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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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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ebf96><colcolor=#fff> 새덕후
Korean Birder
파일:새덕후.jpg
본명 <colbgcolor=white,#191919>김어진 (Kim-Eo-jin)
출생 1996년 2월 4일 ([age(1996-02-04)]세)
학력 백마초등학교
고양자유학교[1]
파주자유학교[2]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언론홍보영상학부 / 학사)[3]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4]
신체 176cm, 70kg[5]
첫 업로드일 2018년 12월 3일
[dday(2018-12-03)]일째
플랫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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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새덕후
구독자: 44만명[A]
조회수: 77,884,319회[A]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새덕후덕후
구독자: 2.47만명[A]
조회수: 701,665회[A]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새덕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새덕후덕후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현황3. 생애4. 활동
4.1. 저서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천연기념물 무허가 야간촬영
5.1.1. 커뮤니티 의견
5.2. 새덕후-캣맘·대디·동물보호단체 분쟁 사건
6. 여담

[clearfix]

1. 개요

VLOG + 자연다큐 / 한국의 야생과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채널!

🐣 새덕후가 알려주는 How to 탐조
야생 조류를 촬영하는 새덕 유튜버로, 다양한 새들을 촬영하며, 영상에서 다큐멘터리 느낌이 물씬 풍긴다.

2. 현황

유튜브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2020년 4월 즈음부터 많은 구독자들이 유입되어 영상 대부분의 조회수가 급상승하고 있고 특히 철새 이동경로에 물통을 놓은 영상의 경우 다른 영상보다 훨씬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정말로 야생동물이 지나갈까? 60일 동안 관찰해봄 영상의 조회수가 제일 높다.

자연다큐와 맞먹을 만한 영상미와 퀄리티, 유튜브 감성에 맞는 다큐보다 비교적 빠른 템포의 영상들로 채워져 있어 개인 유튜브 채널중 이렇게 높은 퀄리티의 채널은 보기 힘들다. 본래는 영상이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 접으려던 찰나에 후원자 한 분이 연락을 주어 금전적인 걱정 없이 영상 촬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장비를 비롯한 촬영 환경이 점점 좋아지는 모습들이 영상 중간 중간에 직간접적으로 보여진다.

2020년 8월 9일 유튜브 멤버십을 열었다. 시청자가 새를 좋아하는 미성년자부터 제대로 된 후원을 생각할 수 있는 성인까지 폭넓다는 점을 생각해서인지 월 990원부터 60,000원까지 다양한 등급이 있다.[10]

잔잔하게 울리는 좋은 목소리로 새를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잘 알 수 있게 설명을 해준다. 순수 다큐보다는 1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의 특성상 탐조+Vlog의 형태를 띄곤 한다. 조류 탐조를 넘어 새에 관한 지식이나 전반적인 자연 생태 문제를 다루는 영상들도 있다. 야생동물 구조센터 이야기 등이 대표적. 충남야생동물 구조센터편 영상

3. 생애

  • 초등학교 4학년 때 우연히 탐조행사에 참여했다가 거기에서 독수리를 보고 새를 좋아하게 되었다.
  • 학생 시절에 쓴 탐조 관련 서적 《도시 소년이 사랑한 우리 새 이야기》의 저자다.
  • 연세대 2학년을 마치고 휴학하며 2018년 12월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Q&A 비디오에서 학교 규정상 3년 넘게 휴학을 할 수 없어서 복학을 할 지 말 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유튜브만 잘 되면 복학을 안 하고 싶다고. 결국 2021년 봄, 복학은 했지만 라이브 때 언급에 따르면 학점 관리를 안 하고 있는 듯하다. 23년 봄에 졸업하게 됐다.

4. 활동

4.1. 저서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천연기념물 무허가 야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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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강원도 산길에서 올빼미 찾기 # 영상에서 허가 없이 하늘다람쥐 천연기념물에게 손전등을 비춰 촬영한 일( 문화재보호법 제35조 제1항 제3호)로 평창군에 민원이 접수되었다. 사건 전개는 다음과 같다.(평창군에 직접 민원을 넣은 사람과 SLR에 글을 작성한 사람은 각자 다른 사람이니 주의.)
  • 2021.10.05 24:00 새덕후가 본인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란과 블로그에 해명글을 올렸다. #
  • 2021.10.07 SLR클럽의 다른 유저가 평창군의 대처(공문을 제대로 보내지 않고 전화로 전한 것 등)를 문제삼는 민원을 접수했다. #
  • 2021.10.9 야간촬영 관련 영상이 모두 내려갔다.(새덕후가 이에 대해 공지한 것은 10일.)
  • 2021.10.10 09:00 언론사에서 새덕후의 야간촬영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연합뉴스1 연합뉴스2 MBN 이에 대하여 새덕후가 기사에 관련된 사항[11]을 해명글 댓글에 추가했다.
  • 2021.10.10 야간촬영 영상이 모두 내려간 것에 대해 추가 공지[12]했으며 커뮤니티 채널에 올린 해명글만 남기고,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해명글은 삭제했다. #
  • 2021.10.13 새덕후가 SLR클럽에 올라왔었던 글 링크를 아카이브 링크로 수정했다.(원글은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음.)

관련된 법령은 다음과 같다.
제35조(허가사항) 제1항 제3호
국가지정문화재를 탁본 또는 영인(影印: 원본을 사진 등의 방법으로 복제하는 것)하거나 그 보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촬영을 하는 행위 #
제101조(관리행위 방해 등의 죄)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허가 없이 제35조제1항제3호(제74조제2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규정된 행위를 한 자 #

5.1.1. 커뮤니티 의견

SLR 글 작성자가 단순히 야간촬영 사실만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이미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찍어놓고) 자신이 탐조해서 찾은 척 연기질을 한다", "탐조가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까이던 사람"이라며 사실과 전혀 다른 날조를 일삼았고[상세], 댓글에서는 작성자를 포함 이를 믿고 동조한 SLR 이용자들의 비난이 이어졌기에 이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작성자는 시청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유사한 행위가 일어날 것을 우려하여 그랬다곤 하나, 많은 이들이 해당 글 작성자가 정말 순수한 의도로 글을 올렸는지 의문을 표하고 있다. 게다가 이런저런 비판을 해놓고 후에 댓글에서는 또 "유튜브를 본 적도 없다"고 하고 있다.[14] 후속글에서는 "자신이 (새덕후를) 안 좋게 보는 마음이 녹아들었던 것 같아 이 부분은 죄송하다" 딱 한 줄만 있을 뿐, 자신이 뱉은 말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정과 사과는 담겨 있지 않다. 또한 자신은 유튜버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니 문제가 없다는 식이고[15] 새덕후는 자신의 아이디를 올리고 조두순 댓글까지 자신이 쓴 것처럼 날조하여 자신을 욕 먹게 했다며 고소 언급도 하고 있다. 작성자는 이미 지난 4월에도 새덕후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 적이 있다.[16] 링크 아카이브

SLR 댓글에서 한 회원이 (새덕후가 저지른 건) 경범죄일 뿐이라고 하였고 다른 회원들이 경범죄가 아니라고 반박을 하는 과정에서 하필 조두순과 관련된 비유를 하였다. 이 때문에 새덕후를 어떻게 조두순에 비유하냐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새덕후도 해명문에서 이 댓글 캡처를 올렸다. 이 회원은 후속글의 댓글에서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한 것과 오해할 여지를 준 것에 대한 해명 및 사과하는 댓글을 작성했다.

한편, 새덕후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와 다음 블로그에 작성한 해명 및 사과글은 자신의 잘못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여러모로 잘 쓴 사과문이었다는 평이 많다.

다만 위에 언급된, 조두순 댓글을 단 유저의 닉네임을 지우고 캡처한 것과 특정부분만 발췌하여 올림으로써,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부분만 올리고 조작을 통한 여론몰이를 시도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반대로, 1) 새덕후가 해명글에 사진만 올린 것이 아니라 맨 첫 머리에 원글의 링크를 넣었고 누구든 원글을 쉽게 확인할 수 있기에 고의적으로 캡쳐를 조작하고 여론몰이를 시도했다고 보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2) “영상을 보지 않으면 당연히 제가 이런 행위를 했다고 생각하시게 됩니다(첨부사진2, 3)” “작성자분께서 이러한 반응을 방임하시는 이유”라고 썼고, 이는 작성자의 새덕후에 대한 악성 댓글들의 방임 행위에 대하여 질책하는 의도라는 의견도 있다.

새덕후는 문화재보호법과 관련해 평창군의 연락을 받았음에도 이를 가볍게 여기고 그 심각성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했다.[17] 그리고 새덕후에게 평창군에서 준수 요청 공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담당자가 전화 통화상으로 전달한 것이 사실이라면 평창군의 대처 또한 문제삼을 수 있다. 글쓴이 역시 당연히 진작 공문을 보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덕후가 무시하고 버티고 있다고 추측하여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SLR 회원이 글을 쓰지 않았거나 그냥 야간촬영만 지적했으면 새덕후가 욕 먹고 끝났을 텐데 사족과 다른 날조식 비난 때문에 여론이 뒤집어졌다는 반응이 많다.

5.2. 새덕후-캣맘·대디·동물보호단체 분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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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촬영 장비는 파나소닉의 시네마 카메라 AU-EVA1와 고프로 히어로 7 블랙을 사용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α1 바디와 FE 100-400mm F4.5-5.6 GM OSS, FE 200-600mm F5.6-6.3 G OSS 렌즈 그리고 2배 컨버터를 사용하고 있다. 소니의 랜선 세미나에 초대되기도 했다. #
  • 목소리가 좋다는 평이 많다. 이선균과 목소리가 비슷하다. 탐조라는 비인기 주제로 이렇게 주목을 받게 된 것도 목소리 덕이라는 평도 자주 보인다. 본인은 유튜브를 찍기 전까지 살면서 목소리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으며, 스스로 듣기에는 그냥 코맹맹이 소리만 들려서 좋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도 유튜브하기에 목소리가 좋은 건 장점이니 잘됐다고 생각한다고 유튜브 인명사전에서 언급했다. Q&A 영상에서는 자신의 고프로 카메라에 녹음될 때 목소리가 더 중후하고 좋게 녹음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탐조인들의 목격담에 역시 목소리 좋다는 이야기가 쓰여있는 걸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을 듯. 게다가 스브스뉴스, 캐논 TV, 동그람이 등 다른 유튜브 채널이나 매불쇼같은 팟캐스트에 출연한 것을 보아도 유튜브 영상이나 목소리 차이가 없다. 충북야생동물구조센터 편에서도 소장이 "거기서(안쪽 계류장) 말하니 목소리가 더 울린다, 동굴같다"고 한다. # 다만 본인도 인지하고 있듯 발음은 썩 좋지 않으며, 본인의 언급으로 비염같은 지병이 있어서 "큰 코가 쓸모 없이 항상 막혀 있다"고 한다. 영상 몇 개는 초반 인사말이 "녕하세요 스도쿠채널 어진임다"로 들린다. #[18] 항상 자막을 붙여놓기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 초기에는 인사말을 "안녕하세요 새덕후입니다"라고 했으나 중반부터는 "안녕하세요 새덕후 채널의 어진입니다"라고 하고 있다.
  • Q&A 영상에 따르면 마찬가지로 이선균의 목소리와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피지컬 갤러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뜨기 전 초창기부터 봤다고. 인스타를 보면 김계란 피드에 하트를 자주 찍는다. 나름 운동을 좋아하고 열심히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빠니보틀 곽튜브의 팬이다. 빠니보틀 채널 영상에 종종 댓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인스타도 팔로우하고 거의 게시글마다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빠니보틀 역시 새덕후 채널을 시청하여 종종 새덕후 영상 댓글에 등장한다. 또 우마도 좋아한다고 밝히며 상당히 부끄러워했다.
  • 스스로 낯을 가리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고 자주 언급한다. 칭찬을 들으면 상당히 쑥스럽고 민망해한다. 다만 공공기관이나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항의하는 모습을 보면 극단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다.
  • 나이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나이를 믿을 수 없다는 구독자들이 많다. 그래서 96년생이 맞다고 커뮤니티에 민증 인증까지 했다. 엄밀히 말해 노안은 아니나, 탐조 취미를 가진 사람의 평균 연령대가 높은데다 저음의 목소리와 차분한 말투, 많은 지식, 비싼 촬영 장비와 높은 영상 촬영 기술 등 때문에 더욱 오해를 사는 편이다. 관련 학과 대학원을 마쳤거나 꿈을 찾아 회사를 관둔(?) 30대일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다. 거의 대학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학생이었냐", "맞다, 학생이었지" 소리가 나오고 있다. 군필에 대학도 3년이나 휴학했기에 슬슬 대학생치고 많은 나이기는 하다.
  • 중학교 때 머리를 허리까지 기른 적이 있고 당시 남부터미널 4번 창구 직원에게 청소년 표를 달라고 하니 "40대 아니냐"고 했다고 한다. #
  • 고양이 영상 촬영 때 누군가 20만원의 숙식비를 대신 결제하고 갔다. #
  • MBTI는 INTJ 유형이라고 한다.
  • 길리 슈트 라이브 때 "새한테 밟히는 거 기분 좋다"고 발언하여 채팅창이 술렁였다. 아쉽게도 라이브는 업로드 되지 않았다. 후에 두 번째 유튜브 라이브 때 한 말을 보면 올리는 법을 모르는 듯. 2021년 6월 긴꼬리딱새 촬영 때도 "물려봐도 되냐"고 하여 회자되었다.
  • 두 번째 라이브를 진행한 2021년 6월 10일 기준 아직 촬영비용 대비 유튜브 수익이 적자인 듯하다. 채널이 뜨지 못한다고(참고로 "뜨지 못했다고 하기엔" 이 날을 기준 구독자수는 22.8만명으로 적지 않다.) 씁쓸해 하는 것을 보면 조회수가 더 많이 나와야 하는 듯. 아무래도 탐조 특성상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듯하다. 다른 지역으로 가서 외박을 하는 경우도 많고, 8~10분 정도의 짧은 영상이라 하루나 이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4~5일 장기간에 걸쳐 촬영한 영상들도 많다.
  • 새덕후가 출연한 KBS 환경스페셜 14회 제목이 "작은 날개 위대한 여정"인데 본래 자신에게 처음 보여준 제목과 기획안은 '나는 새덕후'다 라고 해도 될 수준으로 완전히 새덕후 중심이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촬영 이후 편집하면서 방향이 바뀐 것 같은데 다큐라는 게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한다고 언급했다. 여담으로 가 등장하는 장면에 실제 매의 울음소리 대신 클리셰인 말똥가리의 울음 소리 "퓌요오오오"가 삽입되었다.
  • 화면 전환시 나오는 효과음은 검은등뻐꾸기의 울음소리다. 여름철새라서 여름이 다가와서 검은등뻐꾸기 울음소리가 들리니까 무슨 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검은등뻐꾸기 그림을 넣을까 한다고 답변했다. 현재는 화면 전환 때마다 검은등뻐꾸기 울음소리라고 글자도 같이 나온다.
  • Q&A 영상 때 편집자를 구해서 맡겼다고 했으나, 현재는 혼자서 편집을 다 하고 있다. 이유는 촬영 영상 용량이 너무 크고 분량도 많아서 보내는 과정 때문에 편집자에게 맡기는 게 오히려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60일간 방치한 카메라에 찍힌 놀라운 장면들..! (feat. 겁 없는 까치)] # 영상을 보면 간혹 바쁘거나 조언 등을 구할 때 친구 찬스를 사용하는 듯하다.
  • 좀 더 일상적인 모습이나 일상 브이로그도 올려달라는 요청이 많으나, 찍어도 재미없어서 항상 다 편집해버린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 DM으로 이 새가 무슨 새냐고 물어보면 일일이 답장해준다. 99.9%는 흔한 새지만 어쩌면 희귀한 새를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환영이라고 한다. 실제로 긴점박이올빼미 영상은 구독자의 제보로 탄생하기도 했다.
  • 2021년 6월 10일 라이브 기준, 탐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해설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탐조가 힘든 여름 동안 how to 탐조 입문서를 써볼까 한다고 언급했다.
  • 이유조를 키워본 경험도 없으며 프로폴리스도 모르고 새를 뒤집으면 날아가지 않는 것도 모르는 모습 등을 보인다. 이에 구독자들은 "정말 관찰만 하나 보다"는 반응. 갇혀 있는 새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했으며, 집에 있는 고양이 달이도 누나가 2013년에 보호소에서 데려온 유기묘다. 본래도 환경운동이 꿈이다.
  • 키우는 고양이 달이를 하마터면 영영 잃어버릴 수 있었던 사건이 있었다.( #)
  • 구독자와 함께하는 탐조는 예전부터 생각해 왔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가을이나 겨울에 2~3명만 함께 동행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 팬 카페가 있으며, 새덕후가 직접 가입했다.[19] #

[1] 고양시 소재의 대안학교이다. [2] 파주시 소재의 초중고 통합형 대안학교이다. [3] 휴학했다가 2022학년도에 복학, 2023년 2월에 졸업했다. 영상 후반부에 언급하였다. 졸업 소식은 2023년 2월 28일 채널 커뮤니티 글로 공지했다. [4] 현역으로 복무했으며 새덕후답게 대부분의 휴가와 외박을 탐조에 쏟아부었다고 한다. # [5] 라이브 때 언급으로 키는 176cm, 반올림해서 180cm이며 몸무게는 평소에 70kg인데 환경스페셜을 촬영할 당시 5kg이 찐 상태였다고 한다. 얼굴이 후덕하게 나왔다며 마스크를 벗고 싶지 않았는데 PD님이 꼭 벗어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그 전에도 유튜버를 하며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자꾸 살이 찐다고 자주 얘기했다. [A] 2023년 8월 13일 기준 [A] [A] [A] [10] 각 등급별로 990원은 오목눈이, 4,990원은 황조롱이, 8,990원은 물수리, 18,000원은 수리부엉이, 60,000원은 참수리라고 모두 새 이름을 따왔다. [11] 파일:2021.10.10_새덕후_공지1.jpg [12] 파일:2021.10.10_새덕후_공지2.jpg [상세] 새덕후 영상을 본 적이 있나 싶은 내용들이다. 해명문에도 쓰여있지만 새덕후는 자신이 스스로 탐조포인트를 찾은 척 하지도 않으며 애초에 탐조포인트를 찾는 것이 새덕후 채널의 콘텐츠도 아니다. 영상의 상당수가 "제보를 받고 왔다"로 시작하며 자주 제보를 환영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 이미 유명한 탐조지 외에는 전부 배경이 모자이크 처리되며 지명도 삐 처리된다. 그러므로 새덕후가 탐조포인트를 공유한다는 것도 부당한 비판이다. 게다가 댓글에서 본인이 주름이 하나라도 적을 때 유튜버를 시작해야겠다고 한 것 때문에 더욱 질투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14] 보지 않았는데 "연기질을 한다"고 말한 것이 모순이 된다. 다만 작성자의 글에 잘못된 내용이 많은 것을 보건대 실제로 보지 않고 넘겨짚어 비난을 한 게 맞아보인다. [15] 자신은 "새덕후라는 닉네임을 언급하지 않았으니 깎아내릴 의도가 없는 것이다"라는 말은 당연히 눈 가리고 아웅이다. 댓글에서 다른 회원에 의해 ㅅㄷㅎ라고 초성으로 언급되었으며 작성자는 거기에도 동조댓글을 달았다. 내용상으로도 누구든 보면 새덕후라는걸 알 수 있다. [16] 파일:짱e 과거.jpg [17] 파일:새덕후_해명글_1-2캡처.jpg [18] 진지하게 얘기하면 원래 중저음의 울리는 목소리일 수록 발음을 알아듣기 힘들다. 목소리가 비슷한 이선균도 발음이 잘 안 들린다는 평을 종종 들으며, 지하철 안내방송 등을 다 여성 성우가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19] 카페에서 새덕후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블로그를 보면 고기를 먹지 말자는 글이 있는데 이건 어청도 영상에서 탐조의 완성은 치킨이라며 치킨을 먹은 모습과는 상반되있다. 하지만 한 구독자가 직접 문의한 결과 새덕후 자신도 블로그에 그런 글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 답변 내용은 '?ㅋㅋㅋㅋㅋ그런게 써져있나요?'였다. 새덕후가 예전에 만든 계정으로 자신도 모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