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7 18:36:07

사이클링 컴퓨터

1. 개요2. 기능3. 주요 제품
3.1. GARMIN3.2. trimm3.3. 와후3.4. 브라이튼3.5. iGPSPORT3.6. MAGENE

1. 개요

영어로는 Cyclocomputer, Bike Computer 등으로 불리는 자전거에 부착하는 컴퓨터이다.
자전거 속도계나 파워미터, 네비게이션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2. 기능

3. 주요 제품

3.1. GA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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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은 GPS 기반 디바이스로 유명한 글로벌 회사로 GPS 기반 제품을 만들다보니 사이클링 컴퓨터 부문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이다. 기능면에서는 가장 앞서있다는 평이지만 해외 대비 한국에서 너무 비싸게 팔리고 잔고장이 많은 반면 AS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악명이 높다.

3.2. tr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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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큰 기대를 모았으나 초기 버전은 많은 버그로 욕도 많이 들었다.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안정화되고 가민 대비 착한 가격으로 주목 받는 제품. 아직 트레이닝 기능 등 프로급 지원 기능은 약하다는 평가지만 초급, 중급 사용자들과 랜도너들에게는 평가가 좋다. 원래 배터리 효율이 좋은데 태양광 충전 기능까지 활용하면 배터리 소모가 기존 제품 대비 훨등히 좋다. 날씨 좋은 날에 타면 오히려 충전량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아이폰 식으로 기능이 지속 업그레이드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된다는 평가가 많음. 제조사에서도 2022년에 트레이닝 기능 업데이트 계획을 밝힌 바 있음.

3.3. 와후

3.4. 브라이튼

3.5. iGPSPORT

비교적 저렴한 30만원대 초중반에 구매 가능한 사이클링 컴퓨터 igs630이 판매되고 있다.
사용자의 문의를 받아 업데이트를 자주 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지만 630모델은 한국에서 검색 자체가 되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도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3.6. MAGENE

ipgsport 와같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데 세일 기간 때는 10만원대에 구할 수 있다.
마진 c606 모델은 igpsport630 모델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이가격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터치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10만원대에 터치 기능과 컬러풀한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 에겐 정말 괜찮은 가성비 선택지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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