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忍法・四赤陽陣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인술의 극에 다른 자에게 허용되는 견고한 붉은 방어진
호카게 클래스 닌자 넷이 모여야 비로소 발동 가능한 금성철벽의 튼튼한 결계. 그 견고함은 십미의 ' 미수옥'으로도 깨트릴 수 없다. 각 모서리점에 술자가 기둥이 됨으로써 붉은 결계가 표출. 기본적으로는 적의 움직임 봉쇄나 격리에 사용되는 술법이기에 특별한 구속력은 없지만, 그 견고함은 다른 어떤 결계보다는 발군이다. 닌자 세계 굴지의 닌자를 넷이나 필요로 하는 만큼, 설령 나라 만들기의 신이라 하여도 파괴하는 것은 어렵다.
바깥쪽과 단절시켜 강제적으로 국지전으로 몰고 간다. 주변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누를 수 있는 것이다.
진의 서
호카게 클래스 닌자 넷이 모여야 비로소 발동 가능한 금성철벽의 튼튼한 결계. 그 견고함은 십미의 ' 미수옥'으로도 깨트릴 수 없다. 각 모서리점에 술자가 기둥이 됨으로써 붉은 결계가 표출. 기본적으로는 적의 움직임 봉쇄나 격리에 사용되는 술법이기에 특별한 구속력은 없지만, 그 견고함은 다른 어떤 결계보다는 발군이다. 닌자 세계 굴지의 닌자를 넷이나 필요로 하는 만큼, 설령 나라 만들기의 신이라 하여도 파괴하는 것은 어렵다.
바깥쪽과 단절시켜 강제적으로 국지전으로 몰고 간다. 주변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누를 수 있는 것이다.
진의 서
랭크는 A. 보조계 결계인술. 붉은 결계를 치는 기술로 십미를 봉인할 때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초대부터 4대까지의 호카게들이 사용했다.[1] 호카게 클래스 닌자 4명이 쓸 수 있는 술법으로 위력은 구미, 팔미가 함께 쏜 미수옥을 간단히 무시하는 위력의 십미의 미수옥을 견뎌낸다. 허나, 육도 십미구인으로 십미의 인주력이 된 우치하 오비토가 등 뒤에 달린 붉은 차크라로 손을 만들어 결계를 해제시킨 후, 자력으로 이 인술의 강화판인 '육적양진'을 사용했다. 그 방어력은 십미의 미수옥 넷을 동시에 쏴서 일으킨 공명폭발에도 멀쩡할정도로 강력하다.
약화판으로는 B랭크 술법인 사자염진이 있다. 네 사람이 화염으로 각진 형태의 결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나 이쪽은 이름 그대로 보라색 화염을 사용하며, 사적양진보다는 훨씬 약하지만 그래도 3대 호카게를 구속할 정도의 방어력을 선보였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는 무한 츠쿠요미속 츠나데의 꿈속의 지라이야의 소설에서는, 우즈마키 쿠시나[2], 츠나데, 사루토비 히루젠, 나미카제 미나토가 페인의 진 지폭천성을 막기위해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