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대학 정보
|
||||||
{{{#!wiki style="margin: -16px -10.5px" | 역사 | 임원 | 학부 | 대학원 | 캠퍼스 | 입시 | }}} |
재학생 정보
|
|||||||
{{{#!wiki style="margin: -16px -10.5px" | 대학 생활 | 학사 제도 | 동아리 | 축제 | 총학생회 | 학내 언론 | }}} |
졸업생 / 기타
|
|||||||
{{{#!wiki style="margin: -16px -10.5px" | 출신 인물 | 사회 진출 현황 | 사건사고 | 의견 및 비판 | }}} | ||
관련 기관 및 사이트
|
|||||||
{{{#!wiki style="margin: -16px -10.5px" | 중앙도서관 | 서울대학교박물관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
언어교육원 (TEPS) | 스누라이프 | }}} | |||||
부속병원·위탁운영병원
|
|||||||
{{{#!wiki style="margin: -16px -10.5px" | 서울대학교병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보라매병원 |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 }}} | |||||
사범대학 부설학교
|
|||||||
{{{#!wiki style="margin: -16px -10.5px" |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사범대학부설중학교 | 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 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 |
<colbgcolor=#202030><colcolor=#fff> 사운드림 SounDreaM |
|
|
|
동아리명 | 사운드림 (SounDreaM) |
창립 | 2004년 이전 |
목적 | 작곡 및 공연 |
주소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학생회관(63동) 304호 |
관련 링크 | | | | |
[clearfix]
1. 개요
"We Make Sounds, We Make Dreams"
머릿속으로만 흥얼거리던 멜로디를 완성된 곡으로 만들어 선보이고 싶은 당신.
악기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당신.
그저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당신.
사운드림은 그런 당신을 위한 동아리입니다.
서울대학교의 중앙 작곡 동아리. 동아리명은 Sound(소리)와 Dream(꿈)을 합성한 단어이다.악기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당신.
그저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당신.
사운드림은 그런 당신을 위한 동아리입니다.
코로나 기간 이후 동아리가 재 활성화되며, 작곡 외에도 실용음악과 대중음악 전반에 대해 다루는 실용음악 동아리의 성격 또한 띠고 있다.
밴드 음악, 전자(일렉트로닉) 음악, 힙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리지 않고 다룬다. 동아리 활동은 크게 작곡 활동과 공연 활동으로 나뉘며, 원하는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 내에는 작곡을 위한 고사양 컴퓨터, 마스터키보드, 런치패드, 신디사이저, 기타 4대와 베이스 2대, 기타 앰프 2대와 베이스 앰프 1대, 실물 드럼[1] 등 음악생활을 위해 필요한 수많은 장비가 구비되어있다. 전문스튜디오급의 작업환경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홈레코딩 수준은 차고 넘칠 정도로 커버할 수 있는 괜찮은 동아리방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 이후 동아리 방 개편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2. 활동 목록
-
소모임
관심사가 비슷한 회원들끼리 특정 주제로 동아리 내에서 모임을 만들어 관련된 지식을 나누고 교류하는 모임.
2024년 2학기 기준으로 화성학과 미디를 공부하고 경험을 쌓는 작곡 소모임, 전자음악을 사용한 라이브 공연을 목표로 하는 일렉트로닉 라이브 퍼포먼스 소모임이 있다.
-
클래스
사운드림에는 악기, 작곡, 믹싱 등 다양한 주제로 개설되는 클래스가 있다. 기존 회원이 강사로서 개설하며, 부원 누구든 클래스를 통해 작곡과 공연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2024년 1학기 기준 무려 보컬로이드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다.
-
정기 공연
사운드림에서는 매 학기 정기 공연을 진행한다. 작곡 동아리답게 회원들의 자작곡을 섞어 공연한다는 매우 큰 특징이 있다. 락, 일렉트로닉, 팝 등 여러 장르의 특색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니 다른 회원들의 자작곡을 들어보고 싶다면 구경하러 오는 것을 추천한다.
-
음감회
매주 각자 1~2개의 곡을 준비해 다른 부원과 같이 감상하는 활동이다. 음악적 견해를 넓히고, 작곡에 대한 지식 또한 쌓을 수 있다.
-
MT
어디서나 볼 수 있는 MT지만 동시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MT는 아니다. 작곡 동아리인 만큼 음악과 관련한 여러 활동을 주로 전개하고 있다[2]
-
공연 동행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락 페스티벌, 힙합 페스티벌, 내한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함께 보러 갈 수 있는 프로그램. 음악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3]
3. 여담
- 동아리방이 304호에 위치해 있는데, 옆 방인 303호의 바운스팩토리에서 매우 크게 음악을 틀어 복도까지 울리는 상황이 매우 많다. 당연히 옆집 입장에서는 소음 공해. 이럴 때는 개인적인 취향이 가득 담긴 음악을 매우 크게 틀어 반격하자.
- 2020년 코로나 시국에는 비대면으로 집콕 라이브, 잼트랙 프로젝트 등을 유튜브에 게시하며 활동을 지속하였다.
- 최근 들어 동인 음악을 좋아하는 회원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좋아하는 장르가 마이너하다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음감회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공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