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砂漠層大葬封印[1]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영원한 바깥 세상과의 이별, 초중량의 모래 대감옥
대량의 모래로 꼼짝할 수도 없게 만들고, 그대로 봉인해버리는 술법. 피라미드 형상이 특징적이며, 그 거대함 탓에 탈출하기란 매우 어렵다. 카게 클래스의 강적에게도 매우 유효하다. 아무리 버둥거려도 대량의 모래가 가차없이 적에 달라붙는다. 나아가, 수학의 모래 몸과 주인이 보태짐으로써 봉인은 보다 튼튼해진다. 공기조차 들어갈 여지가 없는 초고말도의 모래의 묘비가 완성된다.
그 모래 뿔체에 갇히게 된 자는 두번 다시 햇빛을 볼 수 없다. 최강의 모래 감옥이다.
진의 서
대량의 모래로 꼼짝할 수도 없게 만들고, 그대로 봉인해버리는 술법. 피라미드 형상이 특징적이며, 그 거대함 탓에 탈출하기란 매우 어렵다. 카게 클래스의 강적에게도 매우 유효하다. 아무리 버둥거려도 대량의 모래가 가차없이 적에 달라붙는다. 나아가, 수학의 모래 몸과 주인이 보태짐으로써 봉인은 보다 튼튼해진다. 공기조차 들어갈 여지가 없는 초고말도의 모래의 묘비가 완성된다.
그 모래 뿔체에 갇히게 된 자는 두번 다시 햇빛을 볼 수 없다. 최강의 모래 감옥이다.
진의 서
설정십상 정식 명칭은 '사막층대장 봉인'이다.
랭크는 A. 근/중거리형 보조계 봉인술. 사실상 가아라의 최강의 모래 술법이다. 작중에서 가아라가 2대 미즈카게 호즈키 겐게츠와 싸울 때 그를 모래로 잡을 때마다 겐게츠가 기름으로 모래를 무너뜨리자 아예 대량의 모래를 들이부어 피라미드를 만들어버리면서, 작중 이 술법이 처음 등장했다. 이때는 피라미드를 만든후 닌자 연합군의 여러 봉인부적을 더해 대상을 봉인하는 것으로 술법이 완성됐다.
이후 윤회천생한 우치하 마다라를 봉인하려 할 때도 일미 수학과 함께 이 술법을 사용했는데 수학은 주인을 이용한 봉인술을 다루기 때문에 봉인부적이 따로 필요없었다. 허나 상대가 카게 클래스를 뛰어넘은 마다라라 2단계 스사노오를 사용해 봉인에서 쉽게 벗어났다.
보루토 시점에선 4차대전에서 사용한 사막층대장보다 몇 배는 더 큰 피라미드를 만들어낸다.
3. 관련 문서
4. 사용자
[1]
설정집 명칭 '사막층대장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