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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 2024 시즌 스쿼드 |
1
제종현 · 2
오현교 · 3
이웅희 · 4
김성주 · 5
마상훈 · 6
장성재 · 7
정석화 · 8
윤용호 · 9
모따 VC 11 툰가라 · 13 장백규 · 14 이광진 C · 16
김성준 · 17
명준재 · 18
김륜도 · 19
이풍범 · 20
이재원 · 21
강정묵 22 신한결 · 23 오윤석 · 24 최상헌 · 25 허승우 · 26 신원호 · 27 이지훈 · 29 한재훈 · 30 문건호 · 31 박주원 32 신형민 · 33 서도협 · 34 강영훈 · 35 김윤도 · 36 유용현 · 37 박준강 VC · 38
김서진 · 41
김정환 · 90
구대영
|
김태완 · 수석 코치
김치우 · 코치
서주항 · 골키퍼 코치
정성윤 · 피지컬 코치
권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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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브루누 호드리게스 모타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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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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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 No. 9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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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 호드리기스 모타 Bruno Rodrigues Mo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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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dacd8><colcolor=#000> K리그 등록명 | 모따 | |
출생 | 1996년 2월 10일 ([age(1996-02-10)]세) | |
히우그란지두술주 포르투알레그리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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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94cm / 체중 94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왼발[1] | |
유스 |
포르탈레자 EC (2016~2018) → 카로루스 두 아르 (2018 / 임대) → 브라질리엔시 FC (2018 / 임대) → 아메리카 FC-GO (2018 / 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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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고이아네시아 EC (2019) 오스발두 크루스 FC(2019~2020) → 빌라 노바 FC (2019 / 임대) → 미라소우 FC (2019~2020 / 임대) 미라소우 FC (2020~2022) → 이투아누 FC (2020 / 임대) → 브루스키 FC (2021 / 임대) → EC 상조제 (2021 / 임대) → 캄보리우 FC (2022 / 임대) 천안시 축구단 / 천안 시티 FC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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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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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축구선수. 천안 시티 FC 소속의 공격수다.2. 선수 경력
2.1. 천안시 축구단/천안 시티 FC
2.1.1. 2022시즌
데뷔 이후 주로 브라질 무대에서만 활동한 모따는 2022년 6월 23일 K3리그 천안시 축구단에 입단하며 처음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반년간 팀에 있어서는 많은 공헌을 했던 선수였지만 12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기록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2.1.2. 2023시즌
2023년 1월 2일 천안과 재계약하며 프로 무대에서도 뛰게 되었다.천안의 프로 무대 첫 경기인 2023 K리그2 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전에서는 2골을 기록하며 천안의 프로화 이후 첫 골을 주인공으로 기록되었으며, 공격진에서 분투했으나, 팀은 2:3으로 패했다.
4월 12일 대구 FC와의 하나은행 FA컵에서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지만, 팀은 연장 끝에 2:1로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
13라운드 서울 이랜드 FC경기에서 경기 종료직전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넣으며 리그 3호골을 성공시켰다. 6월 24일 김천 상무 FC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지는 중 코너킥 상황에서 1골 만회하며 시즌 4호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4:1패배했다.
7월 15일 충북 청주 FC와의 경기에서는 팀의 2번째 골을 만들어 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
23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파울리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팀의 두번째 골까지 어시스트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파울리뇨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의 세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23경기만에 승리를 거두었고, 본인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파울리뇨와 함께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한편 이날 골 성공 후 그동안 성원해주고 응원해준 팬들을 향해 큰 절을 하는 세레머니를 했다. #
24라운드 안산 원정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다만 이현규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팀은 2:1로 패배.
36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78분 팀의 세번째 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이 승리로 팀은 안산 그리너스를 꼴찌로 끌어내리며 잠시나마 12위로 한 계단 올라서기도 했다.
23시즌 천안은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크게 부진했지만, 홀로 10득점에 1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1.3. 2024시즌
24시즌도 팀에 잔류했다.4월 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 경남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5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수원 삼성 11라운드에선 브라질 듀오를 구성하던 파트너 파울리뇨 없이 선발 출전해 최전방에서 홀로 천안의 공격을 이끌며 후반 10분 구대영의 패스를 선제 결승골로 연결하며 천안에 9경기 만의 승리를 안겼으며, 5월 22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3-2 역전승을 이끌며 1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상반기 9득점과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으며,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6월 15일 박준강과 함께 팀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공격수로서 꾸준한 득점뿐 아니라 최전방에 제공권 경합, 패스 전환 등 최전방 공격수로서 가져야 할 덕목들을 두루 갖추며 시즌 내내 천안 공격진을 이뜰었으며, 때로는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이끌어주기도 했다.
30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1 역전승에 이끌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갈길 바쁜 수원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었다.
34라운드 경남 FC 홈경기에서 1골-2도움을 기록하며 천안의 3대1 승리를 이끌며 리그 34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3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리그 득점 1위에 랭크되었지만 팀은 3:2 역전패하였다.
비록 팀은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리그 16골을 기록하며 김포의 루이스를 밀어내고 K리그2 득점왕에 올랐다.
하지만 24시즌을 끝으로 천안과 맺은 계약은 사실상 종료되는데 K2는 물론 다수의 K1 팀에서도 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상황인만큼 25시즌도 천안에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2024시즌 천안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코리아컵을 합쳐 36경기 16득점 5도움
3. 플레이스타일
193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력, 공을 간수하면서 주변 동료에게 연계하는 플레이 등 타깃형 스트라이커로서의 장점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상대 수비를 부담스럽게 하는 존재감을 활용해 주변 동료의 득점을 돕는 상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4. 여담
- 천안에서 팀동료였던 파울리뇨와는 상당히 절친한 사이라고 하는데, 이미 2019년 같은 팀에 소속된 경험이 있으며, 파울리뇨가 수원으로 이적한 이후에도 매일 피파 온라인을 즐기고 SNS 단톡방에서도 자주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 파울리뇨를 두고 측면 공격수이면서 중앙으로 좁히는 플레이를 많이 하는 무척 성실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
5. 기록
5.1. 개인 수상
- K리그2 득점왕: 2024
[1]
주발 선호가 상당히 강하며 약발인 오른발의 정확성이 상당히 낮은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