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2008-09 시즌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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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 2008-09 시즌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 아스날 FC (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4 C
기록
	선발 22경기 3득점 8도움
	선발 10경기 5도움
	선발 1경기
합산 성적
선발 33경기 3득점 13도움

1. 개요2. 업적3. 2008-09 시즌 상세 정리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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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2008-09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업적

2008-09 시즌: 33경기(선발 33경기) 3골 13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22	22	0	3	8
챔피언스 리그	9	9	0	0	5
FA컵	1	1	0	0	0
챔피언스 리그 예선	1	1	0	0	0
합계	33	33	0	3	13

3. 2008-09 시즌 상세 정리

2008-09 시즌에는 주장 윌리엄 갈라스의 팀내 불화 사건 이후 아스날의 주장 자리까지 차지한다. 또한 흘렙과 플라미니가 각각 FC 바르셀로나와 AC 밀란으로 이적하면서 해체된 황금 4중주 대신 아부 디아비-데닐손- 알렉스 송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DDS 라인을 이끌며 소년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올때마다 엄청난 활약을 보여 주었으나 너무 잦은 부상으로 인해 리그에서 22경기 밖에 뛰지 못하며 나오지를 못했다.

7R 선더랜드 원정에서 86분 실점하면서 팀은 패색이 짙어진 상황 93분 마지막 상황에서 아스날의 코너킥 공격이었다. 여기서 파브레가스가 버저비터 헤딩골을 기록하면서 팀을 무승부로 이끈다.

챔스 조별리그 3R 페네르바흐체와의 원정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2도움을 올리며 5대2 대승을 이끌었다. 그 중 초반 2골의 기막힌 어시스트는 백미였다.


파브레가스 페네르바흐체전 활약상

4. 총평

새로이 주장으로 선임되고 새로운 젊은 선수들[1]이 대거 영입된 새로운 시즌이었으나 전 시즌 함께 활약했던 미드필더들중 2명[2]이 팀을 떠나게 되고 같이 남아있던 로시츠키는 시즌아웃으로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한 상황속에 홀로 DDS[3]를 이끌면서 고생했던 시즌이다. 하지만 파브레가스도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챔피언스리그는 4강까지 진출하면서 그나마 체면치레를 한 시즌이었다.

[1] 사미르 나스리, 아론 램지 [2] 알렉산다르 흘랩, 마티유 플라미니 [3] 아부 디아비, 데닐손, 알렉스 송

세스크 파브레가스/2008-09 시즌

1. 개요

2. 업적

3. 2008-09 시즌 상세 정리

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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