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Warhammer(구판)의 스케이븐과 Warhammer: Age of Sigmar의 스케이븐 소속 병종.2. 설정
2.1. 엔드 타임
스크라이어 클랜의 2인자인 이킷 클로와 몰더 클랜의 2인자인 불결한 쓰롯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병종이다. 몰더 클랜 측에서는 기존의 랫 오거의 등짝에 두뇌만 기형적으로 발달한 뇌-스케이븐을 이식하는 것으로 보다 지능이 상향된 랫 오거를 만들었으며, 랫 오거가 다룰 수 있는 중화기를 만들기 위해서 스크라이어 클랜과 협업이 필요했고 스크라이어 클랜도 정치적인 우군을 만들기 위해 몰더 클랜의 요청을 수락했다.이킷 클로는 너무 무겁고 커서 사용하지 못하던 중화기를 꺼내 랫 오거에게 장착한 다음, 쓰롯은 장착한 무기에 맡게 랫 오거의 몸을 개조해 스톰핀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2.2. Warhammer: Age of Sig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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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 오고어(Rat Ogors)들은 클랜 몰더(Clan Moulder)가 수확하거나 배양하는 부품을 꿰매서 만드는 덩치괴물입니다.
클랜 스크라이어(Clans Skryre)가 몰더로부터 아직 잉태되지 않은 상태로 구입한 이 지성없이 난폭한 전쟁 짐승들은 생물학적으로 워프스톤(warpstone) 혈청으로 활성화되고 비전 기술로 증강되어 진실로 혐오스러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일반 랫 오고어들보다 더 크고, 피부에 융합된 장갑판을 자랑하는 스톰핀드들은 블라이트 시티(Blight City)의 가장 무시무시한 무기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스톰핀드들은 증강되지 않은 랫 오고어들이 겪는 가장 큰 약점인 매우 작은 뇌를 극복했지요.
이것은 위축된 '뇌-스케이븐(brain-skaven)'을 그들의 등에 직접 봉합하는 소름끼치는 방법으로 달성됩니다.
이 사악한 존재들은 전선과 튜브로 그들의 괴물 같은 전력에 융합되어, 본인들의 몸은 스톰핀드들을 인도하고 그들의 분노를 이끄는 유일한 목적이 되는 보조적인 정신이 되어버리면서 시들어가지요.
그들의 경이적인 회복력, 고통에 대한 사실상의 내성, 방패 파괴력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는 듯이, 클랜 스크라이어는 스톰핀드들을 더욱 맹렬하게 파괴적인 무기로 무장시켰습니다.
이것은 그들을 걸어다니는 포병이나 적은 수만으로 대열을 파괴할 수 있는 공격 부대로 변화시킵니다.
게다가, 잔재로나마 남있는 뇌-쥐의 의식에 지시되며, 그 어떤 변수에도 상관없이 단순하지만 파괴적인 목적을 위하여, 철저하게 주변을 감지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래틀링 캐논(ratling cannons)으로 무장한 스톰핀드들은 적이 밀집한 대열을 순식간에 붉은 안개로 바꿔버리는 뜨거운 워프 유도 탄환의 비명을 지르는 우박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워프파이어 투사기(warpfire preojectors)를 장착한 개체들은 접촉하는 모든 것을 녹이는 녹색-검은색 불꽃을 멀리까지 뿜어대며, 윈드런처(windlaunchers)로 무장한 개체들은 포이즌 윈드 수류탄(poisoned wind grenade)을 적의 한가운데로 던지며, 방출하는 부식성 가스로 살과 금속을 빠르게 거품덩어리로 녹여버리지요.
반대로, 둠플레이어 건틀릿(doomflayer gauntlets)으로 무장한 스톰핀드는 거대한 전동식 철퇴와 회전하는 칼날로 직접 전투에서 적을 몰살시킵니다.
이 손에 들린 충격 건틀릿은 걸어다니는 번개 발전기로 변해, 치명적인 에너지가 사방으로 튀며 근처에 서있을 만큼 운이없는 이을들 몰살시킵니다.
그리고 그라인더피스트(grinderfist)가 있는데, 이것은 전장의 기반암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공격하는 능력과 갑옷, 살점, 뼈를 끔찍한 효율로 휘저어버리는 능력을 결합한 무기이지요.
클랜 스크라이어(Clans Skryre)가 몰더로부터 아직 잉태되지 않은 상태로 구입한 이 지성없이 난폭한 전쟁 짐승들은 생물학적으로 워프스톤(warpstone) 혈청으로 활성화되고 비전 기술로 증강되어 진실로 혐오스러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일반 랫 오고어들보다 더 크고, 피부에 융합된 장갑판을 자랑하는 스톰핀드들은 블라이트 시티(Blight City)의 가장 무시무시한 무기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스톰핀드들은 증강되지 않은 랫 오고어들이 겪는 가장 큰 약점인 매우 작은 뇌를 극복했지요.
이것은 위축된 '뇌-스케이븐(brain-skaven)'을 그들의 등에 직접 봉합하는 소름끼치는 방법으로 달성됩니다.
이 사악한 존재들은 전선과 튜브로 그들의 괴물 같은 전력에 융합되어, 본인들의 몸은 스톰핀드들을 인도하고 그들의 분노를 이끄는 유일한 목적이 되는 보조적인 정신이 되어버리면서 시들어가지요.
그들의 경이적인 회복력, 고통에 대한 사실상의 내성, 방패 파괴력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는 듯이, 클랜 스크라이어는 스톰핀드들을 더욱 맹렬하게 파괴적인 무기로 무장시켰습니다.
이것은 그들을 걸어다니는 포병이나 적은 수만으로 대열을 파괴할 수 있는 공격 부대로 변화시킵니다.
게다가, 잔재로나마 남있는 뇌-쥐의 의식에 지시되며, 그 어떤 변수에도 상관없이 단순하지만 파괴적인 목적을 위하여, 철저하게 주변을 감지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래틀링 캐논(ratling cannons)으로 무장한 스톰핀드들은 적이 밀집한 대열을 순식간에 붉은 안개로 바꿔버리는 뜨거운 워프 유도 탄환의 비명을 지르는 우박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워프파이어 투사기(warpfire preojectors)를 장착한 개체들은 접촉하는 모든 것을 녹이는 녹색-검은색 불꽃을 멀리까지 뿜어대며, 윈드런처(windlaunchers)로 무장한 개체들은 포이즌 윈드 수류탄(poisoned wind grenade)을 적의 한가운데로 던지며, 방출하는 부식성 가스로 살과 금속을 빠르게 거품덩어리로 녹여버리지요.
반대로, 둠플레이어 건틀릿(doomflayer gauntlets)으로 무장한 스톰핀드는 거대한 전동식 철퇴와 회전하는 칼날로 직접 전투에서 적을 몰살시킵니다.
이 손에 들린 충격 건틀릿은 걸어다니는 번개 발전기로 변해, 치명적인 에너지가 사방으로 튀며 근처에 서있을 만큼 운이없는 이을들 몰살시킵니다.
그리고 그라인더피스트(grinderfist)가 있는데, 이것은 전장의 기반암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공격하는 능력과 갑옷, 살점, 뼈를 끔찍한 효율로 휘저어버리는 능력을 결합한 무기이지요.
2.3. 기타 매체에서의 모습
버민타이드 2 에서 난입하는 몬스터로 등장한다.여러타입이 있는 원작과 별게로 기본적으론 워프파이어 투사기 타입만 난입으로 등장하며, 스키터게이트 한정으로 라스크닛이 쓰는 전용 스톰핀드 Deathrattler는 래틀링캐논 타입이다. 등뒤에 뇌-스케이븐도 충실하게 구현 되어 있으며, 이부분이 약점이라 다른곳보다 피해가 크게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