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2. 방영 시기
일본 | 2012. 07. 28 |
한국 | 2014. 03. 31 |
3. 에피소드
비 오는 날 저녁, 치바 카즈노부 형사가 모리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다. 치바 카즈노부 형사는 아시다 미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코고로에게 미오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미오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연락이 온다. 어떻게 된 것일까?4. 용의자
- 아시다 미오(芦田/문정원) 23세
- 카라시마 요시즈미(辛島/신의준) 28세
- 무라카미 타쿠야(村上 卓也/탁성환) 20세
5. 사망자
이름 | 카라시마 요시즈미(신의준) |
신분 | 무직이자 음주운전 사망사고 범죄자 |
나이 | 28세 |
사인 | 꽃병으로 뒷머리 강타 |
특이사항 |
6개월 시한부 중병 음주운전 방조로 징역 1년 복역한 이력이 있다. |
혐의 | 스토커[4], 협박죄 미수 |
이름 | 아사다 토시야키(문경수)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아시다 미오(문정원) |
나이 | 28세 |
사인 | 음주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 |
특이사항 | 음주운전 전력 있음 |
혐의 |
자동차 운전 과실치사 > 음주운전 방조 ( 공소권 없음) |
6. 범인
이름 | 아시다 미오(문정원) |
신분 | 전 회사원(무직) |
살인 인원수 | 1명 |
부모형제 |
부모님 오빠 아시다 토시야키(문경수) |
살인 미수 인원수 | 1명 |
나이 | 23세 |
동기 | 복수, 오해,[5] 입막음 |
혐의[6] | 살인, 살인미수, 도로교통법 위반[7], 손괴죄[8] |
7. 기타
- 피해자인 카라시마 요시즈미는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있었으며 자신을 용서하지 않은 미오에게 죽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속죄의 의미로 피하지 않고 죽어줬다. 명탐정 코난에서 이와 유사한 에피소드로는 정말로 묻고 싶은 것이 있다.[9] 해당 에피소드는 피해자가 과거에 폭주족이었다가 사고 때문에 물러나서 현재는 일반인으로 살려고 했는데 현재 자신의 애인이[10] 자신의 목에 걸린 살인장치를 알아챘지만, 자신의 죽음으로 속죄를 하고 싶은 마음에 그대로 묵인하고 죽어줬다.
[1]
일본에서는 元으로 표기한다.
[2]
이후
다음 에피소드에서 첫 출연하게 되는
안기준을 담당하게 된다.
[3]
이후
태형선을 담당하게 된다.
[4]
경범죄처벌법 근거
[5]
카라시마가 반성하지 않는다고 여겼지만 이것은 본인의 착각이었다.
[6]
그러나 국가의 잘못이 일정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상참작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7]
뺑소니 미수
[8]
대문 훼손
[9]
더 넓혀서 본인한테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범인을 생각해서 독이 든 레몬티를 마시고 죽으려고 했던
6월의 신부 살인사건도 있다.
[10]
범행동기는 피해자가 물러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사고 당시 경주를 했다가 죽은 남자의 애인으로서 그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범인은 피해자가 반성하지 않고 일이 잠잠해지면 다시 다른 팀을 만들어 활동할 것이라고 생각도 해서 못 하게 막기 위함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