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ak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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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を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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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오 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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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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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泡の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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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아부쿠노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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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거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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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心から消え去ってい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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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노 코코로카라 키에삿테이키마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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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으로부터 사라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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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空が哀しく澄み渡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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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조라가 카나시쿠 스미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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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이 처량하고 맑게 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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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向こう側ではお変わりな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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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무코오가와데와 오카와리나이데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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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너머에서는 별일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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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昼，夜通し独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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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히루, 요도오시 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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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낮, 밤새도록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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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拭いて そ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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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 후이테 솟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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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고서 살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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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だよ！あの声，君とよく似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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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다요! 아노 코에, 키미토 요쿠 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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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저 목소리, 너랑 꽤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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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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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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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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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空に浮かべた声が 空気と混ざり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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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소라니 우카베타 코에가 쿠우키토 마자리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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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로 떠오른 목소리가 공기와 뒤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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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手が，つかめ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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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테가, 츠카메마스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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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을, 잡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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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願う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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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 네가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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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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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を捨て雲へ向かう独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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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오 스테 쿠모에 무카우 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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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구름을 향해 여행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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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行き先は何処にあるの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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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노 유키사키와 도코니 아루노데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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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행선지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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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空は優しく突き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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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조라와 야사시쿠 츠키하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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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은 상냥하게 떨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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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向こう側には届かせまい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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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무코오가와니와 토도카세마이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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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너머에는 보내지 않으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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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見た 君の温度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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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미타 키미노 온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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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지켜봤던 너의 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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触れた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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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타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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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았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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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った思いをどうして儚いと呼べ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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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타 오모이오 도오시테 하카나이토 요베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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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생각을 어째서 덧없다 말할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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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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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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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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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手を振れず，過ぎる「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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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테오 후레즈, 스기루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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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을 흔들지 못하고, 지나가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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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を忘れ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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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오 와스레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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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잊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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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手の平を思うだけの日常で，泣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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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테노히라오 오모우다케노 니치죠오데, 나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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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바닥을 떠올릴 뿐인 일상으로, 울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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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空に浮かべた君を 空気に溶か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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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소라니 우카베타 키미오 쿠우키니 토카시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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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에 떠오른 너를 공기에 녹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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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らない気持ちがあ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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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라나이 키모치가 아루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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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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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だ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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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다케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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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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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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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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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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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 가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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