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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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샤넬 프레스톤 Chanel Preston |
성별 | 여자 |
인종 | 백인 |
출신지 | 미국 알래스카주 페어뱅크스 |
생년월일 | 1985년 12월 1일([age(1985-12-01)]세) |
타투 | 왼쪽가슴, 성기윗쪽 |
피어싱 | Yes |
신장 | 173cm |
몸무게 | 59kg |
쓰리 사이즈 | 36D-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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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에 데뷔했다. 데뷔전에는 댄서일을 했는데 이것으로 수입이 모자라 세탁소와 청소업체에서 일했다. 데뷔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두터운 매니아층과 팬들이 있다.2. 특징
지금도 나름 미인이지만, 막 데뷔했을 무렵의 샤넬 프레스톤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일단 그녀는 미인이었다. 아래 쌩얼 짤에서는 상상이 안 되겠지만 (...) 2010년 막 데뷔한 샤넬 프레스톤은 일단 누구나 인정할 만한 미인이었다. 그녀와 작업하는 배우들이 연기에서건, 비하인드 씬에서건 감탄하던 부분 중 하나. 제임스 딘은 비하인드 씬에서 '솔직히 이 업계에서 너만큼 예쁜 배우 찾기 힘들 긴 하지' 라고 대놓고 언급했으며, 나초 비달 역시 '내가 많은 배우랑 작업했는데 네가 제일 예쁜 거 같다' 라고 하기도 했고, 마누엘 페레라는 항상 그녀와 작업할 때마다 예쁜 얼굴에 대한 언급을 했다. 지금은 좀 상상이 안 될 수도...거기에 샤넬 프레스톤은 포르노에서 보기 힘든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 170cm 넘는 여배우가 적은 포르노 판에서 170cm를 넘기는 큰 키를 가지고 있었다. 또 피닉스 마리, 제이든 제임스처럼 성형을 통한 폭발적인 글래머러스함을 내세우는 타 장신 배우들과 달리 길게 뻗은 다리, 가늘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리와 허벅지 등 슬렌더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글래머러스함을 보여주는 가슴도 가지고 있었다. 성형 수술이지만 안 그런 배우 찾기 힘든 게 포르노 판이고. 그래서 글래머를 원하는 이들도, 슬렌더를 원하는 이들도, 모델 체형을 원하는 이들도, 얼굴이 예쁜 걸 원하는 이들도 모두 충족시켰던 배우.
단점이라면 급 노화했다는 점. 당연한 이야기지만 포르노도 나름의 메인스트림, A 급 스타들이 있으며 이런 배우들은 대부분 어린 나이에 데뷔해 20대 초반~중후반의 젊은 시절의 미모로 왕성한 활동을 한다. 각각 87년, 88년, 89년 생으로 샤넬 프레스톤보다 2년, 3년, 4년이 어린 캐그니 린 카터, 토리 블랙과 메디슨 아이비가 2007~8 년에 데뷔했다. 반면 프레스톤은 85년 생이면서 2010년에 데뷔했다. 지금도 프레스톤은 인기있는 배우지만, 2005~6년 경에 데뷔했다면 더 높은 인기로 더 오랜 전성기를 보냈을 것이다.
그래서 배우들의 노화나 미모의 하락이 비교적 이르게 찾아오는 게 포르노지만 프레스톤은 특히 좀 미모의 하락이 좀 일찍 온 편이다. 2014 년 경 작품들에선 살이 많이 찐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운동을 통해 다시 살을 많이 빼긴 했지만, 비단 체중만 문제가 아니라 이미 30 대를 넘어선 배우라서 나이에 의한 미모의 하락은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