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스마일리 (スマイリー) |
생일 | 7월 18일( 게자리)[1] |
나이 | 4세[2] |
신장 | 150m[3] |
출신지 | 신세계 펑크 하자드 |
좋아하는 음식 | 시저의 캔디[4] |
능력 | 동물계 도롱도롱 열매 모델 아홀로틀 |
시저 클라운의 애완용 슬라임. 시저가 4년 전에 펑크 해저드를 죽음의 세계로 만든 유독가스를 압축해서 만든 겔에 도롱도롱 열매를 먹여서 만든 인공 생물체이다. 즉, 거대 독덩어리 도롱뇽. 그렇지만 악마의 열매 능력자답게 물을 본능적으로 피한다. 원판이 슬라임이라 분리/결합이 자유자재며, 자극이 가해지면 맹독가스를 뿜어내고 불에 닿으면 대폭발한다.
처음에는 펑크 해저드 화염과 얼음의 호수에 있었으나 시저 클라운의 부름에 응답해 자신을 조금씩 연구소 쪽으로 "쏘아 보내고" 있는 중이었다. 이후 결합해 연구소 쪽으로 오면서 시저가 놓은 커다란 사탕을 발견, 잠시 기다리라는 시저 클라운의 말을 무시하고 그냥 먹어버린다. 이후 사망하여 원래 모습인 '살육병기 시노쿠니'(죽음의 나라) 상태로 되돌아 온 후 재처럼 몸에 흡수하여 도착하게 되어서 순식간에 전신마비시키는 본체를 광범위하게 분출한다. 그리고 스마일리가 먹었던 도롱도롱 열매는 근처에 있었던 썰매의 자루 속 사과에 옮겨갔다.
[1]
출처 : 비브르 카드 ~펑크 하자드의 위협~
[2]
출처 : 비브르 카드 ~펑크 하자드의 위협~
[3]
출처 : 비브르 카드 ~펑크 하자드의 위협~
[4]
출처 : 비브르 카드 ~펑크 하자드의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