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서몬나이트 시리즈 외전 3부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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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어: 서몬나이트 크래프트 소드 이야기일본어: サモンナイト クラフトソード物語
2003년 4월 25일 GBA로 발매된 서몬나이트 시리즈의 외전중 첫번째 작품이다.
SRPG인 본가와는 달리 주인공을 직접 조종해서 싸우는 [ARPG]형식의 게임이다.
캐릭터 디자인도 본가와는 다른 오오츠카 신이치로.
본가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서몬나이트 1, 2의 등장인물과 설정이 본작에도 등장한다.
2. 배경
검을 비롯한 각종 무기의 제조로 유명한 해상도시 와이스탄. 전대 단성으로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던 주인공의 아버지 신테츠가 3년전 사망하고 신참 단야사인 주인공이 그 뒤를 잇기 위해 새로운 단성을 뽑는 토너먼트에 출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3. 시스템
무기의 종류는 검, 창, 도끼, 너클, 드릴의 다섯 종류이며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해야한다. 무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비전과 광석으로 비전은 브론에게서 얻을 수 있으며 상대의 무기를 파괴하거나 마을사람을 도와주는 것으로 얻을 수 있다. 재료는 던전에서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몬스터와 싸워 이길경우 가끔 얻을 수 있다.완성시킨 비전에 마광석을 사용하여 속성이 있는 무기로 만들 수 있다.
무기에는 각각 내구도와 숙련도가 존재하며 내구도는 적을 공격하거나 방어할경우 감소하며 0이 되면 무기가 손상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된다. 0이 되기전에 전투를 마치면 회복된다. 숙련도는 적에게 공격을 가할수록 상승하며 상승할 수록 내구도의 소모가 줄어들고 공격 데미지가 증가한다.
무기는 전투시 총 3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대전 중 R버튼으로 변경가능하다. 하지만 토너먼트에서는 하나밖에 사용하지 못하니 주의 적의 HP를 0으로 하는것으로 이길 수 있기도 하지만 무기의 내구도를 0으로 하더라도 이길 수 있다.
서몬나이트 특유의 밤회화도 존재. 파트너,등장인물들과 대화할 수 있다.
4. 등장인물
4.1. 주인공
은의 장합 소속의 단야사 견습으로 3년 전에 사망한 흑철의 단성 신테츠의 자식.-
크류
주인공(男). 얌전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소년. 3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같은 최고의 단야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가지고 스승 밑에서 수행을 계속하고 있다. 부친은 칠단성 중 한명인 흑철의 단성 신테츠. 그때문에 걸리는 중압감은 크지만 그것조차 원동력으로 하는 강함을 가지고 있다. 부친이 남긴 발자취를 더듬으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아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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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티
주인공(女). 방정꾸러기지만 밝고 상냥한 평범한 여자아이. 3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같은 멋진 단야사가 되는 것을 꿈꾼다. 아버지는 칠단성 중 한명인 흑철의 단성 신테츠. 얼굴조차 잘 기억하지 못하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는 사이 단성이 되는 것의 의미를 깨달아 간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단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단성을 뽑는 대회에 나가 활약하는 것과 동시에 와이스탄을 지키기 위해 데그레아군과도 싸우고 최후에는 파리스타파리스의 진실도 알고 아버지 신테츠가 이루지 못한 파리스타파리스의 송환까지 해낸다. 그리고 엔딩에서 대회의 결승전에 진출, 무사히 우승하여 새로운 흑철의 단성이 된다.
4.2. 호위수
무기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도우미 소환수. 그 힘을 빌려 더 강한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주인공이 소환한 호위수는 원래 아버지인 신테츠의 호위수였으나 주인공의 소환에 응해 린바움으로 찾아왔다.-
잔테크
기(機)속성 호위수. 인간의 말을 하진 못하지만 어째선지 주인공은 잔테크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는듯하다. 스스로 주인공의 친구를 자부하며 언제나 주인공을 지탱해주려 한다. 평소에 행동하고 있는 것은 사실 두부 유니트로 실은 동체 유니트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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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우
귀(鬼)속성 호위수. 실탄에선 고케이잔에 이 자가 있다고 칭송받는 젊은 귀왕. 젊다고 해도 수백년은 살았다. 입은 험하지만 그것은 주인공을 생각해주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숨기는 것. 어째선지 주인공의 모친인 아마리에를 공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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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렛
영(霊)속성 호위수. 서프레스의 요희. 신테츠가 멋대로 주인공의 신부로 삼아주겠다고 약속한 탓에 본인은 완전히 약혼자 행세를 한다. 주인공에게 홀딱 빠져있지만 질투심이 깊은게 옥의 티. 참고로 여주인공을 골랐는데도 이렇고, 심지어는 초반에 뽀뽀해주는것도 남주인공을 선택했을땐 안하고 여주인공을 선택했을땐 한다.
20년 전, 서프레스에서 태어나자마자 바로 린바움으로 소환되었다. 때문에 막 소환되었을 때에는 고치 속에 있었다. 그리고 신테츠의 혼에 이끌려 그 고치에서 나오고 계속 신테츠의 성장을 옆에서 보며 함께 자랐다. 함께 자라며 언젠가 자신이 신테츠의 아내가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신테츠가 결혼한 것은 아마리에. 덕분에 아마리에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주인공의 신부란 것도 거짓말. 신테츠가 그렇게 말은 했지만 약속한 건 아니고 그냥 그러자 정도의 의미였다고. 그런데 다시 린바움에 소환되어 주인공을 보자마자 한눈에 자신이 이사람을 수호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고 주인공과 함께 있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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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티
수(獣)속성 호위수. 그 이름대로 쿳티라는 동물로 개와 같은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본래 인간과 친해지기 어렵지만 주인공과 그 주변의 사람은 잘 따른다. 울음소리는 쿠티.
4.3. 단성(鍛聖)
모든 단야사의 톱이며 검의 도시 와이스탄의 기사이며 검의 성령 파리스타파리스를 지키는 자.- 린도우
꽃을 사랑해 언젠가 검의 도시를 꽃으로 넘치게 한다는 꿈을 가지는등 로맨틱한 일면도 있으나 주위 사람들은 노인이 취미인 원예를 하고있다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 사쿠로
토너먼트의 시합 진행을 맡고 있으며 동시에 와이스탄을 노리는 데그레아의 음모를 막기 위해 활동중으로 자주 주인공을 도와준다.
원래 와이스탄에서 먼 나라 출신으로 어릴적에 양친을 잃고 병에 걸려 길에서 헤메다 도적에게 살해당할 뻔 한 것을 여행을 마치고 와이스탄으로 돌아가던 신테츠가 거두어 와이스탄으로 와 단야사가 되었다. 그렇기에 자신도 언젠가 신테츠처럼 자신만의 여행을 나설 생각이다.
- 루베테
사실 자신의 출세를 위해 군사국가 데그레아와 내통하고 있으며 최후에는 지진에 의해 떨어지는 잔해에 깔려 사망한다.
- 우레쿠사
사실 누나인 루마리의 병의 원인인 불꽃의 성령 파리스타파리스를 없애는 것을 노리고 데그레아와 내통하고 있다. 자기 혼자 힘으론 파리스타피리스를 쓰러트릴 수 없으나 파리스타파리스가 부활해 날뛰면 인간들이 총력을 다해 상대하게 될 것이고 결국 누군가가 쓰러트릴 것이란 심산이었던 것.
하지만 자신이 배신한 것을 다른 단성들이 알고있다는 것을 안데다 튜람이 파리스타파리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얼음의 성령 큐하이라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는 것까지 듣고는 고향과 친구, 동료를 팔고도 누나의 영웅이 되지 못한 것에 좌절해 바다에 몸을 던진다.
하지만 살아서 지하미궁에서 재등장한다. 사실 전부터 파리스타파리스의 조종을 받고 있었고 와이스탄을 배신한 것도 그 때문. 주인공과 싸워 패배하고 정신을 차리게 된다.
- 튜람
신테츠의 죽음에 이어 그가 모습을 감춘 덕분에 단성이 5명으로 줄어들었기에 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사실 술집에서 루베테와 우레쿠사가 데그레아와 내통하는 것을 엿들은 덕분에 계속 잡혀있었다가 주인공 일행에게 구출된다.
- 코우렌
사실 신테츠에게 마음을 품고 있었으며 그때문에 신테츠가 죽었을 때는 매우 침울해 했다고.
- 신테츠
3년 전 3개의 검을 만들어 파리스타파리스를 봉인했다. 사실 이 검은 신테츠 자신의 혼까지 재료로 삼은 것으로 신테츠가 사망한 것도 검에 혼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젊을 적에는 세계를 알기 위해, 어떤 사람이 자기가 만든 무기를 쓰는지, 자신이 만든 무기가 어떻게 쓰이는지, 자신의 무기가 무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 여행을 했다고 한다.
4.4. 은의 장합(匠合)
와이스탄에 2개 있는 단야사 연합조직 중 하나. 직인기질의 단야사가 모여있다.- 브론
원래는 단성 후보에 들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였으나 브론이 은퇴한 덕분에 루베테가 단성이 되었다고 한다.
사실 신테츠와는 아마리에를 두고 경쟁한 연적이기도 했다.
- 사나레
주인공과 준결승에서 대결하게 되는데 주인공에게 지고는 갑자기 주인공의 무기를 훔쳐 지하미궁으로 도망간다. 사실 파리스타파리스의 조종을 받아서 한 짓으로 사나레를 미끼로 자신을 봉인한 신테츠의 자식인 주인공을 미궁으로 끌여들이려고 한 짓.
사실 속으로 주인공을 샘내고 있었고 그때문에 주인공에게 이기기 위해 파리스타파리스의 힘과 지배를 받아들였던 것. 하지만 주인공이 파리스타파리스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낸 덕분에 풀려나는데 성공한다.
사실 홍옥의 단성인 코우렌의 동생으로 언니를 매우 존경하며 그녀가 최고의 단성이라 생각했지만 신테츠의 죽음으로 코우렌이 울며 신테츠에 대한 추억만 떠올리는 약한 모습을 보이자 자신이 대신 최고의 단야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라지
지하미궁에 갔다가 행방불명 된 것을 주인공이 찾으러 가서[1] 주인공과 만나게 되고 이때 강력한 소환수를 쓰러트리는 주인공을 보고 동경하고 따르게 된다.
그뒤 바로 주인공의 3회전 대전상대로 맞붙게 되고 주인공에게 패배한뒤 침울해 하지만 주인공의 격려를 받아 기운을 차리고 주인공이 단성이 되도록 응원한다.
행색 때문에 알기 어렵지만 사실 여자아이. 주인공은 오래도록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 주인공으로 라지 엔딩을 보면 언젠가 반드시 흑철의 단성의 신부가 된다는 또다른 꿈을 가지게 된다.
- 하리오 & 헤리오
주인공의 4회전 상대로 처음에는 주인공을 얕봤으나 결국 주인공에게 패배하고 주인공을 인정하게 된다.
4.5. 금의 장합(匠合)
와이스탄에 2개 있는 단야사 연합조직 중 하나. 돈을 버는게 목적인 단야사가 모여있다. 품질이 낮은 물건을 고가에 팔아 돈을 벌고 있다.- 리보디
초보 단야사가 만든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검도 개의치 않고 팔아치우는등 돈을 위해선 비양심적인 일도 하지만 사실 이것도 전부 와이스탄을 위해 하는 일이다. 단야사들이 돈 벌줄을 모르는 탓에 린도우의 부탁으로 리보디가 와이스탄을 위해 돈을 벌고 있는 것. 리보디와 브론이 자주 투닥거리긴 하지만 사실 브론도 이 내막을 잘 알고 있으며 자주 부딪치는건 단순히 그냥 사이가 나빠서이다.
- 나슈멘트
- 바릴라
처음에는 주인공을 우습게 봤지만 주인공과의 싸웠다가[2] 패배하고는 주인공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게 되며 그 다음부턴 무기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게 된다.
마지막엔 결승에 진출해 주인공과 다시 대결하게 되나 주인공이 준결승이 끝나고 행방불명 된 사나레를 찾으러 가느라 미뤄지고 결국 엔딩에서 대결장면도 없이 주인공에게 패배한 걸로 나온다.
- 체베스
때문에 주인공에게 패배하자 호위수 덕분이니 시합이 무효라고 주장하지만 사쿠로에게 한소리 듣고 결국 패배를 인정한다.
- 케논
주인공의 2회전 대전상대로 주인공에게 지자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한다.
4.6. 데그레아
작지한 강한 힘을 가진 군사국가. 파리스타파리스를 조종해 그 힘을 얻기위해 신테츠가 만든 검을 노리고 있다. 마지막에는 함대로 와이스탄을 포위하나 단성들의 활약으로 격퇴당한다.4.7. 그 외
- 아마리에
- 루마리
사실 병의 원인은 불꽃의 성령 파리스타파리스. 너무 접근한 탓에 성령의 분노를 사서 낫지 않는 열병에 걸렸다.
현역시절의 창실력은 최강으로 마신창의 루마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 바돈렐
원래 신테츠의 제자로 신테츠가 마든 세개의 검 중 하나를 보관하고 있었다. 검을 찾으러 온 데그레아군에 의해 마을이 점거 당한 것을 주인공 일행 덕분에 되찾고 검의 안전을 위해 주인공에게 동보의 검을 넘겨준다.
참고로 마누라는 바돈렐의 성격 탓에 도망갔다고 한다.
- 에클레느
사이젠트에서 온 용자. 4명 중 누가 나오는지는 선택문에 따라 다르다.
카구로 화산을 조사하러 온 주인공을 만나 우연히 루베테와 우레쿠사가 신테츠의 검을 데그레아에 넘기려 하는 것을 알고는 강한 군사국가인 데그레아에 힘을 가진 검이 넘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 그들을 막기 위해 행동한다. 하지만 무색의 소환사가 소환수에 신테츠의 검의 힘을 깃들여 강화한 탓에 패배하고 뒷처리는 주인공이 한다.
- 파리스타파리스
하지만 사실 이 게임의 최종 보스. 아주 먼 옛날 영계와 귀요계의 침략을 받던 린바움 사람들이 이세계에서 소환한 소환수의 힘으로 마력이 담긴 무기를 만들려 했고 파리스타파리스도 그 때 소환된 검의 성령 중 하나. 하지만 침략이 끝나고도 인간은 다툼을 끝내지 않았고, 무기를 원하던 사람들은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하던 파리스타파리스를 해저에 가라않지고 그 위에 봉인의 탑을 세웠다. 그것이 바로 검의 도시 와이스탄. 그리고 파리스타파리스의 힘은 단야사들이 쓰는 화로의 불의 원천으로 쓰였다. 때문에 와이스탄의 단야사들을 미워하며 와이스탄을 멸망시키고 영계로 귀환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의 강한 마음과 부딪치면서 자신이 주인공같은 강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의 마음에 이끌려 소환되었다는 것을 떠올리고 인간에 대한 미움을 버리고 큐하이라와 함께 서프레스로 돌아간다. 이 때 호위수의 혼을 쓴 무기를 썼다면 호위수도 부활시켜 준다.
- 큐하이라
그 뒤로도 파리스타파리스를 돌려보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주인공을 만나 파리스타파리스에게 통하는 무기를 만드는 것을 돕는다. 그 무기는 하나는 서모나이트석과 주인공의 호위수의 혼을 바쳐 만든 송환의 무기이고 다른 하나는 신테츠가 만든 네개의 검[3]을 재료로 만든 흑철의 무기. 그런데 큐하이라가 말하길 호위수의 혼을 바치지 않은 무기로는 고전할거라고 하지만 실재 능력치는 송환 시리즈보다 흑철 시리즈가 더 강하다.
5. 기타
이런 게임.
보통은 능력도 우수하고 비전을 최강무기까지 강제이벤트로 반드시 얻게 되는 검 위주로만 쓰게 되고 다른 무기들은 이벤트 찾기가 귀찮을 뿐더러 일단 검을 만들고 나면 재료가 매우 부족한 편이라 거의 찬밥신세.
일류 단야사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이 맞는 소환수를 파트너로 삼아서 함께 실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소환석을 통해 게임 시작시에 4속성 중 한 소환수를 선택, 파트너 계약을 맺고 함께 행동하게 되며 소환수는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공격 및 보조마법으로 전투에서 주인공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첫 외전 작품이니만큼 이야기 및 배경의 스케일이 작고 전투 밸런스나 단야 시스템등도 제대로 확립되지 못한 등 미숙한 면이 곳곳에 보였지만 서몬나이트 시리즈의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장르 개척을 시도한 점에 대한 평가는 꽤 좋았으며, 이후 2,3이 꾸준히 나오면서 외전만의 개성을 확립하고 시리즈물로 안착하게 된다
[1]
브론은 라지의 행방불명 소식에 놀라서 설치다가 허리를 삐끗해버렸다.
[2]
대회 이외의 사적인 싸움이었다.
[3]
하나는 검을 악용하려는 자에게서 그 존재를 숨기기 위해 큐하이라가 보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