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MBC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MBC)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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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7일부터 2009년 8월 23일까지 방송된 SBS의 주말 드라마. 원주민 인물 묘사가 정치적으로 공정하지 못해 빈축을 사고 있다.[1]
그런데 드라마 내에서 세토의 신부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링크
2. 등장인물
2.1. 주변인물
2.2. 그 외 인물
- 송보은 - 승무원 역
- 하이엔 - 얀티 역
- 박광현 - 이순신 역
- 김호경 - 데니 홍 역
- 김지완 - 장태우 역
- 선우재덕 - 류영하 역
- 홍여진 - 안대숙 역
- 송옥숙 - 김애숙 역
- 정동환 - 홍민규 역
- 유승봉 - 이요섭 역
[1]
교수님 말씀으로는 남성의 이상적인 여자. 그러니까 '자기 자신에게 충성하고 아름다우며 기타 등등의 이상향'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그리고 배우를 선정한 뒤 배우를 보자 그것과 너무도 멀어서 그렇게 되어 버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