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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995 | |||
가을꽃 겨울나무 (1991) |
레테의 연가 (1991) |
(1991) |
밥상을 차리는 여자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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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 (1991) |
저린 손끝 (1991) |
가까운 골짜기 (1991) |
우리는 중산층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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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처럼 타다 (1991) |
(1991) |
(1991~1992) |
수요일은 모짜르트를 듣는다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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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1992) |
위기의 남자 (1992) |
검은 자화상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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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3부작 (1992) |
(1992) |
(1992) |
(1992~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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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기쁨이면서 슬픔인 채로 (1993) |
굿모닝 영동 (1993) |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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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1993) |
왕십리 (1993~1994) |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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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1994) |
(1994) |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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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995) |
(1995) |
(1995)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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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1995) |
(1995) |
또 하나의 시작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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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3년 7월 22일부터 1993년 8월 19일까지 방영되었던 KBS 수목 미니시리즈로, 총 10부작이며 극본은 이환경, 연출은 안영동 PD였다.
이 작품은 조선 정조 때 실학자 박제가가 저술에 참여한 < 무예도보통지>를 근거로 삼았으며 무예지를 만들고자 세상을 떠도는 이덕무(김흥기 분)와 그를 따르는 주인공 천수(이일재 분)가 일본 여검객 나미코(김도연 분), 흑두건을 쓴 중국 검객 흑란(조문영 분) 등과 무술로 각축을 벌여서 무예지를 점차 완성해나가는 게 주 내용이다. 실감나는 액션을 위해 실제 무술가를 과감히 주/조연에 투입시켰으며 소백산과 단양팔경, 소수서원 등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해내는 등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중국 무협극처럼 진부하다는 악평이 있었고, 막강 라이벌 작품인 MBC의 <폭풍의 계절>에 밀려 아예 잊혀져버렸다.( 동아일보 기사, 경향신문 기사)
종영 후 2020년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KBS 유튜브 채널 KBS 같이삽시다에 매일 오후마다 업로드된 바 있으나, 오프닝 및 엔딩이 잘려 정확한 출연진 및 제작진 이름을 알 수 없다.
2. 등장인물
- 천수: 이일재
- 이덕무: 김흥기
- 나미코: 김도연
- 흑란: 조문영
- 소영랑: 김미라
- 철인: 김주영
- 강문영
- 석인: 선동혁
- 안도 시게나가: 김갑수
-
한수:
양영준
천수의 사부. - 석공 대사: 고희준
- 대현 대사: 박용식
- 천수의 사숙: 박경득
- 미축: 이대로
- 기타가와: 전병옥
- 고노: 박영목
- 일도(이나카와): 반문섭
- 스즈키: 이정웅
- 나가시마: 양재원
- 겐지: 정일모
- 장중파 당주: 이일웅
- 추반섭: 김성겸
- 왕모잠: 윤덕용
- 번쾌: 권혁호
- 승정원 승지: 진운성
- 무예청 별감 / 추반섭의 제자: 최헌철
- 주모: 곽정희
- 상인: 함석훈
- 이덕무의 부하: 오기환
- 석호: 김상배
- 박제가: 박칠용
- 번쾌의 부하: 이재연
- 노사: 맹호림
- 안도 시게나가의 부하: 이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