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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 |||
연혁 및 상징 | 캠퍼스 및 시설 | 학부 | 대학원 | |
재단 | 학교 생활 | 출신 인물 | 사건 및 사고 | |
부속 기관 | ||||
세명고등학교 | 저널리즘스쿨 | 부속 제천한방병원 | 부속 충주한방병원 |
1. 대학본관
4층 구성의 건물이며, 총장실, 교무연구처, 기획실, 사무처, 입학관리처, 산학협력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2. 인문학관
5층 구성의 건물이며,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미디어문화학부, 국제언어문화학부(영어학, 중국어학, 일본어학)가 이곳에 속해 있다. 영어학과가 사용하는 3층은 English Center로 명명하여 다른 층과는 다른 실내 디자인을 사용하였다. 원어민이 강의하는 과목이 있다면 자주 오게될 건물이다. 외국어 학과가 모여있는 건물이다 보니 외국어 관련 과가 있는 층에서는 원어민을 보거나 외국어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여담으로, 여름~가을 경의 인문관과 전산관 사이로 가는 길은 메뚜기 천국이니 알아서 잘 피해서 가자(...).
3. 사회과학관
4층 구성의 건물이며, 호텔관광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글로벌경영학부, 기업경영학과, 부동산학과, 광고홍보학과, 법학과가 이곳에 속해 있다.
4. 공학관
6층 구성의 건물이며, 전기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전자공학과, 보건안전공학과, 공연영상학과가 이곳에 속해 있으며, 종합영상센터가 이곳에 있다.
5. 이학관
작업치료학과, 바이오식품산업학부,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가 이곳에 속해 있으며, 일부 동아리실이 이곳에 있다.
6. 이공학관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바이오제약산업학부, 화장품뷰티생명공학부, 바이오환경공학과가 이곳에 속해있으며, 산업기술연구소, 환경기술연구센터가 이곳에 있다.
7. 첨단정보학관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전산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컴퓨터학부, 정보통신학부, 전자상거래학과가 이곳에서 수업을 받는다. 또한, 디지털정보원이 이곳에 있다. 도서관 뒤 주차장부터 전산관까지의 길이 다른 길보다 상당히 가파르기 때문에 겨울에 눈이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컴퓨터학부와 정보통신학부는 몇몇 강의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한 강의를 듣지만, 어째선지 학부가 둘씩이나 존재한다(...).
2016년 이후로 1층에 있던 커피자판기가 사라지고, 2층에 있는 음료수자판기의 종류가 꽤 바뀌었다.
2층에 있던 음료자판기가 1층으로 옮겨졌다.
2017년 1학기부로 전산관 103호 강의실이 IT엔지니어링 학장실/행정실로 변경되었다.
8. 디자인학관
융합디자인학부[1], 산업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가 이곳에서 수업을 받으며, 대학교육혁신본부가 5층에 있다. 또한, 튜터링 수업을 하거나 기타 지원받을 일이 있다면 이곳으로 가게 된다.
9. 문화관
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행정복지대학원,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 대외협력처, 국제교육원, 평생교육원이 이곳에 있다.
10. 민송기념관
세명대학교의 설립자인 권영우 박사의 건학이념 '위세광명' 의 뜻을 기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2011년 4월 21일 개관한 기념관이자 일종의 박물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관에는 설립자인 권영우 박사의 일대기와 대학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하여 설립자의 숭고한 뜻을 후학들에게 교육할 첨단 강의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11. 창업보육센터
3층으로 구성된 건물이며, 세명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해 취업 또는 창업 상담을 해주는 곳. 학교와 계약을 맺은 다양한 외부 기업들의 사무실도 입주해있다. 대학 본관과 나란히 있다.
12. 한의학관
한의학과가 이곳에 속해있으며, 한의학연구소, 생명윤리위원회가 이곳에 있다.
12.1. 한의과대학
충청북도에 딱 하나 있는 한의과대학이다. 그런만큼 세명대에서는 꽤나 밀어주고 있다. 제천시에서 한방도시라는 테마를 내세울 수 있는 명분이기도 하며, 학교에서도 한방식품학과, 한방화장품과 등의 타과를 개설하는 명분이 되기도 하는등 사실상의 유일무이한 간판학과.한의과대학으로 교육실습 및 전문의 배출을 위하여 세명대학교 부속병원(제천 한방병원, 충주 한방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하남캠퍼스가 지어질 때 하남 한방병원이 같이 지어진다고 한다. 2014년에 이어 2019년에 실시된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의 한의학교육 평가를 통과, 2025년까지 6년간 한의학 교육평가 최우수(모범)인증을 받았다. 한의과대학 교육평가 최우수인증은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2]한의학관은 2006년도에 완공되었으며, 다른 건물과는 달리 정문에 혼자 멀찍이 떨어져 있다.[3] 상당히 세련되고 시설도 좋다.[4] 샤워실과 한의학도서관도 완공되어 있으며, 열람실도 있기 때문에 국가고시나 학업에 열성적인 한의학도들을 볼 수 있다. 층을 보자면 1층에 예1 강의실, 2층에 예2 강의실 순으로 층이 올라갈 때마다 학년 강의실도 올라간다. 마지막 5층에는 도서관, 휴게실, 열람실, 샤워실과 본3과 본4강의실이 갖추어져 있다. 자판기들은 1층과 5층에 위치하고 있다.
한의대의 여섯 학년 전부가 한의학관에 몰려있기 때문에 웬만한 이슈가 일어나면 퍼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아침에 한의학관에서 넘어졌는데 저녁쯤에 본4 선배가 괜찮냐고 물어본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한의대와 다른 학과와의 교류가 많지 않다. 한의학과 학생 대부분이 자기 기숙사, 학생회관, 민송도서관의 건물만 알고 있으며 본진식[5] 장소(...)로 알고 있는 공학관만 알고 6년을 살아간다.[6] 엄밀히 말하자면 세명한의와 세명대를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편.[7][8] 하지만 2016학년도부터 본과 진급을 위해서는 예과 기간내에 8학점의 교양선택 과목을 수강하도록 지침이 세워진 관계로 학술관, 인문학관등의 타 건물에 갈 일이 제법 늘었다.
대부분 타지에서 살다보니 기숙사에서 1학기~1년 정도 살다가 자취를 하는데, 한의대의 경우 대부분 정문쪽의 원룸으로 나가산다. 한의학관 자체가 굉장히 홀로(...) 정문 앞에 떨어져있어서 기숙사들에서 한의학관까지 걸어가는 것 자체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9]
한 학년당 학생이 50명 정도이나[10]반수를 이용한 탈출, 휴학 및 유급으로 인해 인원이 빠지다보면 30명대 중반까지 인원이 적어지기도 한다. 다른 한의과대학에 비하면 정원이 적은 편이나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동아리와 학회들이 있어서 학교생활을 즐기기에는 큰 문제가 없다.[11] 실제로 한의과학생들이 중앙동아리에 가입하는 경우는 거의 전무하다.[12] 한의과대학 학생회도 잘 꾸려져나가고 심지어는 자체적으로 '하니바람'이라는 교지편집위도 두고 있어 한의대만의 신문도 내고 있다.[13] 교지편집위의 경우 잠깐 해체된 적이 있지만 걸출한 선배들의 활약으로 현재는 완전 복구되어 잘 운영되는 중.
어느 정도 짬이 되는 한의대 고학년들의 경우는 결코 동문이나 정문에서 술마시지 않고 제천의 시내인 청전동으로 나가서 노는 경우가 많다. 학교건물은 절대 안 외워도 청전동의 술집 이름은 외우는 편이다(...). 실제로 제천 청전동의 술집들을 보다보면 '세명한의 후원의 집'이라는 표식이 많이 걸려있는 편. 그리고 이 술집들에서는 매년 초마다 신입생들을 끌어모으려는 한의대의 각종 학회와 동아리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펼쳐지게 된다(...).
그래도 당연하게도 캠퍼스 커플도 존재하고[14] 그럭저럭 서로들 교류하면서 잘 살아가는 편. 아니 애초에 한의대가 공부를 엄청나게 시키다보니 그렇게 불평하면서 살아갈 시간도 별로 없다(...).
13. 학술관
경찰공공행정학부, 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가 이곳에 속해있으며 교양대학, 지역문화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 세미나실, 회의실이 이곳에 있다. 또한, 신입생들이 기본적인 강의를 받기 위해 대부분의 학과가 이곳을 거쳐간다. (예: CHARM인문학콘서트)
또한 기타 강의나 공연을 할 때도 주로 학술관에서 할 때가 많다.
1층 로비에 자리가 있기에 공부를 하거나 야식을 먹는 학생들이 있다. 특히 학술관은 도서관과 달리 닫지 않고 24시간 열어두기에 도서관이 끝나고 학술관으로 오는 학생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로비뿐만 아니라 휴게실 쪽도 비슷하다. 어쩔 때는 날밤 까면서 휴게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마저 있을 정도.
2층에 샌드위치 전문점인 퀴즈노스가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니 만큼 캠퍼스 내 식음매장들에 비해 위생이나 비주얼이 괜찮다. 맛에 대한 의견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편.그러나 2018년도까지 운영하고 끝났다고 함.[15]
2019년 2학기부터 운영이 끝난 퀴즈노스 자리가 '세네뜨리아'라는 카페로 바뀌어 빵이랑 커피 등 판매되고 있다.
14. 체육관
비룡학사 아래로 내려가면 나오는 체육관. 신입생 OT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강당으로 사용된다. 약 4000명 가량을 수용 가능하다고 한다.
15. 운동장
대운동장과 소운동장이 있다. 기본적으로 운동장을 말하면 대부분 대운동장을 말한다. 대운동장은 학생회관 바로 앞에 있는 운동장이며 규모가 크며, 잔디가 깔려있고 달리기레일과 스탠드 등이 설치되어 있다.[16] 소운동장은 한의학관 뒷편에 위치해 있다. 대운동장과는 달리 흙바닥이지만 잔디가 깔린 풋살장이 2개 있으며 흙바닥쪽은 야구경기 용도로 사용중.
16. 학생회관
학생들을 위한 안경점과 미용실, 신한은행과 우체국이 위치하고 있으며 CU가 있다. 세명대학교에서 동서울 터미널로 가는 버스의 버스표는 학생회관의 CU에서 끊는다. CU에서 버스표를 살때는 카드를 가지고 가지 말자(무조건 현금결제만 되므로[17] 현금으로 7,600원을 꼭 가지고 가도록! 안 그러면 버스표가 사라지는 모세의 기적을 보게 된다. 학생회관 바깥에는 신한은행과 우체국 ATM이 존재한다.[18] 2015년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에 있던 식당을 학생회관 1층으로 옮겼다.[19] 교직원 전용 식당과 학생 식당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교직원 식당에서 일반 학생들도 먹을 수 있다.[20] 학생회관의 식당 옆에는 커피점과 토스트가게가 있다.
17. 민송도서관
[21]세명대학교 도서관으로 정식 명칭은 민송도서관이다. 편의상 도서관으로 불리며, 이른바 활주로(...)[22][23]라고 부르는 학교 중앙의 큰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건물이다. 지방 사립대임에도 불구하고 도서보유량은 굉장히 좋은 편이며[24] 자료도 굉장히 많다. 자격증 책도 굉장히 많이 갖고 있어서 자격증 공부하기에도 괜찮다.
2015년 하반기 리모델링을 통해 자동문 근처에 센서가 설치되었고, 지하에는 CU와 서점/문구점, 식당, 열람실이 존재한다. CU 편의점 옆의 식당은 간단한 분식을 팔며, 샌드위치와 오늘의 메뉴 등을 판다. 인기에 비해 자리가 부족해 이용하기 어려운 편이다. 기존에는 안쪽의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었지만, 리모델링 이후로는 바깥의 계단을 통해서만 내려갈 수 있게 되었다. 1층에 신한은행과 우체국의 ATM이 위치하고 있었지만 2016년 4월 기준으로 지하로 옮겼다.[25]
2016년 3~4월경 기숙사와 동일한 출입게이트가 설치되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 내부에 있던 대출시스템이 출입게이트 옆인 복도로 나오게 되었다.
도서관 지하에 있는 CU는 일반적으로 오후 11시 30분에 문을 닫지만, 시험이 2주정도 남으면 12시까지 연장영업을 한다. 그리고 12시에 폐점할 땐 12시에 들어오지 않는 매너를 보여주자(...). 안에서 일하는 알바생들도 학생들이기 때문에 기숙사 문이 닫히게 되면 심히 난감해진다. 열람실에 경우에는 평소에는 11시 30분에 닫지만 시험 기간에는 24시간 운영한다. 동시에 도서관 자체도 11시 30분까지 연장해서 연다.[26] 열람실은 항상 시험 때만 붐빈다. 지하뿐만 아니라 3~4층에도 열람실 비슷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참고하자.
분식집은 7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문구점도 7시면 문을 닫으며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시험기간에는 주말에도 문을 연다. 분식집은 10까지 연장영업한다. 참고로 분식집과 학생회관의 메뉴가 거의 비슷비슷하다. 다만 밥이나 그런건 분식집이 학생회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27]
열람실은 평소엔 06:00~23:30까지이지만 시험기간이 되면 24시간 개방한다. 통합 자료실의 경우엔 평소엔 20:40까지하지만 시험기간에는 24시까지 한다.
1층엔 시청각실과 로비가 있고, 2층엔 정보검색실과 DVD방 그리고 도서관이 있다. 3층과 4층까지 도서관이 있고 거기에 열람실 비슷하게 공부할 분위기를 갖추었다. 4층의 경우 학생들이 취침할 수 있게 누울 수 있는 공간과 담요가 준비되어 있다.
18. 기숙사(생활관)
1학년은 첫 학기에 한해 신청한 대로 들어갈 수 있다. 1학년 2학기 이후부터는 성적 순으로 기숙사를 배정한다.[28] 포털 시스템을 이용하여 방을 고를 수 있으며, 룸메이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기숙사를 들어가기 위해서 필히 내야 하는 것이 흉부 X-ray[29][30], 증명사진 1장과 기숙사 규칙을 준수하겠다는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 규칙을 어기면 벌점을 받는데 벌점 30점을 넘기면 퇴실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실내 흡연이나 무단 외박만 안 하면 퇴실할 일은 거의 없다.
학년 비율은 1학년 60%, 2학년 25%, 3학년 10%, 4학년 5% 가량이다.[31][32]
5월에는 사생의 밤[33], 10월에는 Open House[34][35]라는 작은 행사가 열린다.
시험기간이 되면 학교에서 기숙사생을 위해 첫 날[36]에 한해 빵 또는 과자와 음료를 준다.
매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송을 하여, 10시 40분에 인원체크를 위한 점호를 하며, 통금시간은 오전 12시(자정)까지이다.[37] 시험기간 1주 전부터는 점호를 하지 않으며, 오전 12시에 문을 닫기는 하지만 특정 시간마다 정각을 기준으로 10분 씩[38] 기숙사 문을 열어준다. 이는 모든 기숙사가 동일하다.
2016년 3~4월경 기숙사에 출입게이트가 설치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서 학생증(또는 모바일 학생증)이 있어야 기숙사 내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출입게이트 공지사항이 늦게 설치되어 영문도 모른 채로 기숙사생들은 소음공해를 입게 되었다. 이로 인해 학교와 작은 마찰이 생기게 되었다.
또한, 벌점을 많이 받아 퇴실당한 학생의 모바일 학생증으로 친구를 불러오는 등 좋지 않은 소문이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이 게이트 설치 때문에 점호 전까지 타 기숙사에 가서 논다거나 하는 등의 행위가 불가능해졌으며, 이 게이트 설치에 기숙사생들의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설치하는 이유도 알려주지 않아 큰 빈축을 사고 있다.[39][40] 정보통신학부의 한 교수가 도서관과 기숙사 게이트의 설치를 요구했다고 한다.[41] 기숙사 중 청풍학사와 세명학사에는 자체적인 매점이 존재한다. 예지학사에도 매점이 있다. 2018년부터 커피점이 없어진 대신 그 자리에 원래있던 매점을 확장해서 GS25가 입점했다.
식사의 경우 기숙사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2017학년도까지는 기숙사 대금을 결제할 때 매월 의무식 40식이 포함되어 있었다. 세명학사의 경우 자체적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나머지 기숙사들의 경우 예지학사의 식당에서 모두 배식받는다. [42], 기숙사 카드[43] 또는 학생증 카드[44]를 이용하며, 부족할 경우 영양사에게 부탁하여 충전하여 먹을 수 있다. 매달 28일[45]마다 이용 횟수[46]가 초기화된다.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는 학생의 경우 식당 중앙에 있는 자판기에서 현금으로 식권을 구매하여 식사를 할 수 있다. 기숙사 식권의 경우 학생회관 식당과 도서관 식당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할 것. 평일 아침에는 빵과 밥중 선택할 수 있으며, 평일 점심과 저녁에는 일반 한식과 덮밥류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주말에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각각 한 가지 종류의 학식만 제공된다.
기본적으로 사생 복지를 위해 설치된 식당이나 한달에 40끼니를 모두 챙겨먹는 학생이 드물어 기존 매월 40회의 의무식 제도를 변경, 2018학년도부터는 온라인으로 입사신청시 의무식 이용횟수를 직접 설정할수 있게 되었다. 의무식 횟수를 적게 할 경우 1식당 단가가 상승하니 주의바람.
방학 중에는 8월 중순, 제천에서 개최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로 인해 청풍학사와 세명학사에 한하여 자원봉사자와 관광객들의 숙소로 이용된다. 해당 기간에 기숙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점 근처 사무실에서 연장신청을 해야만 몇 주 가량 더 있을 수 있으며(최대 8주) 그 기간이 지나면 방에 있는 짐을 모두 빼야한다.
매 학기마다 짐을 빼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성가시다. 학기가 끝낼 때마다 택배회사가 각 기숙사 1층에서 택배접수를 받는다. 각종 택배회사의 트럭들이 산과 같이 쌓여있는 짐들을 옮긴다.[47]
2018년 1학기부터 세탁기를 1회당 1000원에 사용할 수 있게 방침이 변경된다고 한다.
인성학사의 경우 코인세탁기는 500원, 기존에 있던 탈수기는 500원으로 선불 세탁카드를 이용하여 결제하며, 이미 존재하던 통돌이 2개는 무료이다.
18.1. 여자 기숙사
18.1.1. 세명학사
세명대학교의 랜드마크
2010년에 완공된 여자기숙사이다. 타 기숙사는 약 500여명의 인원만 수용하는데에 비해, 세명학사는 약 1100여명을 수용하고 있다. 규모에 걸맞게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청풍, 예지, 청룡, 비룡, 인성학사가 예지식당을 이용하는데에 비해, 세명학사는 자체 식당과 매점이 있을 정도이다. 또한, 휴게실, 컴퓨터실 등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상 12층의 총 13층의 건물로, A,B,C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10층엔 호실, 11층엔 식당, 12층엔 매점[48]과 커피숍, 헬스장, 컴퓨터실(4층,8층에도 있다.)로 구성되어있다.
1인실, 2인실(A,B형[49]) , 4인실(A,B형[50]), 6인실[51] [52]중 선택할 수 있고, 각 호실엔 화장실과 욕실이 있다.[다만]
18.1.2. 청풍학사
또 다른 여자 기숙사.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 1층은 휴게실[54], 외국인 전용실[55], 헬스장[56], 컴퓨터실[57], 세탁실, TV시청실이 있다. 지상 7층엔 1인실과 2인실의 호실이 있고 그외 층은 전부 2인실이다. 짝수 층과 지하에만 휴게실이 있는데 최근 2층 휴게실에 있던 음료 자판기를 지하로 이동했다. 각 호실 안에는 화장실겸 욕실이 딸려있고 방과 현관 사이에 이중문이 있어 방음이 좋은 편이다. 다만 화장실이 이중문 밖에 있어 방에서 드나들기 귀찮으며, 기숙사 점호하시는 분이 문을 두드려도 소리가 안 들리기 때문에 벌점받기 쉬우므로 주의할 것. 세명학사와는 다르게 전용 식당이 없으므로 남자 기숙사 근처에 있는 예지학사나 학생회관의 식당을 이용한다. 인터넷이 가끔 끊길 때가 있다. 청풍학사 뒤에 있는 하얀계단을 올라가면 세명학사다. 신입생은 4~6층을 주로 배정받는다.
2012년도 이전에는 남자기숙사의 랜드마크였지만. 청룡학사가 리모델링하고 인성학사가 리모델링하면서 여자기숙사로 넘어갔다.
18.2. 남자 기숙사
18.2.1. 청룡학사
2011학년도 2학기에는 청룡학사와 용두학사가 리모델링 공사이후 2012학년도 1학기부터 리모델링 완공되었다.
리모델링 전의 청룡학사와 용두학사 사이에 있는 통로가 있는데 거기가 하늘공원쪽으로 가는 통로길이었으나
리모델링 공사 완공된 현재 지금의 청룡학사의 출입문으로 바뀌었고, 리모델링 전의 청룡학사와 용두학사의 각각 출입문이 샤워실로 바뀌었다.
또한 이어지는 통로길도 생기고 엘레베이터 설치까지..
2013학년도 1학기부터 청룡학사와 용두학사가 '청룡학사'로 이름을 통합하게 되었다.
예지학사와는 RC관을 거쳐 연결되어 있다. 프린터가 자주 망가진다(...). 2층에 자판기가 있으며, 3층에서 공용PC를 사용할 수 있다.
18.2.2. 예지학사
기존 신월-의림학사가 리모델링 이후 예지학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청룡학사와는 RC관을 거쳐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2인실, 3인실, 4인실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중 3인실은 경쟁률이 센 편이다. 1층에 매점이 있으며, 지하에는 식당이 있다. 2015년 2학기부터 각 층마다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었고, 3층에 자판기가 생겼다.
2층에 PC가 두 대 있으며, 한 대는 흑백을, 다른 한 대는 컬러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학사는 6~8대 정도의 PC를 가져놓은 것에 비해 부실하다. 심지어 그 두 대마저 고장이 잘 나기 때문에 다른 학사에 가서 프린트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복도에 있는 타일을 자주 수리하는 기숙사로 유명하다(...). 또한, 유일하게 공용 샤워실이 없는 남자 기숙사이다. 6인실이 주로있는 인성학사와 청룡학사는 사람이 많고, 비룡학사는 4인실에 화장실이 없어서 꼭 있어야 하는 곳이지만, 예지학사는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
예지학사 매점입구와 정문 근처에서 담배를 피는 학생들이 2015년까지 있었지만, 2016년 1학기 중반 이후로 금연표지판이 생겨 예지학사 사생이 창문으로 담배냄새를 맡게 되는 일이 줄어들게 되었다. 흡연학생은 기숙사 입구나 창문 등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담배를 피우도록 하자.
다른 학사에 비해 오밀조밀하게 방 배치가 되어있는 탓에 피해를 입는 방이 꽤나 많다. 계단과 세탁기가 있는 바로 옆 방은 소음이 심하며, 1층은 창문이 열려있을 때면 나뭇잎과 각종 벌레들이 들어와서 세탁물에 피해를 준다. 또한, 전면에 배치된 방들은 공통적으로 창문을 열면 담배냄새 때문에 피해를 보기 일쑤이다. 적당한 방을 선택하도록 하자. 5월 즈음엔 주변 소나무들이 발정(...)이 나서 송홧가루를 마구 뿌려대는데 창문을 열어두면 노랗게 쌓여 여기저기 테러를 가한다. 6월 말까진 송홧가루가 앉으니 자주 청소하거나 창문을 오래 열어두지 않는걸 권한다.
또한 6월달 즈음엔 3층 자판기엔 밤만되면 괴생명체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으니 미리 사두거나 뿌리는살충제를 가지고 나가는것이 좋다.
여담이지만, 예지학사 인터넷 속도는 48Mbps(6MB/s)이 최대 속도이다.
2016학년도 여름방학 중 학교 건물에서 무선인터넷 공사를 하여 기가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기숙사는 예외이다(...). 느려터진 기존의 속도에 만족해보자.
18.2.3. 인성학사
인성학사가 원래 여자기숙사였는데, 2012학년도 2학기때 리모델링 공사한 이후에 2013년학년도 1학기부터는 리모델링 완공 및 남자기숙사로 바뀌었다. 주로 6인실 방이 많고, 시설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6인실 방은 2층 침대를 쓰며 크기도 나쁘지 않은데다가 경쟁률도 그렇게 쎄지 않아 들어오기 쉽다. 각층 휴게실[58]에는 전자레인지가 하나씩 있고 정수기도 2~3대씩 설치되어 있다. 세탁실에는 세탁기가 3개와 건조기 1대가 있지만 세탁기는 자주 고장나는 편이다. 지하에는 헬스장이 있지만 시설이 자주 망가지는데다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59] 2층으로 나갈 수 있는 문도 있는데다가 1층이 바로 식당이라 밥 먹으러 나가기도 편한 편이다. 2014년 이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자주 끊겼지만, 관련 장비교체 이후 원활한 게임(...)이 가능해졌다. 비룡학사와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건너가기도 편하다.
여담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기숙사인 만큼 각종 진상들도 많이 모인다. 새벽 1~2시에 복도를 뛰어다니는 건 양반이고 술[60] 마시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괴성을 지르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급적이면 기숙사 사감실이나 학교 사이트에 문의를 넣어 해결하자.
국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https://m.fmkorea.com/index.php?mid=best&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2792350745&search_keyword=귀신&page=5&listStyle=webzine 이 기숙사 층장했던 사람들이 하는 얘기로는 유독 귀신관련 괴담과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라 한다. 리듬감 없이 일정한 속도로 도어락 누르는 소리,쾅쾅 문 두들기는 소리,남자 기숙사인데 여자의 노랫소리와 흐느낌 소리 등등 귀신 관련한 민원이 매우 많았다고.
18.2.4. 비룡학사
2018년 1학기에 리모델링된 남자 기숙사이다.
리모델링이 되면서 리모델링전의 비룡학사와는 180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4인실과 2인실로 이루어진 기숙사였으나 리모델링후에는 모두 2인실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침대와 옷장 그리고 책상이 모두 새것으로 바뀌고 벽지와 장판등 내부시설이 모두 새것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기존에는 냉난방시설이 부족해서 겨울이나 여름마다 곤혹이었지만 현재는 천장에 최신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면서
여름,겨울 모두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수 있게 되었다.
리모델링 전에는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었으나 리모델링후 사감실쪽 입구에 엘리베이터가 신설 되었다.
참고로 비룡학사의 2인실은 남자 기숙사들중 가장 넓다.
따로 독서실이 있어 공부하러 도서관이나 타 건물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
인터넷 속도는 48Mbps(6MB/s) 으로 예지학사와 같다.
19. 하늘공연장
교내 축제 공연등이 열리는 곳이다.
20. 골프장
재학생이나 임직원을 위해 설치한 골프장.
21. 세명공원
교내에 조성해둔 공원
22. 세명대RIC
지하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한의학연구소와 종합검진센터가 위치해있다.
23. 지덕충관
세명대 학군단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24. 중앙공급동
건설본부, 전기실, 보일러실 등이 위치해있다.
25. 세명고 관련 시설
세명대 부지 내에 세명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세명대 시설에는 세명고등학교 관련 시설도 포함된다.25.1. 세명고 본관
25.2. 세명고 별관
기숙사, 가사실, 과학실, 음악실, 미술실 등이 있다.
25.3. 세명고 도서관
세명고가 사용하는 도서관 건물로 탈의실, 강의실, 열람실, 종합정보실, 시청각실, 대강당 등이 위치해 있다.
26. 부속병원
26.1. 제천 한방병원
1996년 5월에 개원한 세명대학교 부설병원이다. 여담으로,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흉부 X-Ray 소견서가 필요한데[61], 일부 학생들이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은 경우 종종 이곳에서 해결한다고 한다(...).
26.2. 충주 한방병원
2001년에 개원하였다.자세한 내용은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 문서 참조
[1]
2015년부터 모든 디자인학과가 융합디자인학부로 합쳐지며 학과편제 변경.
[2]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2981
[3]
그 전에는 동문(당시로서는 단 하나뿐인 교문이었다) 쪽에 위치한 현재의 이학관 건물을 한의학관으로 사용했고 학과 개설 초기에는 연구관(현재의 사회과학관)의 강의실을 사용했다. 과 설립 당시부터 한의대를 정문과 가장 가깝게 위치시켜주는 전통아닌 전통인 셈이다.
[4]
학관 1층에 따로 서점이 있어서 한의학 전문서적을 구매할 수 있고 또한 여기서 복사나 인쇄도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다. 예전에는 한의학관 내에 자체적인 매점과 식당까지 있었는데 근래에는 운영관련문제로 철수했다.
[5]
본과진입식을 말한다.
[6]
사실 모든 수업을 한의학관에서 듣기 때문에 다른 학관건물에 갈 이유가 없다. 기껏해야 예과 1학년 때 화학실습수업으로 몇 번 공학관에 가거나 가끔 생활영어같은 과목 시험치러 인문학관 방문하는 정도.
[7]
그런데 이건 다른 학과 학생들도 마찬가지라 한의대 재학생을 무의식적으로 꺼리는 경향이 없지 않다. 상호 간에 원체 교류가 없다보니 자연스레 나타난 정서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소 닭보듯 하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지만 적대적으로 대하거나 한의학과에 대한 비칭을 언급하며 조롱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당장의 수준차나 입결때문에 코 앞에서 그랬다간 역관광 당하니 뒤에서 나오는 정도.
[8]
그런데 딱 하나 예외가 있긴 있다. 바로 간호학과. 이학관 건물이 한의학관이던 시절 일부 공간을 간호학과가 사용했기에(같은 의료계 학과라는 이유가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등의 배치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얼굴을 접할 수가 있었고, 기독교 관련 모임인 CMF의 존재로 인해 한의학관이 현재의 위치로 옮겨진 이후에도 그나마 자주 만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9]
세명학사의 경우 거짓말 안 보태고 20분이 걸리기 때문에(꽤 빨리 걸어도 10분 정도 소요) 지각해버린 여학생들이 빛의 속도로 달려가는 것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대신 몸매 관리에는 도움이 될지도.
[10]
정규 입학정원은 40명이다. 특별전형과 학사편입 등으로 인원이 늘어나는 것.
[11]
하지만 동아리들의 종류는 몇 개로 한정되어있고 학회들도 거의 비슷비슷해(학술적인 목적이 보다 분명한 본과생 중심 학회나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일부 학회들은 예외) 서울에 있는 대학교들만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즐기는 것은 힘들다. 그리고 원체 빡세게 굴리는 학과 커리큘럼 때문에 외적인 활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도 쉽지 않다.
[12]
이것도 한의대 자체 동아리 활동이 다양해서라기보다는 한의과대학의 교과과정이 빡빡해 시간 투자가 힘들고 타학과와의 교류가 드물어 친근감이 없다는 점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13]
이렇게 의대/한의대가 교내 다른 과와 따로 노는 경향은 사실 다른 대학에도 많다. 대학 레벨이 내려갈수록 그게 심해질 뿐.
[14]
한의대에는 남녀 두명이 의림지에서 오리보트를 탈 경우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유급을 먹는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15]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면 차라리 학생회관에서 값도 반 정도로 싼 토스트를 먹는 게 낫다는 의견도 다분하다. 샌드위치 치고 너무 비싼 편.
[16]
예전엔 그냥 흙바닥에 낡은 골대 4개가 끝이었으나, 축구장 및 레인을 신설하며 국제규격에 맞춰 지어놓아서 간혹 외부 대회 전용 경기장으로도 사용된다.
[17]
시외버스 승차권 발권기를 갖추고 영업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승차권을 대량으로 준비해놓고 판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18]
다만, 거의 디자인학관에 붙어있다고 보는게 맞다. 담배피는 사람들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19]
대개 기숙사 식당의 밥은 기식, 학생회관 식당의 밥은 학식으로 불린다. 하지만 웬만하면 다 학식으로 불린다.
[20]
먹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데~ 라는 소문이 아니라 정말 먹을 수 있으며, 가격이 조금 더 비싼편이나 훨씬 낫다. 그래봐야 학교 내의 식당 밥맛이 똑같이 거기서 거기형편없지만 돈을 조금 더 낸 만큼의 퀄리티가 있다는 말
[21]
해당 사진은 도서관 1층에 사진이다.
[22]
각도를 고려한다면 스키장 슬로프가 더 어울릴 듯 하다. 특히
눈이라도 내리면 더더욱.
[23]
벚꽃철에 이 길이 굉장히 아름답다. 쭉 이어져 있는 길 양쪽으로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다. 실제로 사진을 찍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24]
50여만 권을 보유하고 있다.
[25]
예지학사 식당에도 동일한 ATM이 들어서있지만 자주 고장난다는게 함정. 2014년 2학기가 되면서 신한은행만 있던게 우체국 ATM도 생겼다.
[26]
주말에도 여는데 이때는 10시까지한다.
[27]
게다가 학생회관쪽은 덮밥을 고를시 추가로 음료수도 준다.
[28]
4학년은 4인실 기준 4점대가 넘어야 한다.
[29]
병원보다는 보건소에 하면 더 싸게 할 수 있다.
[30]
종종 학기 초에 X-ray 촬영 버스가 오는데 이 때 촬영하면 3천원에 할 수 있다
[31]
실제로 학년이 높아질 수록 기숙사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다. 장애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우선신청대상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다.
[32]
다만 남학생의 경우에는 제일 시설 좋은 인성학사도 세명이나 청풍급은 아닌데다 기숙사가 4개나 되다보니 여러모로 여학생보다는 들어가기가 쉬운편이다.
[33]
저녁무렵, 세명학사 근처 공터에서 열린다.(16년 기준이고 그 전에는 하늘공연장에서 진행했었다)
[34]
남자는 여자 기숙사에, 여자는 남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는 합법적인(?) 유일한 기회이다.
[35]
14년도 행사 때 남자 기숙사에서 남녀커플이 하다가 걸렸다고 한다(...)
[36]
또는 2~3일 차에 주로 준다
[37]
오후 10시 40분 이후 출입사생은 로비와 사감실 사이의 창문에 배치 되어있는 리스트에 호실과 이름을 쓰면 된다.
[38]
01시, 02시, 04시에 각각 열린다.
[39]
학부모들이 학생들이 12시 넘어 돌아다니지 않고 안전하게 있기를 바래 설치했다는 소문이나, 여자 기숙사에 남학생이 자주 들어와 설치했다는 소문 등이 돌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고 있다.
[40]
반대로 여학생이 남자기숙사에 들어와(...) 하다가 걸린 경우는 있다.
[41]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설치 당시 교내 외부인 출입을 막기 위해서 타 학교에서도 게이트 설치를 추진한다는 말이 있었다.
[42]
기숙사생은 의무식이 40식*2500원으로 계산되었다
[43]
RF카드라고 부르는데, 2016년 1학기를 끝으로 폐지되었다.
[44]
모바일 학생증을 이용해도 된다. 다만 모바일 학생증의 QR코드는 매번 변경되며, 30초 뒤에는 인식이 되지 않는다. 인식 시 화면 밝기를 최대에 가깝게 해야한다.
[45]
기본적으로 28일이지만 학사일정에 따라 달라질수있다 식당에 안내문이 있으니 참고.
[46]
두가지 메뉴를 먹겠다고 두 번 찍을 수 없다. 다만 먹고 모자르면 추가배식 받을 수 있다.
[47]
택배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때에는 부모님이 오셔서 짐을 옮겨주시거나 혼자 알아서 가져가거나 했다(...)
[48]
매점에서 판매하는 토스트가 맛있다. 1년에 한 번 기숙사 오픈하우스를 진행하는데, 이 때 남녀가 서로의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다.
[49]
A형 중엔 로비쪽 방이 좀 더 넓고, B형은 4인실처럼 매우 넓다. B형을 가진 사람이 승리자
[50]
B형은 방 한가운데 벽이 있어 2인실+2인실 처럼 쓸 수 있다.
[51]
6인실은 가운데에 거실같은 공간이 있기 때문에, 그 거실을 기점으로 방이 2개로 나뉜다. 말이 6인실이지 사실상 3인실+3인실.
[52]
사람들과 모이는 것을 좋아할 경우 2인실을 선택하여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친화력만 좋다면 5명의 룸메이트랑 거실에서 주로 놀게된다.
[다만]
6인실 경우엔 상황이 다르다. 6명이 동시에 쓴다는 것을 생각하면 세면대와 화장실이 분리된 쪽이 더 편하기 때문.
[54]
매점에 직원이 없고 라면 자판기 추가 됨.
[55]
할랄 푸드 식당. 이중문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지 않으면 안을 볼 수 없다.
[56]
러닝머신 중에 오작동으로 지정해준 속력의 2배로 올려주기도 한다
[57]
택배 물건이 많을 경우 쌓이는 곳
[58]
다만 3층은 컴퓨터실로 휴게실이 아니다.
[59]
정말로 운동을 할것이라면 차라리 학생회관 2층에 있는 헬스장을 다니는 편이 낫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이고.
[60]
원칙적으로 기숙사에선 술 반입이 금지이다.그래도 마실사람은 어떻게든 구해마시지만
[61]
병원보다는 보건소쪽이 압도적으로 싸다. 지역에 따라 공짜로 해주기도 하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