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티븐 제라드의 클럽 경력을 서술한 문서.2. 리버풀 FC
자세한 내용은 스티븐 제라드/클럽 경력/리버풀 FC 문서 참고하십시오.3.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제라드는 LA 갤럭시로 가서도 등번호 8번을 달았다. 잉글랜드와 EPL의 레전드 미드필더 램파드와 제라드를 이제는 EPL이 아닌 MLS에서 볼 수 있다.
2015년 7월 12일, 멕시코 리그 소속 클럽 아메리카와의 기네스컵 경기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7월 14일 US 오픈컵 8강전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46분 출장에 팀은 0:1로 패배.
7월 18일 산 호세 어스퀘이크전에서 MLS 데뷔전을 치렀고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고작 1경기만 뛰고 2015 MLS 올스타에 선정되어 7월 29일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1경기만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것에 대하여 기존 선수들의 불만이 있었다.
2015 시즌 기록은 19경기 3골 4도움. 괜찮은 활약이었지만 투자한 만큼 좋은 활약을 기대했었던 팬들은 먹튀라고 욕하고 있다.
10월 8일 미러에서 위르겐 클롭이 제라드의 은퇴 후 코치진을 보장한 복귀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났다.
하지만 본인은 아직 현역 생활을 지속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LA와 계약이 만료되는 2016년 12월 31일 현역 은퇴 후 리버풀의 코치로 돌아온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게 사실이라면 일단 MLS에서 최소 한 시즌 더 뛰는 건 확정인 듯.
결국 2016년 11월 15일 LA 갤럭시를 떠난다는 오피셜이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