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스 Seam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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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본명 | <colbgcolor=#fff,#1f2023>시무스 페그 |
이명 | 여명의 추기경 |
성별 | 남성 |
종족 | 인간 |
소속 |
[[몬드| |
가족 관계 |
아내
프레데리카 군힐드[1] 장녀 진 군힐드 차녀 바바라 페그 |
언어별 표기 |
Seamus [ruby(西蒙, ruby=Xīméng)] サイモ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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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신의 등장인물. 진과 바바라의 아버지이자 몬드의 페보니우스 성당의 주교. 현재 프레데리카와 함께 바르카의 원정대에 참가중이다.2. 상세
진의 아버지는 대륙에 이름을 떨친 모험가——시무스·페그다.
그는 몬드에 온 후 몸에 붙은 모래바람을 털고 새로운 자세로 페보니우스 성당에 들어가 페보니우스 성당 총책임자 자리까지 올라 「여명의 추기경」이라 불리게 됐다.
진 캐릭터 스토리 5 中
시무스 페그는 티바트에서 유명한 모험가였다. 그는 모험가 생활을 정리하고
몬드에 정착한 이후
페보니우스 성당에 들어가서 주교 자리까지 올랐다. 몬드에서
프레데리카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했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었고, 딸인
진과
바바라는 각각 프레데리카와 시무스를 따라갔다. 시무스는 바바라가 치유사가 되는 것을 도왔다.그는 몬드에 온 후 몸에 붙은 모래바람을 털고 새로운 자세로 페보니우스 성당에 들어가 페보니우스 성당 총책임자 자리까지 올라 「여명의 추기경」이라 불리게 됐다.
진 캐릭터 스토리 5 中
아버지는
바르카 대단장님과 함께 먼 길을 떠나셨는데 도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아, 아니에요. 대단장님은 「북풍의 기사」니까 괜찮을 거예요. 저도 기도할 거니까요
바바라 캐릭터 음성 - 바르카에 대해
현재는
칼빈 추기경한테 성당의 일을 맡기고 몬드를 떠나
바르카의 원정대에 참가해있는 상태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 아내인
프레데리카도 원정대에 함께 있다.아, 아니에요. 대단장님은 「북풍의 기사」니까 괜찮을 거예요. 저도 기도할 거니까요
바바라 캐릭터 음성 - 바르카에 대해
3. 작중 행적
3.1. 스토리 만화
공식 만화 1화에서 꽤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우인단한테 속아서 아이들이 실종된 사실에 자책하지만, 다이루크와 케이아의 활약으로 우인단의 압력에서 벗어난다.
4. 여담
- 원래 이름은 시몬 페이지(Simon Page)였으나, 1.6버전 업데이트 때 시무스 페그(Seamus Pegg)로 수정되었다.
- 원신에서 몇 안되는 실눈캐이다.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현재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