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06 23:07:57

서베러스 이그나이트

슈퍼로봇대전 MX 오리지널 후속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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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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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S

1. 서베러스 이그나이트(CERBERUS IGNITE)
1.1. 주요무장1.2. 필살기
2. 상세3. 제2차 OG4. 문 드웰러즈

1. 서베러스 이그나이트(CERBERUS IGNITE)

기체명:서베러스 이그나이트(Cerberus Ignite)
형식 번호:YTA-08BW
분류:인간형
소속:첸트르 프로젝트
개발:미탈 자파트(Mitarl Zapat)
제조:첸트르 프로젝트
생산 형태:TE 엔진 실험기
전고:22.1m
중량:65.4t
동력원:TE 엔진, 배터리
MMI(Man Machine Interface):다이렉트 필링 컨트롤
승원인수:2명
주요 탑승자: 휴고 메디오(Hugo Medio/폼 G), 아쿠아 켄트룸(Aqua Centrum/폼 S)

1.1. 주요무장

폼 G(Form G) : Ho 미사일 런쳐(Ho Missile Launcher), 레이건 포드(Raygun Pod), 코팅 소드 TeX(Coating Sword TeX), 이그나이트 파이크(Ignite Pike)

폼 S(Form S) : 코팅 소드(Coating Sword), 레이건 포드(Raygun Pod), 래디컬 레일건(Radical Railgun), 터미너스 스매셔(Terminus Smasher)

1.2. 필살기

폼 G(Form G) : 케르베로스 팽(Kerberos Fang)
폼 S(Form S) : 케르베레이드 버스터(Kerberaid Buster)

2. 상세

TE 엔진을 강탈당하고 대파된 시작 6호기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시작 8호기다. TE 엔진은 신형을 탑재했기 때문에 출력이나 안정성은 보다 상승되었고, 방어계 배리어인 TE 스피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추가 무장 유니트인 이그나이트 파츠를 장착한다. 본체는 근접 격투전을 중시한 피규어 W와 포격전을 중시한 피규어 B로 변형할 수 있으며, 이그나이트 파츠를 장착한 모습을 각각 폼 G, 폼 S라 부른다. 이 때, 폼 G는 휴고 메디오가, 폼 S는 아쿠아 켄트룸이 기체를 조종한다.[1]

이그나이트 파츠는 무인 전투기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작중에서 그러한 운용법은 나오지 않았다. 폼 G의 무장인 이그나이트 파이크는 알트아이젠의 리볼빙 스테이크와 기능이 아주 비슷하지만, 관련성은 불명이다. 기체명 이그나이트(Ignite)는 영어로 불타게 하다, 흥분시키다, 열받게 하다 등을 뜻한다.

뱀발로 어느 건담과 변형형태가 유사한거처럼 보이는데 사실 이 기체의 변형은 목과 허리를 180도 돌린후 팔부분과 상반신 파츠를 변형시키는것으로 몸통부분은 양 폼 모두 콕핏쪽이 앞을 향하고 있는 상태이다. 리본즈 건담처럼 뒷면을 앞면으로 사용하는 변형을 가진 기체는 가르베르스 쪽이다.

MX 발매당시에 국내 유저들한테 폼S의 생김새가 두더지 같다고 두더지 폼이라고 놀림당했다.

아무 정보없이 하다보면 서베러스는 전형적인 사격기체인데 이그나이트가 되면 G폼은 격투기체여서 여러 사람을 울린 기체다.그래서 휴고는 가름레이드와 같이 어거지로 격투로 키워야 한다.

전통적으로 G폼이 돌격 스타일로 굴리기는 편하지만 이 기체의 진정한 면모는 S폼, 사거리가 긴 기술이 한개도 아니고 두개나 있는데 이 두 기술이 가볍게 사거리 10을 넘은 점에서 안전하게 팰 수 있다. 겉모습이나 이그나이트 파이크를 필두로한 연출은 G폼이 훨씬 멋지지만, 성능적으로나 아쿠아의 컷인의 이유로 S폼도 뒤지지 않다.

OG 시리즈에 넘어와서는 풀개조 특전으로 턴 종료하기 전에 폼 체인지가 가능해서, S폼으로 저격하고 히트앤 어웨이로 적진에 들어가서 G폼으로 옮기던가, G폼으로 돌격후 더 멀리 있는 적들 반격용으로 S폼으로 바꾸는 유연한 기용이 가능하다.


3. 제2차 OG

4. 문 드웰러즈



[1] 이 때 최종기 사용으로 아쿠아 특유의 2단 바스트 모핑 컷인을 유일하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