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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 2024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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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종현 · 2
오현교 · 3
이웅희 (C) · 4
김성주 (VC) · 5
마상훈 · 6
장성재 · 7
정석화 · 8
윤용호 9 모따 · 10 파울리뇨 · 11 에리키 · 13 장백규 · 14 이광진 · 15 김대중 · 16 김성준 · 17 한석희 18 김륜도 · 20 이재원 · 21 강정묵 (VC) · 22 신한결 · 23 오윤석 · 24 최상헌 · 25 허승우 · 26 신원호 27 윤재석 · 28 박찬교 · 29 한재훈 · 30 문건호 · 32 신형민 · 37 박준강 · 41 김정환 · 90 구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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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코치
코치
골키퍼 코치
피지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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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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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륜도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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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시티 FC No.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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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륜도 金侖度 / Kim Ryu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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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dacd8><colcolor=#000> 생년월일 | 1991년 7월 9일 ([age(1991-07-09)]세)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조건 | 187cm, 74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
| 학력 | 서울오류초등학교 - 중동중 - 언남고 - 광운대 |
| 소속팀 |
부천 FC 1995 (2014~2019) → 아산 무궁화 FC (2017~2018 / 군 복무) 안산 그리너스 FC (2020~2022) FC 안양 (2022~2023) 천안 시티 FC (2024~ ) |
|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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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륜도는 천안 시티 FC 소속의 축구선수이다.2. 클럽 경력
2.1. 부천 FC 1995
2014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부천 신인 중 가장 앞 순서인 2순위로 지명되어 부천 FC 1995에 입단해 등번호 20번을 달았다.입단 첫 시즌에는 홀딩과 중앙 수비수로 주로 출전하며 수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2년 차부터 본래 포지션인 공격수로 올라가 시즌 5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2016년에는 주전 스트라이커에 루키안 선수가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통에 주로 측면 공격수로 나오거나 프로 첫 해와 같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있으며, 빈자리가 나오면 적절히 채워주는 역할로 부천 입단 후 FA컵 출전 경기를 모두 포함해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부상을 당해 강원과의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승격에 실패했다.
전반적으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은 있으나, 특정 포지션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는 평이다.
2016 시즌 종료를 앞두고 부천과 계약이 만료됐고, 안산 무궁화에 합격하며 군 복무를 하는 듯 했지만,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입대가 취소됐다가, 새롭게 창단한 아산 무궁화에 합격해 2017년 6월부로 입대하게 되었다.
아산 무궁화의 마지막 기수로 활약했고, 2018년 K리그2 우승을 경험했다.
군 문제를 해결한 이후 FA 상태에서 부천과 1년 계약을 맺으며 부천에 복귀해 등번호 18번을 달았다.
서울 이랜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35경기에서 6골 5어시스트라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팀이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부천에서는 공식 경기 141경기를 출전하며 14골 12도움을 기록하였다. 2019 시즌이 끝나고 부천과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났다.
2.2. 안산 그리너스 FC
2020년 1월 28일, 안산 그리너스로 이적했고, 부천에서 달던 등번호 18번을 달았다.2.2.1. 2020 시즌
7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달려들며 패널티킥을 얻어낸 이후 본인이 득점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전에는 신재원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밀어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하며 팀의 2:0 승리를 완성했다.16라운드 제주전에서 오승훈이 선방한 공을 밀어넣으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27라운드 부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20시즌 출전기록은 리그 25경기 5골에 FA컵 1경기.
2.2.2. 2021 시즌
2021년 5월 10일 K리그2 11라운드 FC 안양 전에서는 81분에 박스 안에서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3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리그 13라운드 서울 이랜드 상대 홈경기에서는 71분에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내기도 했다.20라운드 경남 FC 전에서 전반 37분, 설현진이 임재혁에게 파울을 가하며 선언된 PK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선취점을 가져왔다.
24라운드 친정팀 부천 FC 1995 원정경기에서는 페널티킥 1골을 포함해 후반전에서 20분동안 3골을 기록, 구단 역사상 리그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되면서 추격의 불씨를 불태웠지만, 정작 팀은 4:3으로 패했다. #[1]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전에서는 79분에 김병엽 골키퍼와의 1:1에서 때린 공이 골키퍼의 겨드랑이 쪽을 파고들어 튕기며 뒤로 흘러 골로 연결되었다. 2021시즌 안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포함해 35경기 8골 4도움.
2.2.3. 2022 시즌
2월 18일, 팀의 6대 주장으로 선임되었다.주장 완장을 차고 개막전인 부산과의 홈경기, 2라운드 부천 원정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3라운드 서울전엔 후반 교체 출전했으며 4,5라운드에서 모두 명단 제외됐다가, 6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에 복귀해 주장 완장을 달고 풀타임 출전했다.
그러나, 주장으로 선임된지 한달 밖에 지나지 않은 3월 21일, 4호선 더비 라이벌 팀인 FC 안양으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2.3. FC 안양
2022년 3월 24일, 안산 주장직을 단지 1달여 만에 같은 리그의 4호선 더비 라이벌 팀 FC 안양으로 이적하였다.부천과 안산에서 달던 등번호 18번의 주인이 이미 있기 때문에, 비슷한 번호인 28번을 달았다.
합류 직후인 2022년 3월 27일 7라운드 서울 이랜드 FC 원정에 선발 출전하며 안양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안산에서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으며, 22시즌 안양 소속으로 리그 30경기에 출장해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안산을 떠나 안양으로 향한 것이 최악의 선택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2023시즌 1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90분 추가시간이 끝날 때 조나탄과 교체 되었다. 안양의 마지막 공격에서 1대1 찬스를 안타깝게 골대를 맞춰서 안양 데뷔골을 득점하지 못했다. 이후 2라운드 홈개막전엔 명단 제외됐다.
2023시즌 역시 출전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면서 입지가 불안해졌다.
이우형 감독이 김륜도를 신뢰하지 않고 본 포지션이 수비수인 김하준을 공격수로 교체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즌 중반 박재용이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면서 남은 후반기 일정에서 당분간 박재용 자리에 나올것을 기대했지만, 23 시즌 한해 리그 5경기 출장에 그쳤다.
2.4. 천안 시티 FC
2024시즌, 천안 시티 FC로 이적하였다.3. 플레이스타일
187cm/74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지닌 김륜도는 몸싸움과 헤딩 경합에서 쉽게 밀리지 않으며, 전방 측면을 넘나들며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는 스타일로 많은 활동량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자랑한다.단점으로는 다소 아쉬운 골결정력을 보여준다.
4. 여담
- 실력있는 선수지만 전형적인 하위권 팀의 살림꾼 스트라이커 유형이라 강팀에선 쓰임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 배우 박정학과 닮았다.