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9:43

손종(삼국지)

1. 개요2. 창작물에서

1. 개요

孫綜
(? ~ 238?)

공손연 휘하에서 낭중령을 지냈고 숙서와 함께 사신으로 파견되어 오나라의 번국이 될 것을 요청했으며, 233년 3월에 숙서와 함께 요동으로 귀환했다.

손권이 사신을 보내 여러 보물을 주면서 연왕에 책봉했고 손종은 숙서와 함께 말을 통해 오나라의 사신들을 답진까지 유인했다.

공손연이 위군의 공격으로 멸망하자 공손연이 임명한 가짜 관원들을 사마의가 모두 처형했기에 만약 이 때까지 살아있었다면 238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2. 창작물에서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사마의전(하)에서 두번째 전투인 공손연 진압전에서 등장하며, 병과는 노병으로 무력 60, 지력 50, 통솔 50, 민첩 50, 행운 70의 능력치로 성격은 보통이다. 전투에서는 양평성 남문을 지키다가 퇴각하면 요동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냐는 대사를 하면서 사망한다.

진삼국무쌍6에서는 공손연의 난에서 등장해 공손연군의 서쪽의 작은 진채 바깥의 북쪽에 위치하며, 남서쪽 요충지 3곳 중에 한 곳의 장수라도 격파하면 곽흔, 왕찬과 함께 위군을 격파하기 위해 남하한다.

진삼국무쌍7에서는 양평의 전투에서 등장해 곽흔, 가범, 윤직과 함께 남동쪽의 위군 본진을 공격하는 장수 중 1명으로 윤직과 함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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