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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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론3사
대학언론사무국 소속의 공식 교내 언론3사.소개 순서는 가나다순.
1.1. 성균타임즈
공식 웹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The Sungkyun Times
성균관대학교 공식 영어 잡지사, 성균타임즈입니다
성균관대학교 공식 영어 잡지사, 성균타임즈입니다
성균타임즈는 성균관대학교의 학내 유일 영어 잡지사이다. 성균타임즈는 1970년에 창간되었으며, 이후 방학을 제외한 기간 매달 발행되고 있다. 성균타임즈 기자들과 일부 학우들 사이에서는 '성타'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성균타임즈 잡지에서는 주로 학내 소식, 국내 소식과 비즈니스, 문화 관련 주제를 균형있게 다룬다. 잡지의 맨 뒷 페이지에는 워드서치가 있는데, 다 푼 후 성균타임즈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스토리에 올리면 매달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준다.
성균타임즈 잡지는 학기중 매달 발행되며, 방학중에는 발행되지 않는다. 즉, 1~2월, 7~8월호는 발행되지 않으며, 개강 직후 3, 9월호로 시작해 6, 12월호로 끝나는 방식이다.
잡지는 매달 초 발행되어 엘리버이터와 출입문 근처 등 학교 곳곳에 비치되며, 읽어보고 싶다면 자유롭게 가져가면 된다. 웹사이트에서 기사를 읽거나 잡지를 정기구독해 배송받는것 또한 가능하다.
수습기자 모집 (신입) 은 매년 두차례 이루어지며, 매 학기 초에 모집해 2년간 활동한다. 전형은 필기시험과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합격후 기사 기획안과 영문 기사 작성법을 체계적으로 교육받는 기사작성세미나를 거친다. 교육이 끝난 후 각 학기의 마지막 잡지에는 수습기자도 참여해 기사를 작성한다. 2024년 1학기 기준 수습기자 기수는 58-1기이며, 2학기에는 58-2기를 모집하는 방식이다.
성균타임즈는 사무실 위치가 매우 좋은 편인데, 경제관에서 퇴계인문관과 다산경제관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퇴계인문관 본 건물 직전에 왼쪽으로 가면 된다.
1.2. 성대방송국 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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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방송국 VOKU |
건대방송국 ABS |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KUBS |
덕성여자대학교 운현방송국 WBS |
동국대학교 교육방송국 DUBS |
|
동덕여자대학교 교육방송국 DEBS |
삼육대학교 방송국 VOS |
서강대학교 방송국 SGBS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육방송국 STBS |
서울대학교 방송 S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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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방송국 JBS |
서울여자대학교 교육방송국 SWBS |
성균관대학교 방송국 SUBS |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방송국 SEBS |
세종대학교 군자방송국 S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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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교육방송국 SBS |
숭실대학교 방송국 SSBS |
연세교육방송국 YBS |
외대교육방송국 FBS |
한성대학교 방송국 HBS |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대학의 자유와 성균인의 정서함양을 위해 정진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방송국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방송국
성대방송국(Sungkyunkwan University Broadcasting Station)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 방송국으로, 1955년에 발족되어 6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한다. 성대방송국은 성균관대 언론3사[1] 중 한 곳인 학교 공식기관으로, 총장이 사장을 맡은 대학언론사무국 소속이다. 자연과학캠퍼스와 따로 활동하지 않고 자과캠과 인사캠에서 동시에 국원을 모집하고 함께 활동한다.[2] 평일 점심, 저녁 하루 두 차례 학내 오디오방송을 진행하고, 방송국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송제, 음악감상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1.3. 성대신문
페이스북 페이지
성대신문은 격주로 간행되며[3] 2016년에는 몇 달연속 간사와의 충돌로 발행되지 못했다.
3학기 활동을 의무로 하며, 입사 후 수습기자(1학기)-준정기자(2학기)-정기자(3학기) 순서로 승진한다. 의무 활동 기간인 3학기를 채운 이후에는 편집장, 부편집장, 차장들로 구성되는 데스크에 소속되어 한 학기를 더 활동하거나 퇴임한다.
수습기자는 매 학기 초에 논술시험과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되며, 선발 후 한 학기 동안 수습기자 트레이닝[4]을 거쳐 그 다음 학기부터 부서 배치를 받아 본격적으로 지면에 실리는 기사를 작성한다.
2024년 기준으로 문화부, 보도부, 사회부, 학술부, 뉴미디어부가 활동 중[5]이며 뉴미디어부는 나머지 네 부서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6]
개강일을 기준으로 하여 3주 전부터 명륜캠퍼스 신문사와 율전캠퍼스 신문사에서 진행되는 방학 중 활동이 시작된다. 이는 개강 후 발간될 여덟 개의 신문에 실릴 기사의 소재를 미리 잡고 기본적인 취재를 하는 등의 밑작업을 하기 위함으로, 학업과 신문사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기자들이 학기 중에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신문사는 호암관 325호(건물번호 50325)에 위치하고 있다.
2. 성균웹진
성균웹진은 1997년 창간되어, 2001년부터 정식 발간하였다. 성균웹진, skkuzine, SCAA(Sungkyunkwan Cyber Advertisement & Administrator assosication) 등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순수 학생들로 구성된 통신홍보국이다. 온라인 홈페이지(skkuzine.com)에 신문 간행을 주 업무로 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교내 외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교내에는 선배들과 교수님들, 성대인의 소식을 전하고, 교외에는 성균관대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2주에 1회 마감을 원칙으로 하여 기사를 업로드 하고 있다. 현재 2018년 신입부원 모집을 하여 실기수(기사 작성)을 하는 23기와 신입부원(수습국원) 24기를 모집 완료한 상태이다. 본부는 인문사회캠퍼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재 대상은 인문사회캠퍼스에 국한되지 않고, 자연과학캠퍼스까지로 하고 있다. 본부가 인사캠에 있기 때문에, 인사캠의 내용이 비교적 많다는 한계가 있기도 하지만, 그 내용적 다양성을 확보하려 노력중에 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의 모르모트PD가 웹진 출신이다.
3. 성균지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지
한반도 최초의 대학 교지
성균관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성균지는 한반도 최초의 대학 교지다. 무려 1946년에 발간되었다! 성대신문은 1954년에 발간, 성균타임즈는 1970년 발간되었다. 성균지는 매 학기마다 한 권씩 배부되는데, 2018년 2학기에 100호가 발행되었다. 성균지는 학내에서 거의 유일한 자치 언론으로, 재정적으로는 다른 학내 언론에 비해 독립적이다.[7]
4. 정정헌
학내 유일 여성주의 교지 정정헌은 역사가 깊다. 1971년 1호가 최초로 간행되었고 2013년 12월 35호가 간행되었다. 간행 주기는 학기당 1호, 1년에 2호 발간. 상당히 오랜 기간 결호를 이어오다 최근 학내 여성주의 학회와 성정치부 등 여성주의 기구들이 활약하고 있는 데에 힘 입어 다시 재간행되기 시작하였다. 애석하지만 배부는 인사캠에만 배부 되었기에, 자과캠 학우 중 보고 싶은 사람은 인문캠의 정정헌 교지 편집실에 가거나 아니면 정정헌 페이스북에서 요청을 해야 한다.5. 불사조
불사조는 성균관대의 유일한 학과 단위 발행 신문으로[8] 사학과에서 발행하며, 신문 이름도 성균관대 사학과 별칭인 불사조에서 따왔다. 1993년 처음으로 발행되었고 2018년 2월 현재 111호까지 나왔다. 이 신문은 사학과 학생들에게만 배달되어 타 학과 학생들은 보기 힘들다.[9]6. Double U
유학대학에서 2016년부터 잡지 <Double U>를 발간하고 있다. 학기 중에 작업하여 방학 중에 발간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현재 4호까지 발간되었다. 내용은 유학대 내부 행사 등의 소식과 영화, 음악 등을 다루는 문화, 뷰티, 칼럼 등 다양하다. 100~120p 정도의 분량이며 퀄리티도 100% 학생들이 작업했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높다. 잡지 발간에 참여하는 에디터들과 모델 등에게만 배부되지만 유학대학 학생회실에 늘 비치되어있어 유학대학 학생이라면 모두 읽어볼 수 있다.7. 독립언론 고급찌라시
독립언론 고급찌라시도 있었으나, 독립언론으로써 갖는 대내외적인 한계를 이겨내지 못해 27호를 마지막으로 무기한 정간을 선언하였다.
[1]
성대신문, 성균타임즈, 성대방송국
[2]
이 때문에 매주 있는 총회가 인사캠과 자과캠에서 번갈아서 열리기 때문에 방송국원들이 인자셔틀 마스터가 되곤 한다.
[3]
성대신문 기자들도 학부 학생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험기간에는 발행되지 않는다.
[4]
기사의 바탕이 되는 '문건'을 작성하는 방법, 인터뷰이 섭외를 하는 방법, 취재 시 주의사항과 같이 기자 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이다. 트레이닝 후반부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는데, 이 기사는 지면에 실리지 않고 성대신문 홈페이지에만 업로드된다.
[5]
보통 '문보사학'이라고 줄여 부른다.
[6]
수습기자 선발에서도 취재 기자 외에 뉴미디어부 기자 직렬을 별도로 뽑고, 수습기자 트레이닝에서도 일정 주차를 넘어가면서부터는 뉴미디어부 부서장의 지도 하에 취재 기자들과는 다른 트레이닝을 받는다.
[7]
등록금 낼 때 추가로 1500원을 더 걷는데, 이 돈은 성균지 발간 예산으로 쓰인다. 성대신문, 성균타임즈, 성대방송국은 학교로부터 예산을 받는 데 비해, 성균지는 학교와는 독립적으로 예산을 수립하기 때문에 보다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지만, 형식적으로는 담당 교수에 의한 검수 절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발간 회수 조치가 발생하기도 한다(2002년 초 교지).
[8]
예전에는 철학과 등에서도 발행되었으나 폐간되고 유일하게 남은 것이 사학과의 불사조이다. 전국적으로 봐도 학과 단위 발행 신문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9]
간혹 학과 단위 발행 신문을 부활시키려는 학과나, 성대신문에서 신문을 보여달라고 요청이 들어오기는 한다고 한다. 중앙학술정보관 기록보관실에서 불사조를 스캔하여 일부 보관중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외에 구독을 요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