 요정의 활·오리진이 존재한다. 무기의 에너지는 사용자를 보호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름인 "신농의 가호"에 있는 신농은 중국 신화에 나오는 삼황오제의 삼황 중 한명이자 불과 태양의 신을 가리킨다.
2. 성능
상대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허약 효과를 지닌 무기. 적에게 허약을 걸고 공격력을 크게 감소시키는 액티브와, 허약 상태의 적을 공격 시 모든 대미지가 증가하는 패시브 효과를 갖고 있다.액티브 스킬은 결계를 만들어 타깃에게 허약을 걸고, 그 이외의 모든 적을 정지시킨다. 대상이 1인 타겟이라는 약점이 있으나, 10초 동안 적과의 1:1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난전 속에서도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패시브 스킬로 허약 상태의 적에게 모든 대미지가 증가하는 강력한 딜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체적으로 허약을 걸 수 있는 쌍권총 발키리는 성녀의 기도 뿐이지만, 액티브 스킬이 10초의 허약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떤 발키리가 사용하더라도 댐증 효과를 얻기 쉽다..
원래는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은 총이었다. 액티브 스킬은 보스에게는 통하지 않고, 다수전에서는 오히려 트롤이 되기 때문. 게다가 허약을 스스로 거는 쌍권총 발키리나 물리 서포터가 없어서 이 녀석을 유의미하게 쓰려면 생레사에게 은색 처단자를 쥐어주고 쓰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생레사에 은색 처단자를 쥐어주느니 다른 걸 주고 다른 총을 드는 게 더 효과적이다. 또 평타로 허약을 걸어주는 은랑의 여명은 원소 서포터라서 물리팟에 넣어주기엔 부적절했다. 그러나 물리 서포터이면서 허약을 거는 황매화 증폭 코어가 등장하면서, 굳이 신농의 가호 자체 액티브나 키아나 본인의 허약을 신경 쓸 필요 없이 활용하는 게 가능해졌다. 허약 모댐증 수치가 매우 높아서 조합만 이렇게 짜주면 어마어마한 화력 상승을 보여준다.
단점은 조합이 경직된다는 점. 물리 딜러는 증폭 황매화와, 원소 딜러는 은랑의 여명과의 조합이 사실상 강제된다. 게다가 효과 발동시간 동안의 스펙만 따지면 바이올렛 아리아의 완벽한 하위호환. 다만 아리아는 필살기를 켜는 것 외에는 효과를 연장할 방법이 없으나 신농은 시공감속을 통해 적의 허약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어서 효과를 오래 누리는 것은 신농이 우위다.
3. 추천 캐릭터
| 추천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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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공격을 통해 적에게 허약을 걸 수 있어 액티브 스킬 없이도 패시브 댐증 효과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액티브 결계 효과도 1:1에 강한 성녀와 궁합이 좋은 편. 다만, 성녀가 딜러로서는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에 해당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 |||
| 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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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를 잘 쓰면 순간적으로 폭딜을 넣을 수 있어서 상당한 화력 상승을 보여준다. 다만 분기 발사를 위한 예열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선 동력을 채우고 한 번 교대한 다음 증폭 황매화로 허약을 걸고 다시 나와서 분기를 발사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하다. | |||
| 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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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 맞는다면 월광의 분기와 QTE는 굉장한 화력을 자랑하며, 여기에 증폭 황매화와 신농의 가호의 조합은 엄청난 화력 상승을 보여준다. 다만 증폭 황매화가 무조건 필수이기 때문에 조합이 경직된다는 것이 단점이며, 기억전장에서 월광이 딜러로 활약하는 조합은 대부분 증폭 황매화를 넣을 여지가 아직까지 없어서 연구가 더 필요하다. | |||
| 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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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댐증 효과가 모든 대미지를 지정하고 있어 원소 딜러인 괴도에게도 혜택이 있다. 괴도는 원소 딜러이므로 증폭 황매화보다는 은랑의 여명과 조합하는 것이 좋다. 다만 굳이 조합이 경직되는 신농을 쓰기보다는 바이올렛 아리아를 끼는 게 조합 자유도도 더 높고, 순간적이기는 하나 댐증률도 더 높아서 신농이 있고 아리아가 없는 경우가 아니면 그다지 좋은 조합은 아니다. | |||
| 추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