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Stanisław Brykalski 스타니스와프 브리칼스키 |
출생 | 1912년 4월 6일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Słomniki | |
사망 | 1939년 9월 9일 (향년 27세) |
폴란드 제2공화국 Góra Strękowa | |
복무 | 폴란드군 (1938년 ~ 1939년) |
최종 계급 | 중위 |
주요 참전 |
폴란드 침공 비츠나 전투 |
주요 서훈 | Polonia Resituta 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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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란드 제2공화국의 군인, 비츠나 전투 폴란드군의 부지휘관.2. 생애
1912년 Słomniki에서 Jan & Marianna Brykalski의 아들로 태어났다. 크라쿠프 사관학교 출신으로 1938년 중위로 진급, 폴란드군에 징집되어 제 71 보병연대에 편입, 포병 소대 사령관을 역임한다.3. 제2차 세계 대전과 죽음
3.1. 비츠나 전투
1939년 9월 1일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다. 브리칼스키는 4문의 76.2mm 경포를 보유한 포병 부대의 사령관이자 비츠나 지역 폴란드군의 부사령관이었다. 9월 7일 하인츠 구데리안의 독일군과 마주하게 되고 브리칼스키와 브와디스와프 라기니스[1] 대위는 독일군에 맞서 끝까지 방어할 것을 맹세한다.9월 9일 머리에 포탄 파편을 맞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